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리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번 주 역시 높은 시청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남이시네요가 끝나고 히어로가 힘을 쓰지 못하는 지금, 아이리스는 결말을 향해 숨가쁘게 나아가고 있다. 아이리스가 끝날 때까지 이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아이리스는 재미있게도 원작에 매우 충실한 드라마이다. 원작 작가의 이름은 채도우. 남자이야기에서 김강우가 맡았던 천재 사이코패스의 이름과 동일하다. 동명이인이라기엔 컨셉 느낌이 강하다. 신비주의면서 천재성을 나타내는 채도우 캐릭터를 자신에게 덧붙인 것이 아닌가 싶다.

(
* 채도우가 아니라 채우도입니다. 제 자신이 채도우에 대한 캐릭터가 너무 깊이 박혀있었나봅니다. 잘못된 정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정정합니다. 저자의 이름은 채도우가 아니라 채우도입니다. ^^ 양해 부탁드려요~! ) ))


더 재미있는 것은 드라마를 집필한 사람의 이름이 김현준이라는 것이다. 바로 이병헌이 맡은 주인공의 이름과 같다. 이것도 의도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채도우와 김현준이 만들어가는 아이리스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해진다.

원작과 대사 토씨 하나까지 똑같이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리스는 몇가지 요소를 빼놓고는 원작과 판박이다. 그리고 이제 그 결말을 남겨두고 있다. 그 결말이 원작과 같을 지, 아니면 완전히 다를 지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 것이다.

원작의 결말에 대해 전부 말하면 재미가 없기에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최승희의 정체에 대해서만 살펴보도록 하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승희는 아이리스이다. 최승희는 어릴 적 고아로 자랐다. 보육원에서 남동생과 함께 자랐는데, 그 남동생이 몸이 불편한 장애아동이었다. 따돌림을 당하는 남동생을 언제나 최승희가 돌봐주었고, 최승희는 유일한 가족인 남동생을 끔찍히 아꼈다.



많은 사람들이 최승희를 입양하고자 했으나 최승희는 남동생과 같이 가지 않으면 안 간다고 하는 바람에 남동생에 부담을 느낀 입양자들은 포기를 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인 부부가 와서 그 둘을 모두 입양하겠다고 하고, 최승희와 남동생은 미국으로 가게 된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최승희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양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한국의 NSS에서 근무하게 된다.

하지만 그 양아버지는 아이리스였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아이리스는 세계 질서 확립을 위해 만들어진 보이지 않는 손이었기에 미국인인 양아버지도 아이리스의 한 멤버였던 것이다. 그리곤 최승희를 자신의 후계자로 키우고 있었고, 그 과정을 아이리스 멤버인 백산에게 맡긴 것이다.

양아버지가 아이리스에 들어오라고 권유하지만, 최승희는 아이리스의 존재에 대해서도 의아해했지만, 무엇보다 아이리스와 자신이 사랑하는 김현준이 적대관계에 있고, 자신의 사랑을 갈라놓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고민한다. 그 고민도 잠시, 양아버지는 최승희의 남동생을 인질로 협박을 하게 되고, 결국 최승희는 아이리스가 되고 만다.


진사우와 함께 아이리스가 되지만, 결말은 결정적인 순간에 진사우 대신 김현준을 선택하고, 아이리스를 포기한다. 그리곤 몇년 후로 넘어가 김현준, 최승희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이 어느 한 동네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것으로 해피엔딩된다.

최승희의 정체는 아이리스이다. 하지만 또한 아이리스를 깨는 핵심 키워드가 되기도 한다. 소설 속에서의 결말은 약간 허무하다 해피엔딩이라 좋긴 하지만, 그 해피엔딩의 개연성이 떨어진다. 아이리스의 존재에 대해서도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NSS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말해주지 않는다.

생각해보기로는 시즌 2를 위한 장치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좀 더 친절하고 자세한 엔딩을 해 주었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소설은 이렇게 결말을 맺지만, 드라마는 또 다른 결말을 낼 수가 있다. 현재 거의 실시간으로 방영 중인 아이리스이기에 결말의 유동성은 얼마든지 있다.

원작소설보다 더 섬세하고 자세한 그리고 재미있는 결말을 만들어 용두사미가 아닌 한국 드라마의 지평을 넓히는 아이리스가 되길 기대해본다.

반응형
반응형

노키아 5800 XpressMusic을 체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요리 조리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투박하게 생긴 노키아 5800의 모습에 이거 스마트폰 맞아? 생각했지만, 노키아 5800을 쓰면 쓸수록 놀라고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스마트폰이란 이런 폰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노키아는 세계적인 핸드폰 회사죠. 핀란드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뻗어나간 노키아는 한국이 아닌 왠만한 모든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1984년부터 노키아는 마산에 노키아 TMC를 설립하여 전 세계로 4억대의 휴대폰을 생산해 내보냈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WIPI 의무탑재규정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번에 풀리면서 다시 들어오게 되었죠. 이제 삼성도 바짝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년 2분기 기준으로 글로벌 휴대폰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삼성이 19.2%, LG가 10.9%인 반면, 노키아는 38%로 1위를 달리고 있죠. 삼성의 거의 2배 정도되니 국내 기업들도 바짝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해외에 있을 때는 노키아폰을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저렴한 폰도 굉장히 많고 선택의 폭도 다양합니다. 삼성 것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노키아폰 정말 많이 사용하죠.

이 제품은 제가 중국에 있을 때 사용하던 노키아폰인데요, 가격이 3만원정도 했던 것 같네요. ^^ 그래도 성능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내장되어 있던 지렁이 게임이 생각나네요. ㅎㅎ

1년 반동안 사용해서 그래서 왠지 노키아폰이라면 믿음이 가고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손 때 묻은 핸드폰이라 한국에 그냥 가져와 버렸지요.

또한 이번에 또 다른 노키아폰인 노키아 5800 XpressMusic를 체험할 수 있어서 비교체험 극과 극을 하는 느낌입니다. 노키아폰의 특징은 쓸데없는 기능은 최소화하는 경제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인 노키아 5800 XpressMusic에서도 어김없이 적용되었네요.


화려한 포장 속에 노키아 5800 XpressMusic가 고이 놓여 있습니다.


박스 안을 살펴보면 위의 사진과 같이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특이했던 것은 손목스트랩이었는데요, 처음엔 기타 피크같은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고민했었는데, 굉장히 편하고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더군요. 스타일러쉬팬 대신 이것을 사용하는데, 손가락보다 정확하고, 팬보다 간편하여 저는 이걸로만 터치를 합니다.

이쯤에서 노키아 5800 XpressMusic의 위용을 한번 볼까요? 스티커를 떼기 전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심플하죠?

뒷부분을 보면 카메라와 플레쉬가 있습니다. 카메라는 320만 화소이고, 칼자이즈 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충전기 커넥터가 특이했는데요, 핸드폰 사용하면서 제일 짜증나는 것이 바로 충전기 커넥터입니다. 표준이 없는데다 자주 바뀌는 규격 때문에 연결 단자를 들고 다니지 않으면 충전이 불가능하니 말이죠.


노키아 5800 XpressMusic는 간단한 어뎁터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연결 젝이 따로 필요없죠.

특이하게 스피커가 옆면에 스테레오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질이 굉장히 좋고 소리도 컸습니다 핸드폰을 엎어놓아도 바로 놓아도 음량의 차이가 전혀 없이 빠빵한 음질을 즐길 수 있죠.

메모리카드는 micro SD카드가 들어갑니다. 16G까지 확장이 되니 웬만한 것은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기본 내장되어 있던 것은 4G짜리였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2G짜리였습니다.

4G까지를 넣으면 자동으로 메모리 카드를 인식합니다.

반대쪽 사이드에는 사진 촬영 키와 잠금 키, 그리고 볼륨 키가 있습니다.

안 쪽을 열어보면  SIM 카드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USIM카드를 여기에 넣으면 되겠죠?

USIM을 넣은 후 베터리도 넣어주면 됩니다. 베터리는 여분으로 하나 더 주고요, 크기가 큰만큼 시간도 오래 갑니다. 음악의 경우 최대 35시간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이니 굉장히 길죠?



앞면에는 터치스크린이 있고요, 전면 카메라가 하나 더 있습니다. 셀프 카메라 찍을 때 유용하게 쓰이고 화상통화 할 때도 필수이죠? 근접 센서는 터치 스크린이기 때문에 통화 시에 불필요하게 버튼이 눌려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으로 얼굴이 근접하면 통화시에 터치가 방지되는 기능입니다.

굉장히 특이한 키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미디어 키입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이 뮤직폰이라 할만 하네요. 터치 위에 고정되어 있는 이 키를 살짝 눌러주면 퀵실행이 가능한 목록이 뜨는데요, 뮤직플레이나 동영상 플레이등 멀티미디어에 관련된 아이콘이 뜨는 키입니다.

요렇게 콕! 찍어주면 뮤직 플레이어, 사진, 동영상, 인터넷등의 아이콘이 뜨고요,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처음  핸드폰을 키면 시간을 설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 설정 후 여러 세팅을 해 주면 간단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아무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스마트폰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무선인터넷 속도를 봅니다. 무선인터넷을 잡아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속도가 빠를수록 좋겠죠? 예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 전이긴 하지만, 크기도 크고, 인터넷도 느려서 짜증났던 적이 있었죠.


바로 이 스마트폰인데요, 크기가 무척 크죠? 당시만 해도 획기적인 폰이었는데, OS가 불안정하고, 느려서 인내심을 항상 테스트하던 폰이죠. 그래도 인터넷이 된다는 그 하나만으로 만족했던 폰입니다. 옛날 것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최근 나온 폰인 옴니아를 친구에게 빌려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 친구 폰인 옴니아인데요, 인터넷 연결 좀 해 본다고 한 후 TV익사이팅을 연결해보았습니다. OS는 예전에 사용하던 폰과 똑같더군요. 연결 속도는 여전히 느렸습니다. 열심히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속도를 테스트했는데 모두 느리더군요.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속도의 개선이 이 정도 밖에 안되었나 싶었지만... 조만간 엄청난 실수를 했음을 알게 되었죠.


무선랜 연결 표시가 없길레 잡힌 줄 알고 그냥 URL을 입력하여 연결했는데 허걱!!! 데이터요금으로 나오더군요. --;; 그래서 느렸는가 싶기도 하고, 사이트 몇군데 가지도 않았는데 (다음, 네이트, TV익사이팅, 엡스토어) 만원이 넘게 나왔다고 하네요. 친구에게 무진장 미안했지만, 그래도 친구 좋다는게 이런 거 아닌가요..(먼산...( --))



 노키아 5800 XpressMusic에서는 연결 시도시 연결을 선택하는 칸이 크게 나옵니다. 무선랜에 연결하면 속도도 제법 빠르게 나오죠. 아이팟터치와 비교해보았을 때 거의 비슷한 속도로 나왔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여 인터넷을 즐길 수 있고요, 아이팟터치처럼 UI도 깔끔하여 인터넷을 이용할 때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트위터를 할 때도 이제 노키아 5800 XpressMusic를 들고 다니며 하면 될 것 같아요.

아이팟터치에 비하면 글씨체에 있어서 가독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옴니아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좋은 가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도 보기 좋게 나오고 말이죠.

뮤직
 다음은 노키아 5800 XpressMusic의 핵심인 뮤직 플레이어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컴퓨터와 노키아 5800을 연결해야 하는데요,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면 됩니다.


노키아 홈페이지 (http://nokia.co.kr/5800) 에 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바로 설치하면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컴퓨터에 있는 음악을 넣을 때에는 mp3로 바로 넣을 수도 있고, 변환 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키아 5800 XpressMusic가 노키아 뮤직폰으로 불리우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요즘 음악 한번 들으려면 여기 저기 가입하여 프로그램 깔고 변환하여 넣어야 가능하죠? 복잡해서 안듣고 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노키아 5800 XpressMusic에서는 그냥 그 파일 그대로 넣어주면 재생이 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죠. 간편하고, 좋은 음질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선택을 하면 바로 노키아 5800 XpressMusic으로 전송이 되는데요, 속도도 굉장히 빠르더군요. 그냥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Nokia PC Suite의 핸드폰 모양에 드레그하여 넣기만 하면 저장이 됩니다.

Nokia PC Suite의 사이드부분에 있는 아이콘들을 하나씩 누르면 애플리케이션이 설치가 간단하게 됩니다. 설치만 해두면 바로 음악 및 동영상, 사진등 다양한 기능들을 컴퓨터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죠.


컴퓨터에 있는 음악을 찾아서 이렇게 정리해 주는데요, 깜짝 놀랐던 것은 파일명과 연동이 되어 앨범 자켓이 정렬되더군요. 음악가별, 장르별, 트랙별로 다양하게 정렬이 가능한 것도 똑똑한 스마트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선 리모콘도 매우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길거리 걸어다닐 때 사용하면 딱 좋겠더군요. 2PM의 음악을 들어보았는데요, 자켓 엘범이 딱 나오는 것이 음악 들을 맛이 나더군요.





이 외에도 동영상 및 사진, 그리고 라디오, 팟케스트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이 많은데, 핸드폰마다 다 비슷한 기능이기에 화질만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요즘들어 부쩍 보채는 다솔군입니다. ^^;;




다음은 라디오인데요, 이어폰을 끼면 안테나 기능을 하여 주파수를 잡습니다.


채널이 잡히면 바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데요, 요즘 라디오를 자주 듣는데 간단하면서도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음질을 한번 들어보실까요?




팟케스트도 있습니다. 팟케스트는 블로그처럼 음성을 구독하여 듣는 것을 말하는데요, 영어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팟케스트 몇개는 주기적으로 듣고 있고요, 노키아 5800 XpressMusic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팟케스트와 연결되면 원하는 파일을 다운 받아 바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화면도 깔끔하죠? 노키아 5800 XpressMusic의 특징은 투박한 것 같지만, 알면 알수록 심플한 매력에 빠져든다는거죠. 딱 필요한 것만 경제적으로 넣은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이 정도로 마무리하려 했지만, 블루투스를 빼놓고 끝내면 서운하죠. 블루투스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강력한 무기로 사용되는데요, 헤드셋부터 사진 전송, 동영상 전송, 파일 전송등 스마트폰의 기능을 한 껏 럭셔리하게 만들어줍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에서도 역시 블루투스는 노키아 5800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요소였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해 주고 비번을 적어 연결을 시도하면 간단하게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 속도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컴퓨터에서 사진 한장을 전송하여 보았는데요,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군요.


순식간에 만삭 때 찍은 사진이 전송되었습니다. ^^;;


다음은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전송하여 보았습니다.

수신이 되면 수신 메시지로 연결이 되더군요. ^^

만삭 사진에 있던 다솔이의 모습입니다 컴퓨터와 카메라, 휴대폰을 오고가는 사진들이 신기하죠? 블루투스 프린트까지 되면 프린트에서 바로 출력도 가능합니다. ^^

이상 스마트폰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음악의 음질에 대한 욕심이 있는 분들께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노키아 5800 XpressMusic이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면도기는 어떤 것을 쓰시나요? 전 수염이 매우 두꺼운 편이라 웬만한 면도기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푸르스름하게 남아있는 턱수염은 깔끔해보이지 않아서 속상하죠. 수염이 자라는 속도도 빨라서 아침에 깎고 나가면 오후에는 사람들이 면도 좀 하라고 면박을 줄 정도지요. 일반 면도기로 깎으면 날을 거꾸로 세워서 살을 잡아 당겨 밀면 깔끔하게 깎이긴 하지만, 피부가 상해서 매일 그렇게 깎을 수는 없었죠.

그러던 중 브라운 면도기가 나같은 두꺼운 수염에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후 브라운 전기면도기를 사용했죠.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좀 세서 그런지 매일 면도를 하면 피부가 좀 아팠습니다. 그 후 필립스 제품을 사용했는데, 필립스는 꼬불거리는 서양인 수염에 맞게 나온 제품에라는 소리륻 들었죠. 하지만 역시 제 수염에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요즘 다솔이가 점점 힘이 세지면서 머리로 제 턱을 가격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러고나면 얼굴에 수염 자국이 바늘로 콕콕 찌른 것처럼 나서 많이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매일 수염을 깎으려 하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매일 깎기가 힘들었죠. 그러던 중 알게 된 것이 바로 브라운 시리즈 7의 760cc입니다. 성능은 미리 이야기하면 강추입니다 ^^b 다솔이가 머리로 턱에 박치기를 해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죠. 성능에 대해서는 차차 알아보도록 하고, 우선 제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 제품이죠. 예전에 사용하던 브라운 면도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굉장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었습니다. 옆에 M-30 휴대용 면도기도 있는데요, 이것도 간단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안의 내용물인데요, 브라운 면도기의 특징인 station 전원 소켓이 보입니다. 여기에 세척 카트리지를 연결하는 것인데요, 브라운 면도기만 가지고 있는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면도기 관리 도구이기도 하죠.

여행용 케이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약간 딱딱한 하드 케이스로 되어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할 때 전기면도기를 사용할 일이 많은데, 보통 면도날만 보호하게 케이스가 있죠. 하지만 운반 중 버튼이 눌러지는 경우도 있고, 다른 무거운 물건에 눌려서 면도날이 분해가 돼 안에 있던 수염이 온갖 물건에 붙어 있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서 약간 하드한 휴대용 케이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척 카트리지를 station에 장착하는 방법인데요, 우선 세척 카트리지의 뚜껑을 뜯어낸 후 넣어주면 됩니다. 세척 카트리지은 면도기를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주지만 개봉을 한 후에는 최대 8주 후에는 교환을 해 주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매장을 가면 카트리지를 구할 수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저렴한 것은 카트리지 4개에 15000원 정도 하네요. 그래도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물로 행궈내도 됩니다. 전 보통 카트리지는 한번에 다 써버리고, 그 후에 물로 세척을 하는 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린 앤 리뉴에서 만든 브라운 전용 세척 카트리지의 모습입니다. 비용이 든다고 해도 상쾌한 면도를 위해 이 정도 투자는 해 볼만 한 것 같아요. 전 인터넷에서 4개 정도 사서 쟁겨놓고 물로 사용하다 중요한 날이나 물로 세척한 지 좀 되면 하나씩 개봉하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브라운 760cc를 한번 살펴볼까요? 매우 날렵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생겼죠? 부드러운 광택과 은은한 은색이 어울어지면서 고급스러움을 한껏 뽑내는 것 같습니다. 760cc라는 것이 마치 자동차의 배기량을 연상시키듯 프리미엄급 면도기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피부, 수염 상태에 따라 (+)(-)로 정도를 조정할 수 있고요, 전원을 꺼도 마지막에 맞춰놓은 상태가 유지가 되기에 언제나 자신에게 맞는 상태로 면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창도 굉장히 멋집니다. 충전 상태를 나타내 주는데 형광색 불빛이 빙글 빙글 돌아가는 것이 속된 말로 있어 보입니다. ^^

긴 수염 정리용 트리머는 제게 꼭 필요한 것인데 구렛나루 쪽에 긴 수염이 자라면 이걸로 깔끔하게 라인을 정리해 주곤 하거든요. 본체와 하나인 듯한 부드러운 디자인이 더욱 돋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60cc의 가장 큰 장점이자, 면도기의 최고 중요한 부분인 면도날망의 모습니다. 옵티포일이라는 기술인데요, 윗면의 날망 크기보다 밑면의 크기가 25% 넓은 기술입니다. 이것은 윗면에 비해 밑면의 구멍크기가 더 커서 한번에 더 많은 양의 수염을 잡아주면서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한 기술인데요, 수염은 더욱 깊숙히 깎고, 피부는 상하지 않게 하는 최첨단 기술이죠. 사용기에서 다시 한번 다루겠지만, 사용을 해보면 그 느낌은 처음 경험해보는 강력한 부드러움입니다.


마치 고급 자동차의 계기판처럼 되어있는데요, 충전이 얼마나 되어있는지 알려주는 디스플레이창입니다. 세삼한 곳에서부터 디자인에 신경쓴 모습이 돋보이네요



날망과 칼날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 항상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면도시에는 음파진동까지 되어 더 시원하게 수염을 깎아줍니다.



뒷면은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로 되어있고요, 휴대용 충전 젝과 station에 연결시 접촉 센서가 있습니다.

760cc의 해드부분은 얼굴 윤각선에 맞게 상하로 움직이는데요, 유선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얼굴에 최대로 밀착되어 면도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면도기를 사용할 때 잘 깎기지 않아서 날을 반대로 하여 면도를 하는데, 760cc는 그냥 바른 자세로 직각을 유지한체 면도를 하면 반대로 깎는 것보다 훨씬 더 잘 깎입니다.

긴 수염 정리용 트리머인데요, 버튼을 살짝 올리면 날이 팝업이 되어 튀어오릅니다. 가볍게 구렛나루 부분을 정리해주면 깔금하게 정리가 됩니다.

station을 정리해보았는데요, 면도기 청소에 관한 세심한 점검이 가능하게 디스플레이가 되어있습니다. 카트리지의 교환시기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station이죠.

마지막으로 M-30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M-30은 휴대용으로 나온 제품이고요, 밑면에 솔이 붙어 있어서 여행 중 따로 솔을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전원도 따로 없이 AA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여행할 때 건전지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으니 딱 여행용으로 나온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돋보였는데요, 휴대용답게 공간 활용을 굉장히 잘 한 것 같습니다. 제일 끝을 돌리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커버도 따로 없이 이렇게 돌리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 상태와 보호 상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물로 면도망도 분리가 되어 세척이 용이하게 되어있습니다.

집에 브라운 시리즈 7 760cc와 M-30이 있으니 이제는 든든합니다. 다음에는 성능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760cc를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감이 매우 좋습니다. 저처럼 굵은 수염 때문에 고민이신 분께 자신있게 추천을 해 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우리 나라 예능 프로그램에 유재석의 존재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알 수 있는 요즘이다. 소속사의 문제로 패떴과 무한도전의 하차설이 나돌고 있는 요즘 유재석이 없는 무한도전과 패떴은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프로그램 존폐설까지 나돌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유재석과 같은 MC가 또 있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문제는 유재석만한 MC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다른 경쟁 프로그램에 나온다면 프로그램 존폐의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만약 패떴을 하차하고 김영희 PD가 있는 일밤으로 가게 된다면, 일요일이 좋다는 지금의 일밤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

유재석의 캐릭터로 보아서는 패떴과 무한도전 모두 하차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지만, 현재 하차설이 나도록 있는 마당에 하차를 상상한다는 것만으로도 프로그램이나 유재석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유재석이 하차하면 안되는 이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하차와 패떴에서 유재석 하차의 반응이 극명히 나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패떴에서 유재석이 하차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엇이든 경쟁 프로그램이 있어야 자극을 받아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고 아이디어가 나오는 법이다.

나는 시청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재미있으면 된다. 재미없으면 없에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만들 방법을 강구하면 되는 것이다. 오빠밴드의 폐지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분명 잘 이끌면 천하무적야구단과 같은 희열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수 있었을텐데 탁재훈의 가벼움과 시청률이 폐지까지 몰고 간 점이 너무도 아쉽다.

패떴이 아무리 막장으로 나간다해도 난 패떴이 폐지되는 것보다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야 1박 2일과 일밤에서도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나올테니 말이다. 유재석이 패떴에서 하차한다면 패떴은 거의 폐지의 수순을 밟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믿을만한 사람은 이효리와 대성 정도인데, 강호동과 은지원만으로도 경쟁 상대가 안된다.

화요일의 강심장가 상상플러스가 경쟁이 안되 강심장이 식상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어부지리로 시청률을 먹고 있는 것처럼, 현격한 차이의 시청률 차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는 유재석이 아니라  대안이 없다는 것

유재석이 하차한다면 패떴은 폐지가 될 것이고, 1박 2일은 일밤이 성공하지 않는 한 매너리즘에 삐질 수도 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권리를 박탈당하게 된다. 안그래도 패떴이 막장스럽게 가고 있는데, 유재석까지 빠진다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것이다.

문제는 패떴도 아니고, 유재석도 아니고, 무한도전도 아니다. 문제는 소속사이며, 방송가의 막무가내식 계약이 아닌가 싶다. 외주제작을 구두로 계약한 것도 상식적이지 않고, 계약이 끝날 시점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 프로그램 생각도 안하고 빼겠다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따라서 유재석은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가 되어서는 안되고, 만약 유재석이 하차되지 않는다면 패떴은 지금의 상황을 반성하며 시청자가 원하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대본 조작과 참돔 사건, 김종국 투입에 시청자들이 열을 낸 것은 다름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유재석 또한 심경이 많이 불편할 것 같다. 그래도 앞으로 유재석과 같은 사람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강호동 외에는 적수가 없으니 대체할만한 사람도 없고, 프로그램도 시청자도 이럴 때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소속사도 이런 독점 상태를 노려 몸값 올리려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재석과 같은 사람이 더 많이 있다면 오직 시청자만이 더 즐겁고 유쾌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
반응형

사람은 관심을 받고 자라고, 관심을 받으며 살길 원한다. 서로의 관심 속에 사회성이 길러지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인생사일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경제적 이유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고 있다. 경제적 이유란 돈이겠지만,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닌, 돈을 향한 욕망의 강도가 소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을 보며 가장 재미있게 보는 캐릭터이자, 슬픈 캐릭터는 해리인 것 같다. 빵꾸똥꾸로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해리이지만, 황정음과의 친구편에서 해리의 의사소통 문제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해리는 세상의 사람을 두분류로 나눈다. 그것은 빵꾸똥꾸와 친구이다. 그나마 친구는 거의 없고, 대부분의 사람이 빵꾸똥꾸이다.


빵꾸똥꾸라는 말은 이순재가 방구를 뀌자 이현경에 똥꼬 좀 막으라는 말에 말이 느렸던 어린 해리가 빵꾸똥꾸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이다. 해리에게 빵꾸똥꾸는 그 단어의 뜻보다는 담겨진 의미가 많은 단어이다.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던 단어였고, 그 단어를 반복할수록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

하지만 해리가 생각하는 빵꾸똥꾸의 뜻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빵꾸똥꾸의 뜻은 달랐다. 해리에게 있어서 빵꾸똥꾸는 관심의 표현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지저분한 단어, 혹은 불쾌한 단어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서 의사소통의 문제는 일어나게 되었을 것이다.


어릴 땐 관심을 받기 위해 빵꾸똥꾸라 해도 사람들이 귀엽게 봐 주었겠지만, (특히나 말이 느렸기에) 성장할수록 해리가 빵꾸똥꾸라하면 사람들의 표정은 불편해하고 기분 나빠했을 것이다. 거기에서 해리는 의사소통의 오해로 상처를 받게 되었고, 그 이후 친구 외의 모든 사람은 빵꾸똥꾸로 인식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해리는 의사소통에 서투른 아이가 되었을 것이다. 해리와 친구가 되면 우선 절친이라는 의미로 빠진 앞니를 보아야 하고, 해리의 입에 들어갔다 나온 것도 거침없이 먹어야 한다. 지저분하기 그지 없는 그런 행동들은 해리에게 있어서 관심의 표현이었지만, 사람들에겐 지지분하고 불쾌한 행동일 뿐이었다.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관심을 거부하게 되고, 그 관심을 거부한 거절감에 해리는 폭발하며 빵꾸똥꾸를 외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앞니를 보여주고, 먹던 것을 주는 행위는 해리에게 있어서 최상의 관심 표현이고, 절친에게만 하는 행동이다.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빵꾸똥꾸같은 지저분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관심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그렇게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이는 바로 잡아주어야 하는 것이고, 바로 잡아준다는 것은 교육에 달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의 부재가 해리를 빵꾸똥꾸로 만들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학교에서의 인성교육 부재, 가정에서의 가정교육 부재가 만들어낸 우리 시대의 아이들인 것이다. 이런 아이들이 잘못되었다는 것보다는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교육을 통해 충분히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리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한다. 직장에 다니느라 항상 바쁜 엄마, 회사에서 오랜 시간 있는 아빠와 할아버지, 학교가서 늦게 오는 오빠, 병원가서 아예 안들어오기 일수이고, 들어와도 들은체도 못하는 삼촌 사이에서 해리는 소외감과 고독을 느꼈을 것이고, 그것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소통의 부재는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오해의 연속은 해리를 열받게 했다. 그래서 해리는 모든 사람들을 빵꾸똥꾸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즉, 그 말의 의미는 "자신의 관심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란 뜻이 아닐까 싶다.

해리가 신애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신애의 순수함과 작은 것에 대한 관심들이 해리와 친구가 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기대된다. 같은 또래의 전혀 다른 환경의 아이.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서 소통이 이루어지고 화합이 일어나는 것이니 말이다. 해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성을 배워 신애와 절친이 되는 날을 기대해본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