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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없을까 살펴보다가 좋은 곳을 한 곳 발견했습니다. 바로 드미엘인데요, 천호동 현대백화점 내에 있는 오리엔탈 퓨전 누들점입니다. 


장모님께서 아산병원에 진료를 받을 일이 있어서 갔다가 근처 맛집을 검색해서 간 곳인데요, 우선 현대백화점이니 주차 문제가 해결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현대백화점 주차비 비싸더군요. 5만원 이상 구입해야 1시간 무료이고,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2시간 무료입니다. 밥 먹는데 최소 1시간은 걸리는데 영수증으로 확인을 하니 급하게 먹고 가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차를 1시간이라도 지원을 해 주면 좋을텐데 아쉽더군요. 드미엘에 갈 때는 차 가지고 가지 않기를 권해드립니다. 현대백화점에서 10만원 이상 물건 살 일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퓨전 누들인만큼 다양한 면류 음식들이 많이 있었어요. 가격은 꽤 비싸더군요. 


차우펀이 행사를 하고 있네요. 만원이 안되는 가겨! 9,900원에 판매되었었습니다. ^^;;


여러명이 간 만큼 세트로 골랐습니다. 커플세트 1개와 A세트 1개를 시켰어요. 커플 세트에는 호바뤄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호바뤄우에 대해선아래에서 설명할께요 ^^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주로 아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오시더군요. 역시 아기 의자가 있는 것이 주요했습니다. 저도 식당 갈 때 우선 그 식당에 아기 의자가 있는지부터 살펴보게 되더군요. 


셀러드가 맛있었어요. 드레싱도 깔끔하고 입맛을 돌게 만드는 셀러드였습니다. 


캘리포니아롤인데요, 옆에 셀러드의 드레싱이 마음에 들더군요. 귤 드레싱인 것 같은데 신선하고 깔끔했어요. ^^


이것이 바로 호바뤄우입니다. 중국에선 꿔바로우라고 하는데 여기선 호바뤄우라고 해 놓았더군요. 탕수육의 원조인데요, 다른 점이라면 탕수육보다 넓고 두툼하며 찹살이 들어가 있어서 쫄깃하다는 점입니다. 중국에서 이거 1주일에 한번은 꼭 먹었었는데 한국에서 맛보니 색다르네요. 탕수육보다 100배 정도 맛있습니다. ^^


아기들을 위한 뽀로로 식기 세트! 이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좋더군요. 


오리엔탈 볶음밥입니다. 맛있었어요~


이건 고르곤졸라 안심 누들인가 그랬는데 별로 였습니다. 너무 느끼하고 면이 별로였다는...


칠리 토마토 리조또인데요, 맛이 희안했습니다. 밥인데... 스파게티에 밥 말아 먹는 느낌이었어요. 어른들 입맛에는 별로 안맞으신 것 같아요.


차우펀입니다. 제 입맛에 딱이더군요. 맛있었어요! 

드미엘은 연인 혹은 자녀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가격이 좀 쎄니 특별한 날에 가면 좋겠죠?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리엔탈 퓨전 누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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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옵티머스 빅과 블랙이 나왔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옵티머스 블랙과 빅을 블로거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일명 블로거 데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어제 옵티머스 블랙과 빅의 블로거데이가 열렸었는데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블로거모임을 통해 온라인에서만 뵙던 블로거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


옵티머스 빅과 블랙을 만드신 LG전자 직원분들과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는데요, 블로거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솔직하고 재치있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괄적인 질문도 있다보니 LG전자 관계자분들이 부족한 부분은 보충 설명까지 해 주셨는데요, 옵티머스 블랙과 빅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빅의 모습입니다. 4.3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LG U+를 통해서 보급이 됩니다. 


NOVA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는데요, 실외의 강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옆 라인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나온 옵티머스 빅은 화이트 케이스를 끼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옵티머스2X와 같이 HDMI를 통해 미러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


충전 및 연결은 미니 USB로 되어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그 이름에 걸맞게 빅뱅을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빅뱅하다! 딱 맞아 떨어지네요. LG전자는 이름 마케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옵티머스 빅이 럭셔리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은 옵티머스 빅이 아니라 옵티머스 블랙의 화이트 버전입니다. 이 화이트 버전은 젊은 여성층이 타겟층인 듯 싶습니다. 화이트 색상도 그렇고, 빅뱅을 전면에 내세운 점도 그렇고 말이죠. 빅뱅 싸인 CD도 이벤트로 준비했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빅뱅 CD 100트럭 가져다줘도 f(x) 빅토리아와 사진 한장이 더 끌리잖아요^^?


옵티머스 블랙의 모습니다. 깃털로 장식이 되어 있었는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초경량을 자랑하기에 깃털처럼 가볍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 싶어요. 


양복 앞 포켓에도 넣을 수 있는 가벼움을 자랑하는 듯 하죠? 112g의 초경량 스마트폰입니다. 


또한 옵티머스 블랙에는 700nit의 세계 최고 밝기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빅은 화면이 넓어서 최고 밝기까지는 안되는데 옵티머스 블랙은 세계 최고 밝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역시 옵티머스 블랙이 더 밝았습니다. ^^


크기면에서도 차이가 나고요, 실제로 들어보면 옵티머스 블랙은 정말 가볍습니다. ^^


옵티머스 블랙의 뒷 모습입니다. 약간 각이 진 모습인데요, 남성적인 직선을 강조한 듯한 느낌입니다.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보이네요. 옵티머스 블랙은 KT를 통해 나오게 됩니다. 올레 표시가 있네요 ^^


옆 라인 모습입니다. 날렵하네요.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밝아보였습니다. 쨍한 느낌이 듭니다. 


케이스를 벗겨보았는데요, 1500mAh 베터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초경량인 것에 비해 베터리가 커서 사용 시간이 충분히 확보될 것 같았습니다. 


역시 미니 USB 단자로 연결 및 충전이 됩니다. 


DMB야 당연히 지원이 되겠죠? 


요즘 유행인 Quadrant를 다운로드를 받아보았습니다. 


옵티머스 빅을 테스트 해 보았는데 1위로 나오네요. ^^b


개인적으로 빅뱅이 선전하는 옵티머스 빅이 관심이 가네요. 이번에 무한도전에 G드레곤이 나오고, 이번 주에는 빅뱅 특집이 하는데 과연 옵티머스 빅을 가지고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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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져서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백수의 장점은 바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점이죠. 날씨도 풀렸겠다 이제는 다솔이와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은 잠시 접어두고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


밖에서는 내성적이고, 안에서는 외향적인 다솔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선 낯을 매우 심하게 가린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물불을 안가리죠. ㅠㅜ 밖에 나오자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내성적인 다솔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벤치를 기어 올라가더니...


성공했습니다. 요즘은 올라가는데에 맛을 들여서 올라갈만한 곳은 모두 올라가보고 맙니다. 떨어져서 다치기도 많이 다치죠. 


뭐가 그리 편한지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서 자연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꽃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하수구만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무언가 숨겨져 있는 듯 했나보죠? 밖의 아름다움은 보지 않고, 가려진 더러운 것을 보려고 애 쓰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


이제 밖이 적응이 된 모습입니다. 눈이 벌써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뭐 건질거 없니 반짝이는 눈망울입니다. 


놀이터를 발견한 것이죠. 요즘 놀이터는 폐타이어로 바닥을 만들어서 매우 푹신하답니다. 아쉬운 것은 모레가 없어서 옛날처럼 모래성을 짓거나 모래 가지고 장난을 치는 즐거움은 사라졌죠. 땅따먹기나 돈까스, 허수아비같은 것을 하려면 모래가 필수인데 말이죠. 


첫번째로 다솔군이 고른 것은 토끼였습니다. 앞뒤로 흔드는 놀이기구인데요, 허접해 보였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아직은 까딱 까딱하는 정도지만 그 흔들림도 재미있나 봅니다. 
 


금새 질렸는지 옆에 있는 고래에게 가는 군요. 다솔아, 그거 똑같은거야~


다음 코스는 미끄럼틀! 놀이터의 메인이죠. 옛날엔 여기서 탈출 놀이도 많이 했는데 말이죠. ^^


요즘은 미끄럼틀이 최신식이라 이런 숨박꼭질도 가능하답니다. ^^ 유난히 숨는 놀이를 좋아하는 다솔이에요~


미끄럼틀 안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잔뜩 있었어요. 시계를 막 돌리며 놀다가, 


쇠구슬을 튕겨서 점수를 내는 놀이도 있었습니다. 


구석 구석 숨겨진 놀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궁금한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합니다. 


역시 그래도 메인은 미끄럼틀이죠. 번지점프를 하듯 머뭇거리네요. 집에 미끄럼틀이 있는데 이것보다 1/10 정도 되기 때문에 이 정도 높이의 미끄럼틀은 처음인 다솔군이 겁을 내고 있네요. 


한참을 고민하더니... 


계단으로 다시 내려와서 미끄럼틀을 타고 올라가네요. 


적당한 높이까지 올라간 다음 미끄럼틀을 즐기는 센스~ 다솔군은 그래도 조심성이 많아서 자기 몸을 굉장히 아낀답니다. ^^;;


그래도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다솔아~ 먼지 네가 다 먹었다...


잔뜩 먼지를 먹은 배부른 다솔군이 그네로 향하네요~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다솔군과 재미있게 그네를 탔습니다. ^^


다시 숨박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렇게 있으면 숨은 것입니다. 안보이는 척 해야 하죠. 다솔아~~ 다솔이 어디있지??


막대기를 주었습니다. 


덩실 덩실 신이났네요. 한동안 막대기를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에 가시가 찔리자 냉큼 버렸습니다. 생애 최초로 손가락에 가시를 박혀본 다솔군...
 


그래도 좋답니다. ^^


또 다시 숨박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솔이 여기있다! 


ㅎㅎ 거기 숨으면 모를 줄 알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가려는데 동네 아이들이 놀이터에 놀러와서 그네를 타고 있네요. 같이 놀고 싶었는지 한동안 그녀들을(?) 쳐다보고 있는 다솔군입니다. 


아내를 닮았는지 라인을 따라 걷거나 줄을 맞추어 놓는 것을 좋아하는 다솔군입니다. 선을 그리는 것이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나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 미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직선을 지금도 못그리거든요. ^^;;


저렇게 팔을 벌리면 안아달라는 뜻입니다. 많이 뛰어다녀서 그런지 금새 지쳤나보네요. 다솔이와 아빠의 즐거운 놀이터 이야기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커가느 다솔군을 보고 있으면 더 많은 추억을 남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백수 아빠인 것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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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임재범의 등장은 왕의 귀환이라 불릴만큼 기대감도 컸지만 무대에서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소름돋는 목소리는 나만 가수다라고 해도 될만큼 멋졌고, 전관예우가 아닌 정정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청중평가단이 이렇게 부러운 적이 없었다. BMK의 풍부한 성량과 감성, 무대메너는 이소라와 박정현과 윤도현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새로 들어온 김연우 역시 섬세한 음 운영으로 매력적인 노래를 불렀다. 

저번 주 1위를 하며 가요계에 파장을 일으킨 김범수가 7위를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나는 가수다의 1위와 7위는 깻잎 한장 차이인 것이다. 워낙 쟁쟁하다보니 그 날의 컨디션이 순위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염두한 듯 자문위원단은 룰을 재정비했다. 3명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2번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나는 가수다의 멤버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나는 가수다에서 1위건 7위건 시청자는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1위든 7위든 그들은 대한민국 TOP 7에 드는 최정상 가수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디션+예능+음악 프로그램



컨버전스의 시대를 실감하게 된다. 버라이어티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나는 가수다는 일밤의 구원투수이자 스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또한 초반에 있었던 불미스런 일들은 오히려 비온 뒤 땅이 굳어지게 되는 현상을 불러 일으키며 약이 되어 나는 가수다를 더 튼튼하게 해 주었다. 이제 나는 가수다는 달려갈 일 밖에 남지 않았고, 그 영향력은 벌써부터 몸으로 느낄 정도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강자는 역시 슈스케이다. 슈퍼스타K는 케이블이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의 장을 열어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고, 위대한 탄생이나 신입사원같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아류 프로그램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나는 가수다는 다르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기 때문이다. 어떤 음악 프로그램도 나는 가수다보다 파급력이나 공정성이 높을 수 없고, 어떤 예능 프로그램도 나는 가수다보다 더 큰 감동을 주긴 힘들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도 나는 가수다보다 퀄러티가 높을 수는 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나와서 펼치는 별들의 전쟁이 바로 나가수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장비에 최고의 음향에, 최고의 디렉터에 최고의 가수들, 그리고 공정히 선택된 각 연령별 청중 평가단은 나는 가수다만이 가지고 있는 무기이다. 이 중 하나만 잘못되도 나는 가수다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것이다. 처음 발생한 위기는 재도전에서 나왔다. 그건 평가단을 무시한 처사였고, 청중 평가단의 존재를 흔들어놓았기 때문에 치명타를 입었고, 전두지휘하는 김영희 PD가 사퇴하는 초강수를 두고 멤버들도 바꾸는 일을 치룰 수 밖에 없었다. 그 가운데 있던 김건모와 이소라는 가수 인생에 있어서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게 되었고, 김제동 역시 개그맨으로서 겨우 살려놓은 불씨에 찬물을 끼얹었다. 

나는 가수다의 아킬레스



나는 가수다의 가장 큰 위험은 이제 "최고의 가수들"이라는 딜레마이다. 청중 평가단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 즉, 룰에 대한 공정성은 큰 대가를 치르고 탄탄하게 바꾸었다. 당분간은 이 문제로 다시 흔들일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남아 있다. 바로 최고의 가수라는 문제이다. 벌써부터 어떤 가수들이 섭외가 될 것인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나와야 하는데, 경력도 어느 정도 있고, 그동안 나왔던 가수들의 실력에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만약 신인가수가 가창력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나오게 된다면 나는 가수다는 그저 그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락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반발은 물론 그간 나왔던 가수들 또한 반발이 예상된다. 임재범 같은 가수가 나와서 이런 가수들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멘트가 나올 정도가 되어야 하기에 섭외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다.

반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그런 가수가 계속해서 나온다면 나는 가수다는 국내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광고 수익은 물론 음원 수익 및 기타 부가 수익까지 많은 수익도 챙길 수 있고, 일밤도 살릴 수 있다. 유명해지면 유명해질수록 순위에 대한 민감함은 사라질테고, 섭외에 대한 어려움도 사라지게 되면 롱런하는 프로그램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시청자는 나는 가수다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즐겁기 때문이다. 그 즐거움이 누군가에겐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것일수도 있고, 아픈 마음을 치료해주는 것일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는 매게체가 될수도 있고, 소외된 사람의 외로움을 달레주는 것일수도 있다. 정직하게 정도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나는 가수다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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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의 티빙이 많이 보완되었는데요, 좀 더 익사이팅한 TV시청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티빙은 CJ 헬로비전에서 만든 앱이자 운영하는 사이트인데요, 실제로 티빙 사이트 (http://www.tving.com/)에 가시면 앱과 동일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N-스크린이 새로운 트렌드이죠?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다양한 제품군을 갖게 되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별로 N-스크린이 유의미해졌습니다. 이젠 보던 영상을 갤럭시S에서 보다가 옵티머스2X에서 보다가 갤럭시탭에서도 보다가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도 볼 수 있게 된 것이죠. 그 뿐 아니라 PC나 넷북에서도 볼 수 있으니 N-스크린에 있어서 TVING이 킬러앱이네요.

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과 타블렛 디바이스, 아이폰,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고요, 더불어  VoD의 경우 이어 보기가 가능합니다. 즉, 밖에서 아이폰에서 보던 VoD를 집에 와서 데스크탑으로 이어서 볼 수 있다는 거죠. 아니면 옵티머스2X의 HDMI 미러링 기술(옵티머스2X, 스마트TV로 즐기다.) 을 이용하여 TV에 연결해 TV로 이어보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가서 TVING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확인을 누르고 설치를 하면 됩니다. 

마켓에 보면 폰 버전과 타블렛 버전이 따로 있습니다. 자신의 디바이스에 맞는 버전을 선택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옵티머스2X에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듀얼코어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보았습니다.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로고 스타일도 약간 바뀐 것 같네요. 

시청률 순위에 따라 프로그램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티빙에는 채널이 정말 많은데요,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인기 채널을 포함하여 모두 120개의 LIVE 채널을 제공합니다. SpoTV(프로야구, 배구, 농구 등) / ASN(NFL, NASCAR, NCAA) /Euro Sports / 분데스리가 채널 / 프리메라리가 채널 / Sports1 같은 인기 스포츠 채널도 제공되고, 티빙만의 해외 채널도 제공됩니다. 


VOD도 따로 즐길 수 있는데요, VOD는 드라마, 영화, 애니 등 1만여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빙 하나면 충분하겠죠?


시청률순, 채널순, 장르별로 정렬을 시킬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잘 찾아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VOD 역시 최신순, 인기순, 장르별로 정렬할 수 있고요, 방송 종료 1시간 내에 드라마, 연예, 오락 VOD가 업데이트가 됩니다. 


편성표를 보면 시간별, 채널별로 정렬을 시킬 수 있고, 채널의 워낙 많다보니 즐겨보는 채널을 마이채널로 넣어 나만의 채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채널별로 정렬시켜보았는데요, 정말 많은 채널이 있죠? 중국의 CCTV, 미국의 CNN 등 없는 채널이 없네요. 골라보는 재미가 있겠죠? 


마침 그당반이 하고 있어서 그당반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화면은 4:3과 16:9로 모두 볼 수 있고요, 화질도 좋고, 2.0으로 업그레이드 된 후에 매우 빨라졌네요. 더구나 3G로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에 언제 어디서든 TV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16:9로 변환해 본 화면입니다. 최대 1시간까지 돌려보는 타임머신 기능도 추가되었고요, 4개 채널을 동시에 4분할로 보는 멀티뷰도 추가되었습니다. 시청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네이버 검색 결과도 볼 수 있는데요, 프로그램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유용할 것 같아요. 또한 본방사수를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설정해 두면 예약 알람이 되어 푸시로 옵티머스2X에 뜨게 됩니다. 


이 뿐 아니라 소셜한 기능도 추가되었는데요, 소셜TV가 드디어 나오네요. 스마트TV에서도 이런 기능을 탑재해서 나오던데 요즘은 정말 소셜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소셜의 기능을 넣으면 보다 익사이팅한 TV시청을 할 수 있는데요,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까리 댓글을 쓰고, 실시간 채팅도 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연동되어 소문도 낼 수 있죠. 조만간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미투디에도 연동이 된다고 하니 더욱 소셜해질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증권 정보의 경우는 증시 지수나 종목 검색, 투자 정보의 실시간 제공을 해 주고요, CJ오쇼핑을 볼 때는 판매중인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실시간 이벤트도 가능하다는데요, 스포츠 경기 베팅이나 출연자 투표같은 실시간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라 합니다. 슈퍼스타K3의 투표도 여기서 티빙에서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TV는 더 이상 쇼파에 앉아서 보는 바보 상자가 아니라 손으로 들고 다니며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스마트한 컨텐츠가 되었네요. 티빙이 날로 발전해 나가서 이런 일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DMB에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들을 볼 수 있는 티빙 앱이 있기에 TV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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