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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심장에서 단연 돋보인 스타는 바로 세븐이었다. 비와 세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배틀을 했다는 이야기와 듀엣을 할 뻔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예전에 패떴에서도 잠시 들은 적이 있었는데 박진영이 나와서 세븐과 비의 배틀은 비의 승리였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세븐은 이에 "나~참~"을 연발하며 비의 승리라기보단 막상막하였다고 말하며 팔은 안으로 굽는가보다며 비의 승리를 부인했다. 

듀엣을 결성하기로 하고 간 자리에 있던 사람이 비였고, 비는 이미 세븐의 학교 선배로서 춤을 같이 추던 친한 사이였다. 서로의 실력을 보기 위한 자리는 곧 소속사간의 배틀로 이어지게 되었고, 세븐은 자신이 가진 기량을 최대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jyp를 나오며 했던 양현석의 말은 "니가 훨씬 잘해! 솔로하자"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비와 세븐은 듀엣을 하지 못하고 솔로로 대뷔하였다고 한다. 전설의 듀엣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최고는 1명 밖에 없기에 최고끼리는 합칠 수 없나보다. 

이 때 나온 또 하나의 이야기는 바로 붐이었다. 붐 아카데미로 강심장을 주름잡던 3류 붐. 무릎팍도사에서도 나온 말이긴 했지만, 붐은 고등학교 당시 비와 세븐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고3인 비와 붐, 그리고 고1이었던 세븐. 붐은 학교 전체에서 가장 유명인사였고, 존재감은 비의 10배였다고 한다. 가히 상상도 안되는 일이긴 했지만, 여러번 들으니 정말 붐이 대단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방송에서 붐이 인터뷰 중에 쩔쩔매면서 비와 친구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을 본 적이 있긴 한데 고등학교 때는 거의 이들을 무시하며 콧방귀를 뀌었을 정도라니 정말 그랬다면 세븐의 말처럼 붐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 카리스마 넘치던 이미지에서 갑자기 가벼운 이미지로 탈바꿈 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고등학교 때 어느 날 붐이 세븐에게 랩을 해 보라고 했다. 그리고 세븐이 랩을 하자 붐은 랩을 듣고 나서 세븐에게 "최하야 최햐"라고 했다고 한다. 그것도 얄미운 웨이브 손 모양을 하면서 말이다. ~~☞ 대충 이런 식으로 손을 두번 파도를 타며 "최하야 최하"라고 했다는데 보기에도 얄미워 보였다. 

그리고 나서 강심장의 레파토리처럼 "최하야 최하"는 "나~참~"에 이어 어느새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토크의 마지막에는 "최하야 최하"를 하기 시작했고, 손 모양 또한 그대로 따라하려 했다. 그러나 세븐처럼 자연스럽게 손 웨이브가 되지 않고 뻗뻗하게 손만 쭉쭉 내밀던가 어깨를 들썩이며 웨이브를 했다. 세븐은 손만 웨이브를 하며 어깨나 팔은 가만히 있었는데 말이다. 

심지어 이승기조차 손 웨이브가 되지 않았다. 여성 패널인 이태임 역시 손 웨이브가 안되서 손만 쭉쭉 내밀었다. 다들 하면서 놀랐을 것이다. 화면을 보고 난 후 "저게 안돼"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던 우리 가족들도 손 웨이브를 해 보았는데... 헉!!! 안되었다. 죽어도 안되었다. 계속 시도를 하던 아내의 표현에 따르면 (좀 과격하긴 하지만) 손을 짤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게 안되었다. ^^;;

그리곤 역시 세븐! 이란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최하야 최하! 하나로 보여준 세븐의 댄스는 역시 디테일한 손 동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것이다. 무릎팍도사, 런닝맨, 강심장까지 버라이어티를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하고 있는 세븐. 비록 고등학교 때는 붐에게 최하라는 소리를 들으며 굴욕을 참아내야 했지만, 이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 언젠가 한번 붐과 비와 세븐이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세븐! 최고야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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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많은 별명들을 쏟아내고 있다. 구석 다해 및 깜찍 재민등 합창단원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던 사람은 배다해였다. 오디션을 통해 구성한 멤버들이지만, 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특별히 박칼린이 나오게 되고 이경규마저 꼼짝 못하게 만든 박칼린의 카리스마는 합창단원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박칼린은 소프라노 솔로를 맡은 배다해에게 쓴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배다해는 성악을 했다가 가수로 나온 신인으로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유명해졌다. 가녀린 외모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소리에 사람들은 감동하기 시작했고, 특히나 배다해가 신인이라는 점에서 같은 솔로리스트인 뮤지컬 배우이자 리포터인 선우보다 더 주목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박칼린은 이번 방송에서 배다해를 구석에다 세우고 쓴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넬라 판타지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눈에 초점이 흔들리고, 몸이 계속 움직이며, 목소리에 기교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등 쉴세없이 몰아붙인 박칼린. 그녀의 독설은 배다해의 눈물을 쏙 빼 놓을 정도였지만, 최고의 약이기도 했다. 그리고 쓴소리는 배다해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자격에도 일맥상통한 것이라 생각한다.

1. 눈에 초점을 맞춰라

사진출처: KBS 남자의 자격

남자의 자격에 필요한 것은 바로 비전이다. 사람들은 희망을 사랑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무기력해지기 마련이고, 방황하며 주변이 산만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남자의 자격은 죽기전에 해야 할 101가지라는 목표를 세우긴 했으나 어딘지 모르게 중구난방으로 산만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관성이 없는 미션들은 하루 하루 방송 분량을 채운다는 느낌이 들게 할 수도 있다.

박칼린은 배다해에게 넬라 판타지아는 저 넘어에 있는 세상을 소풍가듯 가는 것이 아니라 피 투성이가 된 상태에서 자기 자식을 지키는 어미의 심정으로 저 넘어 세상을 향해 가는 것이라 말한다. 혹은 뒤에 수만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가는 여성의 모습이라 말한다. 그 여성의 눈빛은 오직 저 넘어의 세상에 집중되어 있고, 머리 속에는 온통 저 넘어로 가야 겠다는 생각 뿐일 것이다. 그런 그녀의 눈빛을 본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따를 수 밖에 없는 전투적이고 갈망적인 눈빛.

그것이 배다해에게 그리고 남자의 자격에 필요한 눈빛이 아닌가 싶다. 그 눈빛은 한곳을 집중해서 바라보기만 한다고 해서 나오는 눈빛이 아니다.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한다고 나오는 눈빛도 아니다. 공유된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가슴 속에서 나오는 투지와 비슷할 것이다. 그렇기에 남자의 자격은 지금도 잘 해오고 있긴 하지만, 더 강하고 분명하고 공감될 수 있는 하나의 비전이 필요하다.

2. 몸을 흔들지 마라

사진출처: KBS 남자의 자격

배다해가 몸을 흔드는 이유는 호흡이 딸리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을 들인 배다해는 쉽게 고치지 못해서 박칼린이 특단의 조치로 구석 벽에 붙여 세운 후 노래를 시키게 된다. 그래서 구석 다해라는 별명이 생겨나기도 했다. 몸이 흔들리면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고 보는 사람도 산만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몸을 고정 시키고 발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기본이기도 하다.

몸을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배다해의 말처럼 호흡량을 키우는 방법도 있겠고, 온몸 구석 구석에 신경을 쓰는 방법도 있겠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나이대가 다양하다. 또한 직업도 다양하여 50대 개그맨과 30대 배우가 함께 미션을 해쳐 나가고 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스케줄로 인해, 혹은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빠지게 되거나 지각을 하게 되거나 참여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곤 한다.

그리고 그건 시청자들이 보기엔 몸이 흔들리는 것처럼 산만해 보이게 된다. 배다해처럼 어느 정도는 시청자들도 이해를 하긴 하지만 몸 흔들기기 습관으로 굳어지면 좋은 소리를 못내듯, 남자의 자격에는 누적되면 치명타로 다가올 수도 있는 부분이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경우가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 너무 다양한 사람들을 한데 모으려다보니 중간에 멤버가 자꾸 빠지게 되고 바뀌게 되다보니 고정 팬들마저 떠나버리게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현재 남자의 자격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비덩 이정진이다. 온전히 미션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에는 산만한 남자의 자격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진 또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남자의 자격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이정진이 결단을 내릴 수 없다면 남자의 자격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3. 목소리에 기교가 많다.

사진출처: KBS 남자의 자격


이는 비단 배다해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선우 역시 공주풍으로 노래를 하였는데 소리를 처음부터 시원하게 내뱉는 것이 아닌 울렁거리며 점점 커지는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박칼린은 그런 목소리는 듣기 굉장히 거북하고 자신이 잘 나 보이는 자아도취형 목소리라 말한다. 거울을 보며 노래할 때 내는 목소리라는 것이다. 첫음부터 자연스럽게 한 톤으로 뱉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칼린.

남자의 자격에도 기교가 아닌 청량하고 순백한 목소리가 필요하다. 여러 길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도로 가는 것이 바로 정답일 수 있다. 남자의 자격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은 바로 지난 주 남아일언중천금에서의 김국진과 이경규였다. 김국진은 금연 미션 이후 계속 담배를 펴 왔고, 탄소 수치를 측정한 결과 중독 수준으로 나왔다. 김국진은 그 날 금연 미션을 다시 하게 되고 현재까지 금연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경규 역시 영어 레벨 테스트에서 크게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6개월 뒤에 다시 테스트를 보기로 하고 영어 학원을 끊어서 다니고 있다.

시청자들은 거짓말과 진심을 기가막히게 잘 알아낸다. 기교를 부려서 더 멋지게 보이거나 혹은 멋진 것처럼 포장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직하고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면 분명 시청자들에게 폭풍같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무한도전이 그러하고 남자의 자격도 그렇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사진출처: KBS 남자의 자격

박칼린이 배다해를 향해 눈물을 쏙 빼놓을 정도로 호통을 쳤지만, 시청자들은 아무도 두 사람의 탓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두 사람을 응원하고 감동을 받아 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박칼린의 진심과 실력이 아니었나 싶다. 사람들이 보기에 배다해는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오히려 너무 잘 불러서 배다해가 노래를 부르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그러나 박칼린의 눈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건 박칼린이 실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방송이니 대충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어차피 시청자들이 배다해의 목소리를 그저 좋다고만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녀의 실력과 신념은 배다해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고, 배다해를 위해서, 합창단을 위해서 나아가 남자의 자격을 위해서 쓴소리를 하게 된다.

그녀가 직접 예를 들며 차이를 노래로 표현할 때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소프라노가 아닌데도 소프라노보다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박칼린을 보고 있으니 프로란 과연 저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넬라 판타지아의 감정을 표정으로만 나타냈을 때 박칼린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사진출처: KBS 남자의 자격

그렇기에 박칼린의 지적은 남자의 자격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겐, 실력있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공하는 법을, 실력을 갖추는 법을 알고 있고, 그 법칙은 다양한 분야에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남자의 자격이 지금까지 매우 잘해오고 있지만, 잘해왔던 배다해가 더 잘해 나가기 위해 던진 박칼린의 호통처럼 남자의 자격 또한 이번 박칼린의 조언을 내면화하여 멋진 하모니를 내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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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님께 그렇게 애완동물을 사달라고 졸랐지만 묵묵부답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외동아들인 제가 외로워 보였는지 부모님께서 강아지 한마리를 가져 오셨죠. 검정 푸들이어서 "깜돌이"라 지었던 내 첫번째 친구. 오랜 시간 함께 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쳐서 어쩔 수 없이 깜돌이는 다른 집에 입양을 가게 됩니다. 정말 슬펐죠. 지금도 가끔 검정색 푸들을 보면 깜돌이 생각이 난답니다.

애완동물은 어린 아이들에게 로망과도 같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겪어야 할 아픔도 크니 말이죠. 그래서 한 때 다마고치같은 가상 애완동물들이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기계를 가지고 다니면서 밥도 주고, 똥도 치워주고, 시시 때때로 챙겨줘야 하는 다마고치는 마치 애완동물을 키우는 듯한 재미에 빠져들게 만들었죠.

그런데 요즘 또 다시 유행하는 장난감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로봇 햄스터. 햄스터 모양을 한 로봇이 진짜 햄스터 마냥 소리도 내고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돌아다니기도 하는 것인데요, 여러 악세사리로 확장성을 가져서 길을 만들어 놓으면 길을 따라 돌아다니며 놀고, 공을 주면 공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심지어 로봇햄스터를 넣고 다니는 옷도 있더군요. ^^;;


바로 이렇게 생겼는데요, 진짜 햄스터처럼 생겼죠? 자세히 안보이신다면...


짠~! ^^ 귀여운 로봇햄스터 4총사입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요, 다들 귀엽게 생겼죠?

저 등 부분이 버튼인데요, 등 부분을 살짝 누르면 소리를 내며 여기 저기 돌아다니게 되죠.

뒤집으면 배터리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한번 분해를 해 볼까 하고 설정샷을 한번 찍어보았어요~ ^^ 다들 숨죽이고 동료의 수술을 보고 있는 컨셉이죠. ㅋㅋ

수술 도구를 들이대자 다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죠?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 하나면 풀어주면 됩니다. ^^


내부의 모습이고요, 안에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건전지는 동봉되어 있지 않아서 리모콘에 있는 AAA건전지를 빼다가 넣었습니다.

이렇게 AAA 건전지 2개를 넣고 나사를 조여 로봇햄스터를 준비시켰죠 ^^

2마리의 햄스터를 풀어놓자 다솔군이 열심히 따라 다닙니다. 로봇햄스터는 4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인데요, 제가 옆에서 지키고 있어서 다솔군도 가지고 놀게 해 보았습니다.

로봇햄스터는 가면서 계속 소리를 내는데요, 이 소리가 신기한지 다솔군이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한마리를 포획했네요.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다솔이도 손으로 톡톡치면서 로봇햄스터를 괴롭힙니다.

휙~! 뒤집에 버리는 다솔군. 역시 겁없는 요즘 애들입니다. ^^;;

옆에 회색 햄스터가 도망가려 하자 날카롭게 잡아 채네요

결국 두마리 햄스터 모두 다솔군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거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다솔군. 승자의 여유로운 모습이죠?

이제 만만하게 보였는지 한마리를 풀어주고 다시 가지고 놉니다. 어디로 가는지를 주시하며 레이저를 뿜어내는 다솔군

역시 다시 잡히고 말았죠. 장렬히 다솔군의 입에 들어가게 된 로봇햄스터... 귀를 자꾸 물어 뜯어서 격리시켜 두었습니다. ^^;; 그래서 4세 이상이라 써 있었나봐요. ^^*

이 정도 쯤이야 하며 포획물을 자랑하는 다솔군입니다. 로봇햄스터의 특징은 남녀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는 것인데요, 로봇이라 남자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또한 애완동물처럼 보살피는 재미와 가상으로 꾸미는 재미에 여자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답니다.

다음은 실제로 동작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는데요, 어떻게 동작이 되는지 살펴보실 수 있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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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군이 열심히 따라 다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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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가 3군데 있는데요, 코 부분과 머리 부분 그리고 등 부분에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에서는 머리 부분을 보여드리지 못했는데요, 머리 부분을 쓰다듬으면 다양한 소리가 나죠. 등 부분을 누르면 탐험 모드로 들어가서 사방을 휘젓고 다니고요. 4분간 놔두면 자동으로 잠자는 모드로 들어갑니다. 잠자는 모드에서 코 버튼을 누르면 여러가지 소리를 내는데요, 이런 센서들로 인해 아이들이 실제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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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버라이어티. 바로 무한도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방송을 보기 전에 미리 웃음과 눈물을 준비하고 보게 된 이번 무한도전 WM7은 기립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로 목을 메이게 만들었다. 제1 경기와 제 2 경기를 한 무한도전 WM7. 그간 많은 말 못할 고충을 당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WM7은 이번 경기로 일말의 논란 가능성도 없게 만들어 버렸다.

손스타에 대한 자질 문제, 멤버들에 대한 안전 문제, 여러 이해 관계로 인한 서로의 의견 차이, 프로레스링 협회와의 트러블등 여러 말들이 많았지만, 이젠 그 입 모두 셧다마우스가 되어버렸다. 무한도전의 WM7의 제 1,2경기가 보여준 가슴 뭉클하면서 진정한 버라이어티의 건강한 웃음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다.

웃음과 고통



사진 출처: MBC 무한도전

큰 것이 있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 존재해야 한다. 뚱뚱한 것이 있으려면 홀쭉한 것이 있어야 하며, 부자가 있으려면 가난한 자가 있어야 한다. 상대적인 세상에서 가치 판단의 기준은 2개가 동시에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더 큰 무언가가 있기 위해서는 더 작은 무언가가 있어야 하듯, 큰 웃음은 큰 고통이 수반되나 보다.

사람들은 열광한다. 정준하에게 반칙을 하는 박명수를 향해 박수치며 좋아한다. 박명수의 절묘한 타이밍은 정준하의 급소를 강타하고, 연달아 정형돈의 족발당수가 정준하에게 먹히자 사람들은 열광하기 시작한다. 완벽한 합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 열심히 한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그들이 준비한 무대를 한껏 즐긴다. 남녀노소 모두 그런 기대와 마음으로 장충체육관에 모인 것일테니 말이다.

멤버들은 우려한다. 정준하가 기술을 쓸 때나 당할 때마다 모니터를 보며 혹시나 다치지는 않았을까 걱정한다. 정형돈의 족발당수가 성공했을 때 넘어지는 정형돈과 정준하를 동시에 걱정하기 시작한다. 완벽한 합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이고, 관객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지만, 링 안에 있는 멤버들은 극한의 고통을 참고 있고, 그 마음을 아는 링 밖의 멤버들은 극한의 두려움을 참고 있었다.

최고의 웃음이 있기 위해서 아이러니하게도 최고의 고통이 있어야 했다. 최고의 고통이 있었기에 최고의 웃음이 있었던 것인지 그 순서는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들이 최고의 웃음을 만들어 주었고, 가벼운 인스턴트 웃음 혹은 억지로 웃게 만드는 짜낸 웃음이 아니라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지금껏 단 한번도 그렇게 웃어본 적이 없을 정도의 경지로까지 이끈 이 웃음은 내 생애 최고의 웃음이었다.

연예인 그리고 공백




사진 출처: MBC 무한도전

최고의 하이라이트를 받는 연예인. 가수 싸이가 열창한 연예인의 가사가 인상적이었다. 흥겨운 리듬 속에서 환호화는 사람들과 싸이의 모습이 나온다.

"그대의 연예인이 되어 항상 즐겁게 해 줄게요"

라는 가사가 나오고 모든 음향이 사라진다. 집안이 갑자기 조용해지며 오로지 한 곳만 집중하게 된다.

정형돈의 모습이 나온다. 어지럼증 끝에 토하며 힘들어하는 정형돈의 모습...

"연기와 노래 코메디까지 다 해줄게"

싸이의 노래가 다시 흥겹게 나오고 또 다시 적막이 흐른다. 그리고 정준하의 모습이 나온다. 끊어질 듯한 허리 통증을 참고 있는 정준하의 일그러진 모습 말이다.

연예인이란 누군가를 항상 즐겁게 해 주기 위해 하이라이트를 받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동그란 하이라이트에서 한발짝만 벗어나면 칠흙같이 어두운 암흑이 펼쳐진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동굴 속 어두움 같이 한줄기 빛도 없는 암흑은 그 하이라이트를 더욱 밝게 만들어준다.

무한도전 멤버들에 집중된 하이라이트 이면에 그런 어두움과 어려움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만약 무한도전이 리얼 버라이어티가 아닌 그냥 코메디 프로그램이었다면 아마도 우린 WM7에서 연예인들이 프로레스링하는 것만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무한도전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프로레스링을 코메디로 폄하하고 있다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행간, 즉 공백을 보여주었다. 숨돌릴 틈 조차 없이 휙휙 지나가버리는 장면들 사이에 공백을 넣었다. 그냥 보면 휙휙 지나쳐버릴 행간을 조용히 음미하고 사고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화려한 하이라이트 밖의 어둠을 보여준다. 그 어둠은 두려움, 아픔, 고통, 쓰라림, 슬픔, 좌절, 공포등이었다. 그 모든 감정들은 "괜찮아"로 함축되어 나오게 되고, 그래서 그들은 링 밖에서 계속 "괜찮아"를 말할 수 밖에 없었다.

감히 웃음을...



사진 출처: MBC 무한도전

누군가는 말한다. '그깟 웃음'이라고... 웃으면 복이 와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등등 웃음에 대한 말들이 많다. 그리고 그 웃음은 흔히 쉽게 누구나 웃을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웃음은 쉽지 않다. 하루에 우리는 얼마나 웃고 살까? 웃는 것보다 찡그리고 화내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웃음은 값비싼 것이다. 그래서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건강해지는 것이다. 의학적으로도 웃음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면역력이 높아지고, 증명할 수 없는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런 웃음을 주는 사람들은 천사가 아닐까 싶다.

타이틀 매치




사진 출처: MBC 무한도전

다음 주 무한도전은 미리 손수건을 준비해야 겠다. 도저히 타이틀 매치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이젠 멤버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모두 그들의 화려한 포퍼먼스와 유쾌한 웃음 속에 들어 있는 어두운 고통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경기를 보면서 "와~! 잘한다" ," 와하하!! 정말 웃기다!"라고 말하지만, 가슴 속에는 뭉클한 감정이 북박쳐 오른다.

무한도전 WM7을 위해 가장 많은 수고를 한 손스타.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의 리더이자 배려심 많기로 유명한 유재석, 의사도 말린 허리 통증을 참고 경기에 오른 정준하,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토하며 얼굴까지 창백해진 정형돈.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멤버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경기가 끝난 후 유재석의 눈물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시리다. 과연 그 경기를 볼 수 있을까...

무한도전을 위해 우리가 할 일



사진 출처: MBC 무한도전

그들은 왜 그런 고통과 두려움과 아픔을 감수하고 이를 악물고 링에 올라 프로레슬링을 보여줄까? 그 날의 환경은 더욱 안 좋았다. 프로레슬링 협회에서 보이콧을 선언하고, 경기 당일 온갖 공격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단 한번의 실수가 1년간의 수고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데도 그들은 아픔을 뒤로하고 링으로 올랐다.

그건 시청자와의 약속 때문이었다. 시청자에게 웃음을 보여주어야 하는 그들의 의지는 그렇게 보여진 셈이다. 그리고 그 약속은 지켜졌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열심히 웃고 즐기는 것이다. 무한도전을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이 보여주는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고 웃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삶에서 누군가에게 그런 웃음을 주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노력하는 것이 무한도전이 진정 원하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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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블로그를 하면서 최고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요? 전 연예인을 만나게 될 때가 가장 블로그한 보람을 느끼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스타는 바로 장안의 화재인 걸그룹, f(x)입니다. ㄲ ㅑ~~~~~!!!!!

옵티머스Z가 출시됨에 따라 LG전자에서는 파격적이고, 고객 지향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몇 주전에 있었던 하상백 패션쇼도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진행이 되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소셜을 이용하여 참여자를 선별해 f(x)와 화보촬영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미투데이에서 옵티머스Z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연출한 본인 사진을 올리며 댓글을 다는 이벤트였는데요, 후문에 의하면 동영상까지 제작하는 등 엄청난 경쟁이 있었다고 하네요. ^^ 

전 LG더블로거로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2번의 낙방 끝에 3번째 도전에 성공한만큼 LG더블로거를 통해 이런 행운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LG~!!! ^^*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모였어요. 평일 오후에 해서 전 휴가를 내고 화보촬영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 f(x)를 만나는데 휴가 정도는 내줘야 예의죠. ㅎㅎ


스튜디오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처음 만난 사이기에 서로 어색하여 스튜디오 여기 저기를 찍으며 다녔습니다. ^^;;


창문 너머로 앉아계신 행운의 이벤트 당첨자분들~ 


옵티머스Z의 로드타이핑으로 f(x)와의 설레는 만남을 문자로 적어보았습니다. ^^



메이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헤어와 함께 메이크업을 해 주었는데요, 여기만 들어갔다 나오면 다들 연예인이 되어 나오더군요. 워낙 잘생기고, 예쁘신 분들이라 어떻게 변할지 궁금했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 확 달라지더군요.


f(x)가 오기 전에 미리 사진작가님께 어떤 컨셉으로 찍을 것인지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았어요. 총 6컷을 찍게 되었는데요, 전 크리스탈과 함께 찍게 되었습니다!!!!! 이게 꿈일까요, 생시일까요? 이 때까지도 실감이 안나더군요.

긴장된 마음을 풀기 위해 음식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아직은 어색한 표정들이죠^^? 속초에서 오신 분도 계시고, 포항에서 오신 분도 계시더군요. 정말 f(x)를 향한, (혹은 옵티머스Z를 향한?) 열렬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뭘 먹으면 분위기가 훨 좋아지더군요. 보다 자연스런 표정들이죠? 다들 10대였어요. 부러운 10대!!! 전 무서운 30대!!! ㅎㅎ


f(x)를 만나는 자리만은 아니었고요, 옵티머스Z가 주인공인 화보 촬영이었어요~

그래서 Z보이도 열심히 치장 중이랍니다. ^^ 하상백 패션쇼에서 보았던 그 Z보이네요~  반가운 Z보이!!

짠~~!!! 이건 뉴규? 옙! 바로 접니다. ㅋㅋ 이렇게 회춘을 시켜주시더군요. 제 평생 해보고 싶었던 스모키 화장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게 되었네요. 의외로(?) 스모키가 잘 어울리죠?

드디어!!! f(x)가 왔네요 ^^ 이 시대 최고의 꽃미녀, 설리는 진리라는 설리씨가 오셨습니다~!! ^^* 역시 아름다우시더라는...


설리씨와 빅토리아씨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 기분까지 상쾌해지죠?


f(x)를 밀착취재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는데요, 인터뷰를 요청하셔서 f(x)를 응원하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이거 정말 TV 나오는거 맞죠^^? ㅎㅎ

무언가를 뚫어져라 집중해서 보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TV 볼 때를 빼고는 저렇게 집중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바로 f(x)를 한명 한명 뚫어지게 보고 있었죠. 다들 아시겠지만 왼쪽부터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 루나입니다. 3개 방송사에서 와서 인터뷰를 촬영하였고요, 인터뷰가 끝나고 시청자분들께 인사를 하고 있는 f(x)입니다. ^^

방송국들의 인터뷰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들어갔습니다. 사진 작가님의 자세한 컨셉 설명을 들고 있는 설리와 동석군입니다. ^^ 동석군(http://cyworld.nate.com/assazzoa)은 성균관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꽃미남 청년인데요, 정말 잘 생겼죠?


옵티머스Z로 서로 소통하는 컨셉의 사진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부럽더군요. ^^

빅토리아씨가 작가님의 설명을 듣고 있네요~

크리스탈씨도 촬영을 하였는데요, 시크한 매력이 있는 컨셉의 사진입니다. ^^


루나씨는 홍일점인 여성분과 함께 찍었어요~ 포항에서 올라오신 열정적인 빨간 자켓의 여성분이십니다. ^^

다른 분들이 사진 촬영을 할 때 전 무엇을 했냐고요? 그냥 구경만 하고 있기엔 너무 부러워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o^/

다름 아닌 빅토리아씨와 인터뷰를 하였죠. 빅토리아씨가 옵티머스Q 광고 모델인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옵티머스Q 모델을 할 때부터 옵티머스Q를 사용하고 계신데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사용해 왔기에 옵티머스Q에 대해 느낀 점이나 특징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서 빅토리아씨를 인터뷰 했습니다. 그럼 빅토리아씨가 옵티머스Q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스마트하게 사용하였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Q. 옵티머스Q를 처음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A. 처음엔 스마트폰이라고 하니깐 사실 두려웠어요. 중국에 있을 때도 폴더폰을 썼고, 한국에 와서도 한동안은 휴대폰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스마트폰을 잘 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 옵티머스Q를 보니 기뻤어요. 사실 한글 키패드에 익숙치 않았는데, 쿼티 키패드가 달려있어서 영문이나 한글을 입력하기 좀 더 쉽더라고요.



Q. 옵티머스Q를 직접 사용해 보시면서 느낀 장점은 무엇인가요?


A. 많은 분들이 옵티머스Q의 쿼티키패드를 칭찬하시는데, 저도 한글과 영어가 같이 써져 있는 쿼티키패드가 마음에 들었어요. 터치 같은 경우에는 손톱이 길면 빨리빨리 글자를 입력하기 어려운데, 쿼티키패드를 쓰면 빠르게 타자를 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처음보다는 요즘 옵티머스Q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어요.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당연히 사전이죠. 중국어, 영어 등 매일매일 가장 많이 사용하고요. 이것 없으면 저 못살아요~^^

‘우결’에서도 간혹 방송된 적 있는데 제가 인터넷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촬영장 이동 중에 옵티머스Q로 인터넷 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요새는 노래나 뮤직비디오를 옵티머스Q에 저장해서 많이 듣고있어요.



Q. 옵티머스Q에는 재미있고 차별화된 옵티머스Q만의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요, 즐겨 사용하시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 부탁드릴께요.



A. 솔직히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다운받지는 못했는데요. 촬영때부터 사용해본 악기 애플리케이션이 재밌고요. 그리고 원래 있었던 엠넷 어플리케이션으로 우리 f(x) 순위도 보고, 다른 가수들 노래도 많이 듣고 있어요.



Q. f(x) 스케쥴 및 미니 앨범 어플리케이션이 티스토어에 나와 있는데요, f(x)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소개 부탁드릴께요~



A. f(x) 스케쥴은 매일 매일 저희 스케쥴을 알아볼 수도 있고 지도로 확인해서 가까이 있을때는 알림으로 알 수도 있는 신기한 어플리케이션이에요. ‘NU ABO’ 스마트폰 앨범 어플은 앨범은 물론이고 뮤직비디오 예고편과 멤버들의 앨범소개동영상도 있거든요. 멤버들의 컨셉사진도 있고 f(x)에게 응원하기라는 기능이 있어서 직접 응원글을 작성할 수도 있어요~



Q. 옵티머스Q의 모델로써, 빅토리아씨가 생각하시는 빅토리아와 옵티머스Q의 닮은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음...일단...항상 봐도 질리지 않는 빅토리아의 외모와 옵티머스Q의 깔끔한 디자인이 닮았고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요리도 잘하고 애교도 많은 저처럼 옵티머스Q도 만능이라는거~ 참, 저 옵티머스Q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물론이죠!! ^O^/)




빅토리아씨와 옵티머스Q에 대해서 인터뷰를 나누었는데요, 옵티머스Q를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하시고 계시더군요. 한국어도 유창해서 질문에 답도 척척해 주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전직 한국어강사로서(중국 대학에서 1년 반동안 한국어를 가르쳤었죠) 빅토리아씨의 한국어는 TOPIK 6급(총 6급)에 해당하는 실력인 것 같더군요. ^^b

단 둘이 식탁같은 곳에 앉아서 하는 인터뷰인 줄 알았는데 메인 자리에 앉아서 여러 사람들이 촬영을 하는 가운데 인터뷰를 진행하는 바람에 굉장히 긴장했었는데요, 빅토리아씨의 발랄함과 상냥함에 편안하고 즐거운 인터뷰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Q 업그레이드 꼭 해드릴께요~ ^^*





인터뷰를 끝내고 바로 제 사진을 찍을 차례가 되었어요. 이번 컨셉은 두 커플이 나와서 옵티머스Z만의 특별한 기능들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앉아서 옵티머스Z로 열심히 무언가를 찍고 있는데요, 누구를 저렇게 열심히 찍고 있을까요?


예!! 바로 빈자리에 앉아서 촬영을 하실 크리스탈씨와 설리씨였습니다. ^^ 인터뷰 중이었어요~


촬영된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미래에서 온 듯한 느낌의 연인들이 옵티머스Z로 데이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전 넷북을 들고 있는데요, 옵티머스Z의 OSP 기능을 사용하면 옵티머스Z와 넷북이 서로 연결되어 제어할 수 있거든요. 전 크리스탈씨가 들고 있는 옵티머스Z에 연결하여 넷북으로 크리스탈씨의 옵티머스Z의 폴더 관리를 해 주는 중이랍니다. ^^


이 사진은 기사로도 나왔네요 ^^ 다음 날 기사로 뜬 걸 보고 깜짝 놀랐다는... 사진 정말 멋지게 잘 나왔네요 ^^*


마지막으로 설리씨와 크리스탈씨와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O^b


모든 촬영이 끝나고 가장 열심히 촬영을 한 분을 f(x)가 선정하여 하상백씨가 만든 옵티머스Z 의상을 증정했는데요, 멀리 포항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홍일점 여성분이 받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요~!! ^^!


마지막으로 f(x)분들과 Z보이까지 다같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


그리고 사인도 받아왔죠 ^^b


언제 다시 이렇게 메이크업을 할 날이 올지 모르기에 최후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 f(x)와 함께한 화보촬영과 인터뷰, 정말 즐거웠고요, 제 인생에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싶을 정도로 익사이팅한 경험이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습도도 많은 날이었는데, 촬영장 분위기를 뽀송 뽀송하게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준 f(x)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f(x), 옵티머스Z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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