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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

무한도전, 피보다 진한 프로의식 무한도전에서 드디어 알레스카로 김상덕씨를 찾아 떠났다. 죄와 길에서 서로에게 벌칙으로 주어진 임무는 유재석과 노홍철, 그리고 정형돈은 알레스카로 떠나고, 박명수, 길, 정준하는 번지점프대에서 하룻밤을 자는 것이었다. 서울에서 왕서방 찾기와 마찬가지인 알레스카에서 김상덕씨를 찾아 칼국수를 얻어먹는 일은 유재석의 입방정에서 비롯되었다. 알레스카에 가게 된 유재석과 노홍철, 그리고 정형돈은 생판 처음인 낯선 곳에서 무한도전을 찍어야 하는 부담감마저 있었다. 이번 알레스카편을 보면서 느낀 것은 확연히 비교되는 프로의식의 차이였다. 1인자와 2인자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 알레스카팀과 번지점프팀의 차이가 너무도 극명히 났다. 웃음 역시 알레스카팀에 더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피 날 것을 알면서 삼단 뛰기를 한.. 더보기
2인자 김구라, 진정한 1인자로 성공? 욕설과 막말로 스타덤에 오른 김구라가 1인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겹치는 캐릭터인 박명수는 무한도전의 힘을 빌려 3개 프로그램의 메인MC로 나왔지만, 결국 하차하고 말았다. 하지만 김구라는 이번 봄 개편을 통해 메인MC를 '라디오스타'와 '간다투어'에 이어 '명랑 히어로'의 MC도 맡게 되었다. 김구라의 인기 요인은 직선적이고, 상처를 주는 막말이다. 상대가 누가 되었건 김구라의 입담에 걸리면 가차없이 조각 조각 내버린다. 그래서 상처받은 연예인들도 많다. 그리고 이제 동료로 같이 방송을 하고 있다. 김구라에게 욕을 먹었던 연예인들은 지금의 상황이 황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인기를 짓밟고 이용하여 올라온 김구라는 피하고 싶은 존재일 수도 있다. 대게 김구라를 좋아하는 팬들은 남성들이다. 군대에서.. 더보기
박명수, 1인자되려면 자격부터 갖춰라 결혼을 앞둔 박명수에게 여론의 뭇매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 뉴스에서 박명수가 메인MC를 맡은 프로가 모두 폐지되었다는 소식도 들린다. 댓글을 보면 결혼발표 기자회견 후 기자들에게 쓴 소리를 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메인MC를 맡은 프로가 폐지되었다는 기사내용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메인MC를 향한 그의 야망과 구애(?)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막상 메인MC로 그가 나섰을 때 그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다. 겹치는 프로 때문에 진행하다 잠을 자기도 하고, 버벅거리는 말투와 어색한 진행, 모든 프로를 버라이어티처럼 에드립으로 하는 듯한 준비되지 않은 모습이 그를 2인자로 다시 내몰고 있는 것이다. 메인MC를 위해 준비되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건 현재 최고 메인MC로 주가를 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