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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XC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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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무한도전 앞에서는 결국 무너지는가? 수요일쯤 되면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이번 주말 약속은 종전대로 일요일 저녁으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토요일 저녁으로 시간을 바꿔 볼 것인지. 이미 눈치빠른 사람들은 다 알아챘겠지만 토요일 저녁에 '방콕'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한도전'때문이다. 그냥 보던 대로 쭉~ 무한도전을 볼 것인지, 아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1박2일로 노선을 노릴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기가 녹록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무한도전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허당 이승기와 전국 초딩들의 황제 은초딩의 활약으로 1박2일의 인기는 우뚝 올라섰다. 그러나 현 상황으로라면 1박2일은 무한도전의 아성을 결코 깨지못할 듯 싶다. 유반장을 필두로한 무한도전 여섯 남자와, 그들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1박 2일, 무한도전 아성을 깰 것인가? 1박 2일이 날로 더 재미있어진다. 허당 승기를 비롯해 은초딩, MC몽, 김C등 다들 나름 캐릭터가 자리잡은 것 같다. 야생 버라이어티를 강조하는 1박 2일답게 야생에서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추운 겨울에 게임에서 진 팀은 밖에서 텐트에서 잔다던가, 먹을 것을 두고 싸우는 모습, 경쟁하고 비굴해지는 모습, 때로는 감동적인 모습. 무한도전의 컨셉과 비슷하긴 하지만 또 전혀 다른 느낌의 즐거움과 웃음을 준다. 나름 요즘 트렌드를 잘 따르면서 차별화에도 성공한 듯하다. 반면, 무한도전은 여전히 승승장구이다. 이 정도면 안티도 많이 생길 법한데, 몇몇 멤버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더 잘나간다. PD의 능력인지, 멤버들의 결속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걸 어떻하랴... 무한도전이 잘 나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