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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와 히어로의 한판 승부가 기대되었지만, 예상과는 달리 히어로보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아이리스와 비견될만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새롭게 시작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클까요?)는 리틀덕만 남지현과 차강진 아역인 김수현의 열연으로 인기의 기틀을 마련해주었다. 특히 김수현의 외모와 보이스, 그리고 연기력은 정말 앞으로가 기대되었다.

클까요의 주관심은 한예슬이다. 한예슬의 연기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기에 그녀만 잘하나면 클까요는 아이리스가 끝난 후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히어로는 코믹과 신파를 오고가며 가벼움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무거운데, 애피소드들은 가벼워서 전체적으로 가벼운 드라마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이에 반해 클까요는 무겁지만, 소박한 이야기들로 채워나가고 있다. 팬던트가 아버지이고, 엄마가 다방 마담인 아이와 한번 필받으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아이들의 이야기. 그들의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들은 마치 피아노나 그사세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아이리스의 아성이 너무 높아져서 그 큰 눈덩이를 정면돌파하기엔 역부족이지만, 아이리스가 거의 막바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아이리스 후속작과는 충분히 겨루어볼만하다. 특히 히어로와는 더욱 그렇다. 이준기가 있어서 쉽게 공략할수는 없겠지만, 선우선과 한예슬의 연기 비교를 통해 이슈가 된다면 충분히 시청자들이 클까요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까 싶다.

차강진역을 맡은 고수는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았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여자의 아버지인 남자. 어머니는 다방 마담에 환경은 불우하지만, 머리가 좋고, 싸움을 잘해 자신감이 넘치고, 장학금을 받아 해외 유학까지 다녀온 실력파 강진은 자신의 아버지나 마찬가지인 팬던트를 찾기 위해 자신의 오빠까지 죽음으로 몰고 가야 했던 여자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차강진-한지완-박태준-이우정의 사각관계가 예상되는 클까요는 캔디형 캐릭터인 한지완이 모든 것을 평정하겠지만, 매우 흥미로운 갈등 구조를 만들어낼 것 같다. 한예슬을 빼고는 다들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인 것 같다. 내조의 여왕에서 은소현역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매력있는 선우선의 이우정도 매우 기대되는 캐릭터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인기를 끌 것 같은 클까요. 과연 크리스마스에 클까요는 대박을 낼까요? 기대되는 드라마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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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있나요? 저번에 글에 썼듯 이번에 브라운 면도기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2009/11/27 - [채널 3: 리뷰/전자/가구] - 추천 면도기, 브라운 760cc ) 체험단을 하면서 3번의 미션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이 두번째 미션,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제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좋은 것은 좋다고 이야기하고, 안 좋은 것은 안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제품을 제공받긴 했지만, 관심있는 제품만 리뷰를 하거든요. 안 좋다고 느낀 것을 일부러 좋다고 사기칠 생각도 없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이지만, 최대한 느낀대로 리뷰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브라운 면도기 체험단을 하게 된 것은 브라운 면도기에 대한 신뢰가 우선 있었고, 사고 싶었던 면도기여서 신청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신청하셨지만, 운이 좋게 제게 기회가 온 것 뿐이죠. 브라운 면도기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 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브라운 면도기를 사용하다 만족스럽지 못해 다른 브랜드 면도기로 바꾸면서 였습니다.

우선 제 수염은 매우 굵은 편이고, 빨리 자라는 편입니다. 반나절이면 시퍼렇게 변하는 스타일의 수염이고, 볼 쪽에도 수염이 나서 깎지 않으면 우스꽝스럽게 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면도기가 매우 중요하고,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이죠.


이렇게 말이죠. ^^;; 이 모습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예, 딱 이틀이면 이렇게 됩니다. 아침에 면도하고 그 다음 날 저녁이 되면 이런 모습이 되어있지요. 심지어 제모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수염에 날 것들이 그냥 이마에 좀 나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열심히 깎고 있죠.

그런데 면도기가 좋지 않으면 참 성가십니다. 좀 저렴한 면도기를 사용하면 금새 날이 망가져서 수염이 뽑히기도 하죠. 그래서 면도기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처음 브라운 면도기를 접해보았을 때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약간 푸른 빛이 도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혹시나 다른 브랜드는 괜찮을까 싶어서 저가형과 고가형을 사서 사용해보았지만, 브라운 면도기에는 전혀 성능이 미치지 못하더군요.

다시 브라운으로 돌아오고 싶었지만, 옛날에 쓰던 것은 아버지께 드렸기에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던 차, 체험단에 떡 선정되버리고 만 것이죠. ^^

남자들이 가장 선물받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면도기라고 합니다. 에스콰이어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라고 하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가장 좋은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면도기를 내 돈주고 사기에는 고가여서 망설여지고, 저렴한 것을 샀다가는 후회하고 마니 말이죠. 특별히 크리스마스 선물로 면도기를 받는다면 센스 만점인 여성분이 틀림없습니다. 이건 나이를 불문하죠.


그 중 제가 추천해드리는 제품은 바로 브라운 7시리즈 760cc입니다. 날렵하게 생긴 외형이 잡고 있는 것만으로 특별하게 느껴지니 말이죠. 아침마다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성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직접 면도를 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여러 기능을 설명한다고 해도, 직접 면도를 해 보는 것만큼 정확한 것은 없으니 말이죠. 우선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그립감입니다. 촉감도 뒷면이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서 매우 좋고, 손 안에 딱 들어오는 그립감이 얼굴에 면도기가 밀착되는 기분이 듭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볼에 싹 밀착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센소플렉스 헤드 기능으로 회전각이 두배 증가되었다고 하는데, 헤드 자체가 미끄러지듯 움직여주어 피부에 최대한 밀착되게 되어있습니다.


면도를 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곳이 바로 아랫입술 바로 아래 부분이죠? 잘 깎이지 않아서 그대로 남아있으면 이방처럼 보이기도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면도기가 입술 아래 쪽에 달라붙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매우 깔끔하게 면도가 됩니다.


성능을 보기 위해 반만 깎아보았습니다. ^^;; 3중면도 기능에 누워있는 수염까지 잡아내는 파워콤 기능, 짧은 수염도 정밀하게 깎으면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프리시전 컴퓨트 블레이드 기능, 옵티포일과 음파면도 기능까지 합해지면서 면도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높여주었습니다.

슬쩍 밀어주면 긴 수염 정리용 트리머가 나옵니다. 구렛나루 부분을 정리해주고, 옆 턱선 라인도 살짝 밀어주면 깔끔한 얼굴 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면도를 하고 난 후의 After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브라운 760cc면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고, 하루 종일 유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면도 상태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는데요, 저같이 매일 면도를 함에도 면도기 성능의 부족함으로 오해를 사는 분들에겐 확실히 성능이 좋은 760cc를 추천해드립니다. 수염이 굵으신 분들은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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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결말이 원작 소설책과는 어떻게 다를까? 극작가인 김현준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결말이 소설과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라 밝혔다. 그 내용은 극비이고,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추측성 결말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쉽게 가진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렇기에 아이리스의 결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아이리스의 결말은 아이리스 시즌2에게 바통을 넘겨줄 수 있을 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소설 속의 결말은 너무 빈약하고 허무하기에 색다른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쯤되니 오히려 일부러 소설에서 일부러 빈약하고 허무하게 끝낸 것이 아닌가 싶게 되었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멋진 결말을 기대하는 한편, 소설 아이리스의 결말을 공개해보겠다.

드라마 아이리스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일부 소설과 결말이 비슷하다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은 여기서 읽기를 멈춰기 바란다. 이 다음 부분부터는 소설의 결말과 드라마의 결말이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보기를 원하는 분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까지 진행된 것은 광화문에서 북측 요원들이 우라늄 구체 핵폭탄을 터트리는 것을 김현준이 버스에서 찾아 나오는 것까지이다. 소설에서는 브라질월드컵 친선경기에서 한일전이 열리게 되고, 그것을 응원하기 위해 붉은 악마와 팬들이 서울광장으로 모이게 된다. 엄청난 인파 속에 핵폭탄을 터트리기 위해 북측 요원과 아이리스 진사우가 합류한다. 진사우가 숨겨놓은 핵폭탄을 김현준이 찾게 되고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해체팀이 핵폭탄을 해체함으로 테러를 막게 된다.

테러를 막았지만, 그 중 진사우가 있음을 NSS에서 밝혀내었고, 진사우는 잠적하게 된다. 진사우가 가지고 있던 메모에는 백산과 PCY라는 글귀가 적혀있고, PCY가 철영을 나타냄을 김현준이 알게 된다. 즉 철영도 아이리스였던 것이다.

진사우는 잠수를 타며 그간 일들을 생각한다. 진사우가 아이리스가 된 이유는 바로 질투 때문이었다. 즉, 승희 때문인 것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현준과 사우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어린 시절부터 현준은 남다른 재능이 있었고, 시우의 아버지는 그런 현준을 칭찬하곤 했다. 시우는 현준을 좋아했지만, 딱 그만큼 미워하기도 했다. 뭐든 이기고 싶었지만, 시우는 현준의 뒤인 2등이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까지 현준에게 빼앗기게 되었기에 현준에 대한 질투와 증오심에 아이리스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우라늄 핵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에서 전문가가 온다. 하지만 그 전문가도 미국 아이리스에서 보낸 요원이었다. 진사우는 잠수를 탔지만, 미사리에 앉아있다가 NSS에 포착되게 되고, 도망치다 승희에게 걸려 잡히게 된다. 감옥으로 이송되던 중 미국에서 온 아이리스의 습격을 받아 진사우는 도망치게 되고, 마지막 임무를 받게 된다.

철영은 선화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온다. 철영은 선화를 납치하다시피 데려가게 되고, 현준은 이를 추격하게 된다. 현준이 온 것을 눈치 챈 철영은 현준을 죽이려 하지만, 이내 선화가 철영을 쏘게 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철영이 죽으며 하는 한마디는 "널 사랑하는게 아니었는데"였다. 철영은 선화를 좋아했고, 선화는 현준을 좋아했던 것이다.


여기서 빅이 다시 등장한다. 현준의 암살을 명령받고 한국으로 오게 된 빅은 상현의 가족을 납치한다. NSS가 출동하여 막아보려 하지만, 상현의 아이 중 한명이 죽게 되고, 빅은 현준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상현은 이후 시골로 귀농을 하게 된다.

남북정상회담이 5월 1일 노동절에 열기게 되고 테러도 이에 맞춰 진행이 된다. 이 과정에서 승희는 미국에 있는 양아버지의 협박으로 미국으로 가게 된다. 동생을 인질로 하여 자신을 아이리스에 넣으려 하는 양아버지의 협박에 못이겨 승희는 아이리스가 되기로 한다.

백산은 자신의 아들을 보러 홍대를 갔다가 현준에게 잡히게 되고, 승희가 그 취조를 맡는다. 취조중에 승희는 마이크를 끄고, 선화에게 했던 것처럼 백산에게 알약을 하나 건내준다. 백산은 그 알약을 먹고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백스코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는 핵폭탄이 설치되게 되고, 그 기폭장치는 진사우가 가지게 된다. 진사우를 잡으러 김현준을 추격을 하게 되고, 진사우와 김현준이 맞닥드리게 된다. 하지만 기폭장치를 누르려는 찰라 승희가 진사우를 쏘게 되고, 김현준은 안심을 하게 되지만, 그 기폭장치를 승희가 다시 들게 된다. 이 때 마침 들어온 선화가 현준에게 승희도 아이리스라 말한다. 당황한 현준은 승희를 말리지만, 승희는 뉴스에서 폭발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 동생을 죽이겠다고 한 양아버지의 말 때문에 폭파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3초를 남기고 기폭장치를 현준에게 넘겨주게 되고, 남북정상회담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으로 넘어가 서핑하기 좋은 야자수가 있는 해변에서 현준과 승희와 승희 동생이 행복하게 잘 산다는 이야기로 급마무리된다.



여기까지가 소설에서 나온 결말을 대충 정리해본 것이다. 광화문 장면은 소설과 전혀 다르게 진행되었기에 앞으로 방영 분은 다른 결말을 나타내지 않을까 싶다. 책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아이리스, 이제 드라마를 즐길 차례인 것 같다. 더욱 스펙타클한 결말이 나오길 바라며 이병헌이 나오지 않는 아이리스의 시즌2는 어떻게 진행될지도 기대가 된다. 24의 젝 바우어같이 이병헌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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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예상만큼의 인기를 끌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이준기 팬들이 들으면 섭섭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남들이 다 아이리스를 볼 때 난 이미 책으로 다 봤기 때문에 재방송으로 보고 히어로를 본방사수하였다. 그리곤 오늘 결국 히어로를 보다가 다시 아이리스로 채널을 돌려버리게 되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도 보고 싶긴 했지만, 광화문 신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아이리스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보면 아이리스는 참 마케팅을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한복판에서 12시간동안 차를 통제한 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총격전을 펼치고 그 촬영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게 끔 함으로 궁금증을 유발했으니 말이다. 실제로 그 촬영 현장을 본 사람들은 아마도 다음 주에 있을 광화문 신을 꼭 보려고 하지 않을까 싶다.

반면 히어로는 마케팅에서 너무 저조하다. 우연히 된 마케팅도 김민정 하차라는 노이즈마케팅 밖에는 없었다. 그나마 최근에는 이슈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아이리스가 워낙 강한 마케팅과 이슈를 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가벼운 소재와 코믹도 아니고 신파도 아닌 어정쩡한 스토리가 문제인 것 같다.

히어로를 그사세나 부활, 마왕, 다모등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작품성이 있는 드라마와 비교하곤 하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교라고 생각한다. 이준기의 연기 빼고는 환호성을 지를만한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관심을 받고 인기를 끌려면 우선 뭐 하나라도 굉장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 무언가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히어로에는 그런 요소가 적다.

히어로를 보는 사람들이 기대감은 무엇일까? 내가 히어로를 본방사수하는 유일한 이유는 이준기의 명연기 때문이다. 개늑시와 일지매를 통해 그의 연기에 매료되었고, 다시 한번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보고 있지만, 스토리 자체가 받쳐주지를 않는다.

깡패가 만든 용덕일보, 깡패같은 대세일보, 그 둘의 경쟁 관계는 너무 단순하고 긴장감이 없다. 결과는 용덕일보의 통쾌한 승리일 것인데, 그 과정을 너무 질질 끌고 있다. 진도혁의 아버지를 조용덕이 죽인 것이고, 조용덕은 대세그룹의 회장이자 사주인 최일두의 명령을 받고 죽인 것이다. 결국 도혁은 용덕을 용서하고 둘이 합심하여 대세일보를 무너뜨린다는 그런 내용일 것 같다.

그런데 초반부터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배경 설명을 하기 위해 혹은 나중의 통쾌감을 증가시키기 위해 깔아놓는 설정일 수도 있지만, 반면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이 지루함을 느끼고 경쟁 드라마로 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특히 어제 방영했던 5회가 아쉬운 점은 미남이시네요가 끝난 시점이었다는 것이다. 미남이시네요는 그래도 10%의 시청률을 꾸준히 올리고 있었고, 그 시청층을 끌어들여올 수 있는 기회였는데다, 아이리스의 KBS에서는 청룡영화제로 인해 늦게 시작한 절호의 기회였다. 그런데 히어로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어이없게도 조용덕이 무릎 꿇는 장면에 감동을 끌어내려 했다. 주재인이 강력계 형사 3명을 유도와 검도로 코믹하게 제압하는 장면도 어설펐고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였다.

가장 절호의 기회를 놓친 히어로는 아이리스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일지매에서의 용이 모습을 히어로에서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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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플래그쉽샵이 명동에 새로 생겼습니다. 국내 최초로 생긴 플래그쉽샵인데요,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갔습니다. 원래는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을 광고하고 있는 송혜교씨와 오다기리 죠씨도 오기로 했는데, 스케줄 때문에 못왔다고 하네요.

이번 리바이스 플래그쉽샵 오픈으로 인해 도네이션 캠페인을 벌였는데요, 리바이스는 매년 도네이션 캠페인을 하고 있고, 그 중 하나로 헌청바지로 청바지 트리를 만들어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을 하는 캠페인입니다. 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연예인들도 왔는데요, 다들 와서 청바지에 사인을 하고는 청바지 트리에 얹어놓는 행사를 하였죠.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쉽샵의 전경인데요,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 리바이스 로고가 프리미엄 매장임을 보여줍니다. 이 플래그쉽샵과 다른 매장과의 다른 점은 바로 다른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리바이스 제품들을 볼 수 있고, 리바이스의 분위기가 흠뻑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있다고 할 수 있죠. 그야말로 프리미엄 샵인 셈입니다.

1,2층으로 되어있고, 2층에는 남성 제품이 있습니다. 한번 둘러보았는데, 정말 탐나는 제품이 많이 보이네요. 엔지니어드진 10번째 에디션도 있고, 새로 나온 인디고 라인과 프리미엄 컬렉션등 다양한 프리미엄 리바이스 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 포터백인데요, porter 백팩이 유명하죠? 일본 메이커인 porter와 리바이스가 함께 포터 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poter 로고에 레드텝이 보이죠? 리바이스와 포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인데, 바로 명동 플래그쉽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뒤에 새들맨의 모습도 보이네요.

porter백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예전에 조인성이 매고 나와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 국내에는 대부분 짝퉁이 돌고 있었지요. porter 정품을, 리바이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보고 매우 반가웠는데요, 바로 Blue 라인입니다. 블루라인은 유럽에 처음 나왔을 때 유럽 매장에서 직접 보았었는데요, 유럽과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라인입니다. 일본에서는 블랙 라인도 나왔다고 하는데, 블루 라인을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파란색 별 모양이 있는 것이 블루 라인을 의미하고요, 누빔 점퍼도 있고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저 치마는 뒷부분에 엄청 큰 자물쇠가 달려있고, 그 옆에 열쇠가 있는데 과감한 여성이 아니라면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


블루 라인으로 코디한 것인데요, 유로필이 나죠?


송혜교씨가 프리미엄 컬렉션을 광고하고 있죠. 많은 여성분들이 노리고 계신 송혜교 패딩 제품이고요, 리바이스 레이디 및 인디고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를 통해 역사를 볼 수 있는 히스토리wall이고요, 리바이스의 전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사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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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 들어있는 이 제품들은 LEVI'S(R) VINTAGE CLOTHING 제품인데요, 예전의 제품을 복각하여 만든 라인입니다. 프리미엄보다 높은 슈퍼 럭셔리 라인이고요, 가격은 물론 높겠죠?

이곳은 2층인데요, 프리미엄 컬렉션과 인디고 남성 제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리벳들을 모아놓아 디스플레이를 했는데 매우 독특하고 멋진 인테리어인 것 같습니다. 리벳을 처음 발명한 것도 리바이스라죠?


매장 구경을 하고 있는데 김성수씨가 오셨습니다 키가 훤칠하더군요. 역시 모델다웠습니다.



리바이스를 입고 오셨는데 (아마도 501인듯)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바지에 사인을 한 후 나무 트리에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솔비씨도 오셨어요. 실물로 보니 완전 청순가련이더군요. 솔직해서 좋은 솔비씨를 직접 봐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은 최여진씨가 오셨어요. 예전에 봉달이 할 때 제가 있는 실험실 건물에서 촬영을 해서 가끔 보곤 했는데, 역시 다시 봐도 얼굴이 작으시더군요. 패션도 정말 센스있죠? 트랜드세터 다웠습니다.

오랜만에 본 천명공주, 달콤살벌한 예진아씨도 오셨습니다. 실물로 보니 더 예쁘시더군요. 아름다운 밤이죠^^?
윤도현씨도 왔어요. 잘 생기셨죠? 청바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 같았어요. 역시 락커라 포스가 남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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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씨의 모습입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어처구니없게 닉쿤팬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발라드곡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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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이진씨입니다. 처음엔 무슨 모델인 줄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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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씨도 왔습니다. 오랜만에 활동을 하는 것 같네요. 이태란씨도 리바이스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청바지 트리에 방울이 떨어지자 직접 줍는 등 성격이 굉장히 부드럽고 친절한 것 같았습니다. 기자분들 하는 이야기도 살짝 엿들었는데 평판이 굉장히 좋더군요.

2층에서 이태란씨와 이진씨가 다과를 즐기고 있는 모습 입니다. 나름 컨셉을 잡아 찍었는데 잘 나왔나요^^?

위에는 다양한 쿠키들이 음료와 함께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리바이스 청바지 모양의 쿠키가 인상적이죠? 고기가 들어간 과자도 있고, 브라우니도 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사랑 금지옥엽에 나왔던 송중기씨도 왔습니다. 뮤직뱅크 MC이기도 하죠? 요즘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하느라 운동 중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온 분은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황정음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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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나무가 쓰러질까봐 놀라는 연출도 해 주시고, 센스 만점이었습니다. 찍을 땐 몰랐는데 표정도 가장 잘 지어주신 것 같아요. ^^

이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와서 미리 청바지에 사인을 하였는데요, 송혜교씨를 비롯하여, 조권, 이준기, 구하라, 니콜, 박신혜, 유진, 정려원, 채연, 한승연씨등이 사인을 한 청바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청바지들은 명동 오리지널 스토어(플레그쉽샵)에서 실제로 판매가 되고, 팬매된 수익금은 자선단체 유니세프에 전액 기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2월 한달 동안 주중(월~금)에 헌청바지를 가지고 가면 30% 할인 행사를 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네요. 리바이스 제품만 가능하겠죠? 또한 연말까지 12시~2시에는 10%를 할인해주는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하니 점심시간에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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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스타들과 함께한 리바이스 청바지 트리 행사와 함께한 리바이스 플래그쉽샵 오픈 행사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리바이스 아시아 제품 뿐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의 리바이스 제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플래그쉽샵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바이스를 즐겨입는 연예인들도 많으니 이곳에 가면 많은 연예인들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주 들려서 구경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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