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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의 3주년 기념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전 TNM 파트너 블로그로 활동하고 있고요, 아내인 미녀들의 수다의 일레드님도 TNM 파트너 블로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솔군도 TNM 파트너 블로그로 영입할 계획입니다. ^^;; TNM은 제가 다녔던 회사이기도 하기에 참 인연이 깊고 특별한 회사입니다. 벤처 회사로서 젊음과 도전, 그리고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제게 TNM은 많이 특별한 곳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잘 모를 시절, 블로그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 곳이죠. TNM 파트너 블로그들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만의 컨텐츠를 가지고 꾸준히 글을 써 오는 블로거들입니다. TNM에서 파트너 블로그를 투표하는 방법을 알면 그 이유를 알수 있는데요, 주변의 추천이나 자기 추천으로 추천이 들어가면 파트너 블로거들 중에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파트장들이 투표를 합니다. 그 중에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여 통과한 블로그는 오피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파트너로 선정되게 됩니다. 굉장히 민주적이고, 그저 트래픽에만 휘둘리거나 키워드 선점 블로그에 휘둘리지 않게 되죠.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이 선정이 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래픽만 내세울 것이 없었던 제가 선정된 것은 의외였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건 TNM파트너가 된 계기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됩니다. 블로그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블로그를 통해 재미있는 시도들도 해보게 되죠. 점점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고, TNM은 간간히 오긴 했지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블로그 강의 제안도 주고, 체험단 및 광고할 기회도 주었죠.

그러다가 TNM 오피스에 계시던 칫솔님이 점심 먹으러 TNM으로 놀러오라고 불렀고, 자장면을 먹다가 입사 제안을 받게 됩니다. 조직 생활과 잘 맞지 않기에 회사에 취직한다는 것은 제 인생에 없는 시나리오였지만, TNM이기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죠. 그렇게 TNM 마케팅팀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일을 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처음 접하게 되고 난 후 굉장히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던 것과는 많이 달랐죠. 클라이언트들은 블로그를 그저 알바 수준으로 취급을 하고 있었고, 컨텐츠에 대한 간섭이 너무 심했죠. 블로거이기에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해와 철학이 없는 클라이언트와 매번 부딪힐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때마다 회사에서는 절 믿고 도와주었습니다. TNM은 블로그 노동 조합 또는 블로그 연예 기획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TNM의 원칙 자체가 블로그의 권리를 지켜주고 컨텐츠의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슈테른님과 임지님에서 손주연 팀장님이 거쳐가고 한동안 혼자서 마케팅팀을 지켜오다가 성학님과 둘이서 TNM 마케팅팀을 꾸려나갔었는데요, 제가 TNM에서 퇴사한 후 시앙라이님이 마케팅팀 팀장으로 오면서 현재는 TNM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4분이 TNM 마케팅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TNM 오피스 가족들도 21분으로 크게 늘었는데요, 처음엔 4분이서 시작했다고 하니 5배가 넘게 성장한 TNM입니다. ^^


전 TNM이 발행인인 엔터팩토리의 편집장이라 이 날 편집장 회의를 하러 먼저 TNM에 갔었죠. 다들 3주년 파티를 준비하느라 바쁘시더군요. ^^


맥주도 잔뜩 준비했습니다. TNM 오피스는 술을 잘 안마시기로 소문이 났죠. 회식을 하거나 워크샵을 가면 온통 콜라병과 사이다병의 잔해들이 남는답니다. ㅎ


시앙라이님과 소현님이 행사장을 세팅하고 있네요. ^^


연구소로 새롭게 단장한 개발자분들의 모습입니다.


공동대표이신 한영님과 그만님, 그리고 슈테른님과 기훈님이 계시네요. 저 라인이 가장 연령대가 높다는... ㅎ


TNM에 미녀분들이 많아져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본격적인 3주년 축하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리벽 뒤에서 감시하시는 한영 대표님 ㅎㅎㅎ


음식은 맛있는 뷔폐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팅이 끝나고 파트너 블로거분들이 한두분씩 오시기 시작했습니다.


헬륨 풍선까지 준비하고, 아기자기한 데코가 TNM에 여성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본격적으로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TNM 파트너 블로거분들과 파트너 업체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게시판에는 TNM에 축하메시지도 남겨져 있었어요~~




카리스마 마케터 성학님의 모습. 아직 싱글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방송인 더링님이 식사를 하시고 계시네요. 잠못드는 기묘한 이야기(잠기묘)의 더링님입니다. 초통령이기도 하죠. ^^





회사 소개는 명MC 그만님이 하셨습니다. TNM 소개인데 그만님 위주의 TNM소개가 되었다는...ㅋㅋㅋ


TNM의 중심이자 파트너 블로거들의 대표인 운영위원장 버섯돌이님이십니다. 언제 봐도 버섯돌이님의 사회는 편안하고 즐거워요. ^^b 현재는 유저스토리랩의 부사장님이시기도 합니다. ^^


공동대표님과 운영위원장님이 다정하게 케잌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3주년 케잌의 초를 끄는 모습... 버섯돌이님과 한영님이 절묘하게 겹쳤네요. ㅎㅎ


앞으로 30주년, 300주년... 쭉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


3주년 기념 파티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퀴즈쇼를 통해 직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진행은 담요님이 해 주셨습니다. ^^ 담요님은 방송 작가셨다고 합니다. 능력자 담요님이십니다. ^^~*


파티가 끝나자 웰컴보드는 이렇게 변해있었습니다. ㅋㅋㅋ 브루스, 쭌스님의 3주년 파티에 칫솔님을 환영하는 웰컴보드가 되었군요. ㅎㅎ


뒷풀이가 있었는데요, 다들 얼굴 노출을 싫어하셔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른쪽부터 버섯돌이님, 저, 니자드님, 라디오키즈님입니다. ㅎㅎㅎ (가려도 소용없다고욧!!)


즐거운 분위기죠^^?


각 테이블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저희 테이블에서는 글로벌 버섯돌이님의 러시아, 몽고 이야기가 열띤 반응 속에 이루어졌었습니다. ^^v


오랜만에 보는 아블라컴퍼니(http://www.tablek.com/)의 루나모스님도 보이네요 ^^ 반가운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 또한 TNM의 지원과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TNM 덕분에 제 인생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TNM 3주년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블로거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컨텐츠의 가치를 보장해주는 원칙 중심의 TNM이 되길 기원합니다. TNM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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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하시나요? 전 아내와 만난 후 커피에 빠지게 되었어요. 아내와 만나기 전에는 담배를 폈기에 자판기 커피와 담배의 조화를 즐겼지만, 커피의 맛을 즐겼다기 보단 담배로 컬컬해진 목을 적시고, 달짝지근한 담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마셨던 거였죠. 그래서 담배를 끊은 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마실 일이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커피홀릭인 아내를 만난 후로는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라도 꼭 커피를 마셔야 했습니다. 특히 아내는 원두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 커피숍에 가면 시럽과 우유를 뿌리기에 바빴죠. 

한번은 아내의 환심을 사기 위해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었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작은 잔에 마시는 에스프레소가 괜히 멋져보였거든요. 결과는 참담했죠. 아메리카노도 써서 못 먹는 사람이 에스프레소를 시켰으니 한 모금도 못 마실 정도였습니다. 몰래 시럽을 왕창 타 보았지만, 무리였죠. 에스프레소가 식을 때까지 기다린 후 원샷해서 하루 종일 속 쓰렸던 기억이 납니다. ^^;


아내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숍에 잘 가지 못합니다. 그냥 편의점에서 원두 캔커피를 사 마시죠. 알뜰한 아내는 콩다방이나 별다방같은 곳에서의 5000원이 넘는 커피를 마시지 못한 것이죠. 그러지 말고 좋아하는 커피를 커피숍에서 마시자고 했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캔커피와의 가격 차이가 상대적으로 너무 많이 나기에 쉽게 택하지 못하더군요. 


이전 직장에 커피 머신이 선물로 들어오고, 바리스타에 버금가는 직원분이 계셔서 맛있는 원두커피를 하루에 3,4잔씩 마셨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도 커피숍의 커피가 굉장히 비싸보이더군요. 그래서 커피숍에는 업무 미팅 외에는 잘 가지 않게 되었었는데요, 이전 회사 근처에 멋진 커피숍이 있었더군요. 바로 사진에 보이는 라떼킹입니다.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파출소 골목) 라떼킹은 작은 커피숍인데요, 주변에 럭셔리한 커피숍들이 많이 있음에도 이곳에는 손님들이 바글 바글 거리더군요.  

라떼킹에서의 커피는 특히 더 맛있었는데요, 그 이유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매월 진행되는 즐거운 이벤트




이 날은 특히 이벤트를 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 같았는데요, 매월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4월 4일에 갔더니 이런 이벤트를 했었는데, 14일, 24일에도 또 기회가 있겠군요. ^^


스탬프 쿠폰은 대부분의 커피숍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만 라떼킹의 이벤트는 좀 특별한 것 같습니다. 그냥 도장을 찍어주고 교환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마치 축제처럼 서로 즐기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아기자기한 이벤트들을 하는 것 같아요. 소소한 이벤트들이 기대되기에 커피 맛도 더 맛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2. 저렴한 가격




라떼킹의 커피 가격은 정말 저렴한데요, 2,000원부터 4,000원까지 다양합니다. 평균 3,000원 정도면 되는데요, 커피가 이렇게 저렴한 이유가 있더군요.라떼킹은 커피 가격이 밥값보다 비싼 것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커피 마니아가 만든 커피숍입니다. 커피가 밥값보다 비쌀 이유가 없다는 것이 라떼킹의 이념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케치 프레이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숍에 갈 때면 왜 커피 가격이 이렇게 비쌀까 싶었죠. 라떼킹은 커피의 가격 거품을 싹 빼고 깔끔한 가격을 자랑하죠. 


맛있는 커피가 가격까지 저렴하다니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희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3. 좋은 원두, 신선한 원두




가격이 저렴하다고 커피 퀄러티가 떨어진다면 안되겠죠? 라떼킹에서 마셔보면 아시겠지만 원두의 퀄러티가 굉장히 좋습니다. 무엇보다 대형 커피숍의 경우는 원두를 묵혀두고 오래된 원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떼킹은 신선한 원두를 항상 공급해주고 있죠. 라떼에 들어가는 우유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신선한 우유와 함께 나온 라떼는 부드럽고 담백하더군요.


제가 마신 커피는 깔루아 라떼였는데요, 깔루아 향과 라떼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렸어요. ^^


레모네이드인데요, 레모네이드도 레몬 가루를 넣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레몬을 직접 짜서 레모네이드를 만든다고 하네요. 역시 신선한 재료가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4. 차별화된 메뉴




라떼킹에서는 다양한 라떼의 종류를 맛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라떼 외에도 특이한 라떼도 맛볼 수 있어요. 소금라떼, 허브라떼, 와사비라떼, 아몬드고구마라떼, 홍차라떼등등 이름만 들어도 흥미로운 라떼들이 많이 있죠? 메뉴가 하나씩 늘 때마다 손이 더 많이 갈텐데 다양한 메뉴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와사비라떼는 꼭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5. 매월 바뀌는 컵 디자인




라떼킹의 컵은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데요, 매월 디자인을 새로 하여 새로운 컵을 내 놓은다고 하네요. 매월에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는다고 하는데요, 3월에는 유관순 컵을 내 놓았다죠? 이 컵을 매월 모으는 라떼킹 메니아분도 계시다는데 예쁜 종이컵을 모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라떼킹 마스코드가 고양이인 이유는 라떼킹 사장님이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하면서 주변에 길냥이들이 많이 와서 마스코트를 고양이로 했다고 하네요. 라떼킹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다양하죠? 물론 머그컵도 있지만, 이런 다양한 컵에 마시는 커피도 맛있게 커피를 즐기는 법이겠죠?

6. 편안한 분위기




라떼킹에는 좁지만 독립된 공간들이 있어서 작업을 하거나 친구들과 만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터디나 회의를 할 수 있을만한 공간도 있어요. ^^

7. 하나도 버리지 않는 알뜰함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니라 아낌없이 주는 커피인 것 같아요. 이건 초코렛이 아니라 커피 찌꺼기에요. 볼에 담겨져 있는데요, 이것의 용도는...


담배 냄새, 발 냄새, 습기, X냄새, 김치냄새, 각질, 코끼리피부, 새싹에 모두 좋은 커피찌꺼기입니다. 정말 이렇게 쓰임새가 많은 줄 몰랐네요. 커피찌꺼기는 누구나 가져가실 수 있답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의 맛있는 커피를 아늑한 공간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컵에 마시며 다양한 이벤트로 행운도 얻고, 커피찌꺼기까지 가져갈 수 있으니 커피가 더욱 맛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라떼킹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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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가 1달 휴장에 들어갔다. 김건모 재도전의 논란은 김영희 PD에서 신정수 PD로 바뀌고 이소라, 김제동이 사과하고, 김건모가 재도전을 포기함으로 일단락되었다. 재도전 논란이 있은 방송 후 1주일 동안 일어났던 일들이다. 놀랍도록 빠른 대처였다. 그리고 165분의 감동이 시작되었고, 나는 가수다의 진면목을 다시금 볼 수 있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다시 나는 가수다로 돌아왔고, 음원 시장이 들썩 거렸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시장에서 나는 가수다의 음원이 잘 팔리자 방송사에게 음원 수익이 간다며 반발을 한 것이다. 기존의 기득권들이 불만을 품고, 수많은 시청자와 팬들이 환호하는 이 모습은 혁명과도 비슷한 모습이다. 기득권은 이제 자신들의 권력을 잃게 될 것이고, 시청자들에 의해 새로운 판이 형성될 것이다.

그런 양상은 벌써 SNS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니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끼리 모이면 나는 가수다에 대한 이야기들로 감동을 다시 되세김질 한다. 나 또한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을 하루종일 듣고 있다. 그 감동은 음악으로 계속되고, 그 음악은 감동을 계속 전달한다. 우리가 감동을 느끼는 이유는 그 안에 진정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불의한 세상에서 정의를 찾으려는 최근의 양상은 나는 가수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가수라면 노래를 잘하는 것이 기본이고, 나머지는 기타 사항일텐데 주객이 전도된 양상이 근 10년간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너도 나도 비주얼을 강조하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안무와 의상을 내보이며 말초적 아이돌들을 내세워 광적인 팬덤 현상을 이끌어내며 그들로부터 수익을 이끌어내었다. 가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속사라는 기계 안에 하나의 부속품 정도로 여겨지며 노예 계약등 이상한 이슈만 계속 만들어 내 왔다. 노래보다 성형이 먼저이고, 성형보다 섹시한 몸매가 우선인 근 10년간의 가요계에 노래라는 근본과 정의는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가수다는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이런 가요계의 불의를 정면으로 돌파하였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찾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긴 했지만, 정확하게 청중과 시청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것이고, 이는 현재 가요계를 180도 뒤집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획인 것이다. 정의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재도전이라는 원칙 위반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참지 못하였지만, 발 빠르게 대처하였고, 나는 가수다의 핵심인 노래하는 가수를 보여줌으로 다시 시청자의 반응을 끌어내었다.

1달의 휴식은 어떤 영향을 끼칠까?



PD가 교체되면서 1달간 휴식이 이어진다. 그 사이에 재정비하여 나는 가수다가 다시 시작될 것이다. 일밤은 나는 가수다로 확실하게 이슈 몰이를 할 것이며, 이슈에서 끝나지 않고 가요계의 판을 뒤집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짚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것 같다. 즉, 일밤의 대표 프로그램이 될 것이며 이전의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효자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3가지 요소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가수와 시청자 그리고 수익이라는 3가지 측면 때문인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1. 가수

나는 가수다의 가장 큰 문제는 제대로된 가수의 섭외 여부이다. 현재 나는 가수다에서 김영희 PD가 삼고초려의 섭외력을 가지고 이소라, 김건모, 김범수, 윤도현, 박정현, 정엽, 백지영을 섭외하였다. 그리고 최고의 가수인만큼 그들의 보여준 혼신을 다한 무대는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내었고, 어떤 가수든 그 무대에만 서면 가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험적이자 명예의 전당같은 위엄을 주는 곳 같아졌다. 나는 가수다에 나온다는 것만으로 자신의 명예를 높힐 수 있고, 덤으로 인기와 수익까지 거머쥘 수 있다. 가수이기에 다른 그 무엇보다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은 것이 가수들에겐 가장 큰 로망이자 바람일 것이다. 이런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첫무대부터 모든 가수가 바라는 무대를 만들었기에 앞으로의 가수 섭외는 굉장히 쉬울 것이다. 현재는 가수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나는 가수다가 가수들을 선정하는 우위를 점하게 될지도 모른다. 

2. 시청자

시청자는 제대로된 노래에 너무 갈급했다. 그리고 어떤 콘서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노래를 듣게 되니 그냥 듣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서바이벌이란 원칙을 지키지 않아 시청자들은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원칙이 중요했던 이유는 재도전에 의해 경쟁력이 완화되어 대충 불러 제대로 된 노래를 듣지 못할까봐하는 걱정에서 그러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파장으로 인해 김건모는 손을 떨 정도로 긴장감이 있는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시청자들은 그 진심에 다시 감동하게 되었다. 기만과 진심을 기가막히게 구별하는 시청자들에게 진심이 전해지는 노래는 감동과 그 외의 모든 것을 가져다 준다. 시청자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다. 진심이 느껴지는 제대로 된 감동적인 노래. 나는 가수다에서 그것만 지켜준다면 시청자는 계속 늘게 될 것이다. 

3. 수익

 

나는 가수다에서 불린 노래는 음원 차트에서 상위를 차지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수익이 된다는 것이다. 광고도 더 잘 팔릴 것이고, 단가를 높힐수도 있을 것이다. 슈퍼스타K처럼 PPL로 협찬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음원 수익을 배분하여 수익을 방송사와 가수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돈만이 수익이 아닐 것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저평가되어 있던 자신의 이름이 높게 평가되니 그 또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겠고, 일밤으로서는 죽어가는 일밤에 심폐소생기같은 프로그램이 생겨났으니 일밤 전체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일요일 밤의 영광을 되찾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중에 해피선데이에 대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한도전과 나는 가수다 뿐이다. 시청자는 비싼 돈을 주고 콘서트에 가서도 못듣는 노래들을 공중파를 통해 들을 수 있으니 수익이 난 셈이다. 

제대로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고, 그곳에서 가수가 혼신을 다해 노래를 하면, 시청자는 감동한다. 이 싸이클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방송사-가수-시청자의 수익은 선순환 구조로 계속 늘어간다. 이 싸이클의 단 하나만 끊어져도 악순환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초반에 논란이 있었던 것이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나는 가수다가 뼈 아픈 상처를 받긴 했지만, 윤종신의 말처럼 시청자들이 비판을 한 것은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격려하는 건설적인 비판이었다. 수많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말아먹으며 그렇게 갈망했던 일밤의 킬러 프로그램이 탄생한 것이다. 나는 가수다가 1달 후 재정비되어 나올 때 어떤 가수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어떤 감동을 줄지 정말 기대가 된다. 초심을 잃지 않고 기획 의도대로 원칙을 밀고 나가는 나는 가수다가 되길 기대해본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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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2X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인데요, 스피드에선 어떤 스마트폰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아쉬운 점이 스피드였는데요, 아이폰만큼의 스피드가 나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없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의 경우는 멀티테스킹을 형식적으로 지원하고, 실은 백단에 히스토리식으로 남겨두어 단일 프로그램만 실행되어 CPU에 무리를 주지 않아 빠르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었는데요, 안드로이드는 멀티테스킹으로 인해 여러 앱을 띄워두면 모두 실행이 되기에 느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UI 및 소프트웨어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진정한 멀티테스킹을 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스펙이 뒷받침되어야 하죠. 그것을 듀얼코어로 가능하게 한 옵티머스2X이기에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을 실제로 활용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http://www.ustream.tv/recorded/13237085


 
바로가기: http://www.ustream.tv/recorded/12837847

요즘 소셜 헬스를 하고 있는데요, 소셜 헬스란 운동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본 후 함께 운동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테스트 단계이긴 하지만 이것을 기획할 수 있게 된 것은 옵티머스2X 덕분이었죠. 기존의 스마트폰은 베터리가 금방 방전된다거나 어플이 버벅거려서 실행하지 못했죠. 옵티머스2X는 이 두가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해주는데요, 웬만한 캠코더가 부럽지 않습니다. 

USTREAM을 통해서 촬영한 이 영상은 옵티머스2X로 촬영이 되었고요, USTREAM 어플로 실행이 되었습니다. 유스트림은 페이스북에 연동은 안되고 링크만 제공이 되지만, 유스트림 어플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촬영이 되기에 초기에 유스트림을 사용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USTREAM을 검색하면 2개가 나오는데요, 2개 모두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 USTREAM을 다운받아 촬영하였습니다. 우선 http://www.ustream.tv 에가서 USTREAM을 SNS와 연동 시키는 셋업을 한 후 어플에서 GO live를 누르면


녹화 화면이 나옵니다. 웹페이지에서 세팅을 안하면 f와 t로 되어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아이콘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녹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이 시작됩니다. 


플레쉬도 켤 수 있고요, 세팅에 들어가서 다양한 설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에 모두 공유가 가능하고요, 촬영 후에는 유스트림 내에 저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스트림으로는 뭔가 부족한 점이 있죠. 페이스북의 라이브스트림이 있는데 여기에 어떻게 연동을 시킬까 고민이 되었는데 바로 QIK이란 어플을 이용하면 실시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FACEBOOK의 LIVESTREAM은 페이스북과 호환이 잘 되고요, 커스터마이징도 다양하게 할 수 있기에 많은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앱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죠. 이는 라이브스트림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안드로이드 마켓는 없고 아이폰 앱스토어에 라이브스트림이 있긴 한데 그냥 라이브스트림 중 실시간 방송되는 것을 시청하는 것 밖에는 지원이 안됩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바로 QIK이란 어플인데요, 이 어플을 사용하면 라이브스트림과 연동이 가능하기에 옵티머스2X를 사용하여 실시간 동영상 촬영이능합니다. 라이브스트림 홈페이지에도 설명이 되어 있긴 한데 영어가 약하다보니 ^^;; 한참을 해매다가 겨우 찾아내었습니다. QIK 홈페이지: http://qik.com/ 에 가서 세팅을 해 주어야 하고요, 라이브스트림과 연동시켜두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팅을 통해 위치를 보내거나 동영상 화질이나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2X에 저장을 하면서 촬영을 할 수도 있는데요, 꼭 필요한 영상이 아니라면 해제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용량이 엄청 커지니 말이죠. ^^

실시간 동영상 기능은 매우 활용가 많습니다. 기존에 동영상을 저장한 후 나중에 보내는 것은 현장성이 없기 때문에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올려 소셜에서 함께 즐기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IT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페이스북에서 LG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CES나 MWC를 실시간 방송을 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새벽인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 CES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죠. 이런 행사의 실시간 방송은 참여도 높히고, 정보의 공유를 상당히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티 중계도 이런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고요, 저같이 운동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올려서 함께 운동하는 소셜 헬스같은 것도 활용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생일 파티나 여행, VJ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처럼 말이죠. ^^ 

이상 옵티머스2X로 실시간 동영상 촬영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옵티머스2X로 더욱 소셜해지세요~!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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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2X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제스처 기능입니다. 손으로 터치를 할 필요도 없이 터치를 하거나 움직이는 것만으로 컨트롤이 가능하죠. 옵티머스2X의 빠른 성능과 센서가 합쳐져서 만든 옵티머스2X의 기능입니다.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제스처가 보이는데요, 제스처를 터치하면 설정 부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첫번째로 보이는 건 입력화면입니다. 휴대폰의 상/하/좌/우 측면을 두드리면 입력화면에 커서가 한 칸씩 이동한다는데요, 한번 직접 실행해보았습니다.

 메모장을 실행시켜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왼쪽을 톡톡 치면 커서가 오른쪽으로 이동하고요, 오른쪽을 톡톡 치면 커서가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또한 위를 치면 스크롤이 아래로 내려가고요, 아래를 치면 스크롤이 위로 올라갑니다. 신기한 기능이네요. ^^


이렇게 커서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보통 터치를 해서 움직일 때 좀 불편했는데, 이렇게 제스처 기능을 이용한다면 편하게 텍스트 입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홈 화면 항목 이동이네요. 항목을 길게 누른 후 휴대폰을 기울이면 항목의 위치가 변경된다고 합니다. 중력 자이로센서를 활용한 기능입니다. 


홈화면에 있는 어플을 이동시킬 때 양쪽 끝쪽으로 아슬 아슬하게 가져다주어야 아이콘이 옆으로 이동하여 배치를 하게 되었는데 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제 제스처 기능을 이용하면 어플 아이콘을 꼭 누른 상태에서 옵티머스2X를 좌우로 움직여주면 원하는 페이지에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윗부분에 Qzone 아이콘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전화 수신시 벨소리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 전화 받기가 곤란한 경우 휴대폰을 뒤집으면 무음모드로 전환되고 수신 보류 상태가 됩니다. 에티켓 모드와 같네요. 알람의 경우에도 옵티머스2X를 뒤집으면 알람이 종료됩니다. 다음은 갤러리입니다. 사진 보기에서 휴대폰의 좌/우 측면을 두드리면 이전/다음 사진이 보여지는 기능과 사진이 확대된 상태에서 화면을 길게 누른 후 기울이면 스크롤이 되는 파노라마 기능이 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오른쪽을 톡톡 건드리니 슬라이드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파노라마 기능입니다. 화면을 터치한 상태에서 좌우로 기울이니 확대된 다솔이의 사진을 구석 구석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의 이전/다음 곡 제스처 기능입니다. 음악 재생 시에 휴대폰의 좌우 측면을 두번씩 두드리면 이전/다음 곡이 재생됩니다. 


 음악이 나오고 있는 화면에서 좌우를 2번씩 톡톡 치면 음악이 다음곡, 이전곡으로 전환됩니다. 

옵티머스2X의 제스처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스마트폰의 센서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효과를 가능하게 한 옵티머스2X는 정말 스마트한 것 같습니다. 이제 터치만 하지 말고 제스처 하세요~!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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