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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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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손진영, 류수영 하차는 토사구팽 진짜사나이의 손진영과 류수영, 장혁이 하차를 하였다. 의가사제대 비슷하게 된 것 같다. 장혁은 스케줄 때문에 사전에 제작진과 이야기가 되었지만, 손진영과 류수영은 작별인사도 없이 그냥 하차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강제하차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손진영과 류수영은 촬영 마지막날까지 하차라는 말을 못들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제작진은 상호간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작별인사도 못하고 급하게 하차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토사구팽 진짜사나이의 원년멤버로서 일밤이 죽을 쓰고 있을 때 예능은 처음인 그들이 군대까지 다시 가며 일밤을 살려 놓았더니 이제는 필요없다고 버리는 꼴이다. 개국공신에게 상은 못줄망정 하차 인사도 없이 내보낸 것은 진짜사나이를 애청했던 시청자들 또한 무시한 처사다..
진짜사나이, 아직 안녕들 하신가요? 진짜사나이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지난 주 1박 2일에 1위를 빼았겼다가 다시 찾아온 것이다. 1박 2일은 13.9%, 진짜사나이는 16.1%의 시청률을 올렸고, 지난 주 1박 2일은 15.8%, 진짜사나이는 12.6%를 기록했었다. 1박 2일은 1.9%정도 떨어졌고, 진짜사나이는 3.5%정도 올랐다. 진짜사나이가 보통 17%정도 나왔으니 이제 정상 복귀되고 있는 것이다. 1박 2일 시즌2가 8%로 마무리지었으니 1박 2일은 5% 이상 오른 시청률이다. 진짜사나이가 18%까지 나왔었으니 1박 2일에게 많이 시청률을 빼앗긴 것은 분명하다. 왜 진짜사나이는 갑자기 위기에 몰렸을까? 그 이유는 정치적 이슈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최근에 여러가지 정치 상황들이 양극화되며 그 양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그런 와..
진짜사나이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 진짜사나이가 방영된지도 이제 6개월이 지났다. 7%에서 시작한 진짜사나이는 일요일 밤의 최약자 일밤이 만들어낸 버린 카드나 다름없어보였다. 1박 2일과 런닝맨에서는 톱스타들과 아이돌이 나오고 있는데, 예능에는 거의 출연을 하지 않은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18%의 시청률로 일요일 밤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1박 2일과 런닝맨이 10%와 11%의 시청률로 거의 2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도 이렇게 뜰 줄 몰랐지만 이런 위험을 감수한 멤버들에게는 달콤한 혜택들이 돌아오고 있다. 각종 CF와 방송 출연등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걱정이 되었을 것이다. 군대에 다녀온 사람은 다녀와서 가기 싫었을 것이고, 아직 가지..
진짜사나이, 군이미지 좋아질까? 군대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는가? 놀이공원처럼 막 가고 싶은 곳은 아닐 것이다. 반대로 어떻게든 가기 싫은 곳이 군대가 아닐까 싶다. 국회의원 자녀들이나 재벌 자녀들, 연예인등 재력 및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겐 유독 면제권자가 많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면제를 받기 위해 노력(?)하거나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예비역 중에도 군대에 다시 가라면 신나서 갈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구타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혹독한 훈련과 선후임간의 갈등, 살벌한 분위기와 365일 계속되는 작업, 제한된 행동을 강요받는 곳을 좋아할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진짜사나이에서는 이런 군대에 연예인들을 데리고 가서 힘든 훈련의 상황 속에 넣고 관찰하는 관찰 예능을 시도..
진짜사나이 장혁, 대기만성형 캐릭터 진짜사나이에 장혁과 박형식이 투입되었다. 약식으로 훈련소 과정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장혁과 박형식. 신병이 투입될 때 어떤 식으로 투입되나 궁금했는데, 역시 진짜사나이답게 훈련소를 거쳐서 자대로 배치받는 FM과정을 거쳤다. 장혁과 박형식은 구멍 병사로 샘해밍턴과 손진영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군대를 이미 전역하고 다시 입대한 장혁은 손진영과 비슷하고, 군대에 처음 와서 어리바리한 박형식은 샘해밍턴과 비슷하다. 예비역인 장혁을 믿고 의지했던 박형식은 오히려 더 어리바리해진 장혁과 함께 연속된 실수를 하게 된다. 자대에 배치를 받자마자 바로 유격 훈련에 들어가게 되어 첫날부터 유격 준비를 해야 했다. 박형식은 군장 싸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실수를 하게 된다. 반면 장혁은 슬슬 자신의 본 모습을 ..
아이리스2 마지막회, 아이리스3를 예고하다. 아이리스2가 종영했다. 기대를 많이 하고 본 드라마라 그런지 아쉬움도 크다. 한회도 빼 놓지 않고 봤던 드라마 중 하나인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마지막회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정유건이 핵폭탄을 실은 헬기를 타고 자살을 하는 것은 공감할 수 없는 엔딩이었다. 사면도 되고, 임무도 완수했고, 이제 남은 여생 치료하며 살아도 되었을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세드앤딩을 한 것은 억지로 만들어낸 눈물같아 보였다. 200억을 들여서 만든 드라마치고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이다. 이범수가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아이리스2의 경쟁작은 아이리스1이라고 했을 때만해도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말이다. 아이리스2는 왜 실패하게 되었을까? 어두움 드라마 자체가 너무 무거웠다. 뭔가 음모의 음모를 꾸..
아이리스2, 수목드라마를 평정하다. 아이리스2는 예고편부터 고퀄러티의 영상으로 다른 수목드라마들을 압도했다. 그리고 어제 방송된 1회에서는 영화를 보는 것인지 드라마를 보는 것인지 혼돈될 정도였다. 이에 수목드라마의 성적표는 14.4%로 아이리스2가 1위를 차지했다. 전주만해도 7급공무원이 무주공산인 수목드라마에 15%의 시청률로 1위를 기록했지만, 진검승부가 시작되는 어제는 12.7%로 수목드라마의 꼴찌로 추락하였다. 2회 연속 방영하는 초강수 전략을 취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12.8%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스토리에 한번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는 노희경 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감정선이 강점이기에 초반에 2회 연속 방영하여 스토리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 생각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리모콘 경..
추노,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추노의 열풍이 수목을 뛰어넘어 주말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주말드라마인 신불사는 추노와 비교를 당하며 고초를 겪고 있는데, 그 이유는 신불사의 영상이 너무도 유치하다는 것이다. 추노의 영상기법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이다. 슬로우 장면이나 선명하고 사실적인 화질은 마치 극장으로 빨려들어간 듯한 모습이다. 구도나 CG 또한 평소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을 연출해 낸다. 이는 단순히 추노가 잘했고 재미있다는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 여파는 이미 신불사에 미치고 있고, 다른 드라마에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시청자들은 또 다른 드라마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한다. 즉, 드라마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영상으로 승부하라. 예전에는 스토리만 튼튼하면 시청률은 보장된 것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