본문 바로가기

우리결혼했어요

우결, 신참 커플 vs 고참 커플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의 추석특집은 새로운 3커플의 투입으로 인해 더욱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최진영-이현지 커플만 나오는 줄 알았지만, 얼짱 몸짱 마르코-손담비 커플과 R&B 커플 환희-화요비가 나옴으로 우결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 걱정스러웠던 최진영-이현지 커플도 생각보다는 거부감없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 한 기사에서 신참 커플의 1부와 고참 커플의 2부 시청률 비교로 고참 커플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 둘의 차이는 9.4%정도 였는데 개인적으로 동시간대에 방영된 패밀리가 떴다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 또한 신참 커플의 매력이 더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다. 기사의 댓글에는 신선했다는 의견과 고참 커플이 익숙하다는 의견으로 찬반 의견이 갈리기도 하였다. 앞으로 앤디-솔비 커플이 하차하고 새로운 멤.. 더보기
예능계의 새로운 표준, 1박 2일 예능 삼각구도의 승자는 1박 2일이었다. 시청률과 내용면에서 1박 2일을 따라잡기엔 다른 프로들이 아직 역부족이다. 당분간 1박 2일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한도전의 아류작이라 평가받던 1박 2일이, 어떻게 무한도전을 넘어 예능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 나 또한 1박 2일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았다. 5개월 전만해도 무한도전의 아성을 깰 수 없다는 글을 쓴 적도 있다. 어떻게 1박 2일은 절대 깰 수 없을 것 같던 무한도전의 아성을 깨고 예능계의 새로운 강자로 군림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바로 소통인 것 같다. 1박 2일의 소통 인터넷은 웹2.0 시대로 접어들었다. 웹 2.0의 정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쌍방향적 소통이 그 주요내용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웹 2.0의.. 더보기
패밀리가 떴다, 이효리를 주축으로 떠라 역시 이효리였다. 상상플러스에서의 이효리는 그녀의 본모습이 아니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보여준 이효리의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던 이효리의 모습이고, 매력이었다. 쟁반노래방에서 보여주었던 그 모습이 다시 나오고 있다. 이쁜 여자는 성격이 나쁘고, 못생긴 여자는 성격이 좋다라는 통념을 깨뜨린, 이쁜 여자가 성격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효리는 외모 뿐 아니라, 털털하고 솔직하고, 망가지는 모습까지 보여줌으로 친구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SBS의 파격적인 멤버 구성으로 패밀리가 떴다를 시작하자, 1박 2일이 약간 긴장한 듯 하다. 무한도전의 계보를 이었던 1박 2일은 독보적인 예능 강자로 성장하고 있을 때 쯤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로 타격을 받게 되었고, 게다가 시청률 보증수표인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