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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슨 만화 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심슨은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심슨을 그린 기술은 우리나라여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호머 심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도너츠인데요, 얼마나 좋아하면 하늘에서 도너츠 비가 쏟아지는 꿈까지 꾼 답니다.

미국 경찰의 모습은 항상 커피 앤 도넛의 모습인데요, 우리나라에도 던킨도너츠에서 커피 앤 도넛이라는 광고 카피로 인기를 얻었었지요. 하지만, 도너츠는 기름에 튀긴 음식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최근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웰빙을 중요시 여기는 요즘, 던킨도너츠에서 도너츠의 개념을 바꾸고자 건강한 도너츠, 건강 도너츠를 내 놓았는데요,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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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있는 던킨 도너츠입니다. 커피를 마시러 자주 가는데, 던킨 오리지널 커피를 가장 좋아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제 입맛에도 딱인 것 같아요. 예전에 보스턴에 있을 때 던킨 오리지널 커피를 많이 마셔서 입에 벤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스턴에서는 던킨 도너츠가 대세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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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보니 건강한 도넛을 건강한 가격에 준다는 글이 보이네요. 9월 30일까지 33% 할인을 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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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이렇고요, 특이한 도너츠 이름이 눈에 띄지요? 김치 고로케, 요거트필드, 올리브 갈릭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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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건강 도넛이란 이름으로 나왔는데요, 바로 그리스의 요거트, 한국의 김치, 스페인의 올리브오일, 일본의 낫또(콩), 인도의 렌틸콩이 그 주인공인데요, 새로운 맛의 도너츠가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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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 인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거의 한 두개 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직원분께 물어보니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33%의 프로모션을 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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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리브 츄이스티, 올리브 갈릭롤, 브라운 소이 필드, 김치 고로케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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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도넛이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특히 낫또가 기대가 컸습니다. 청국장과 낫또에 환장을 하거든요. ㅎㅎ 낫또는 쟁겨놓고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 청국장도 청국장이지만, 낫또만의 매력이 또 있는 것 같아요. 낫또로 만든 도너츠라니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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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맛을 보았는데, 가장 맛있었던 것은 바로 김치 고로케였습니다. 브라운 소이 필드의 낫또 맛도 맛있었지만, 낫또 크림에서만 낫또 맛이나고, 빵과 함께 먹으면 맛이 섞여서 애매한 맛이 나더군요. 하지만 김치 고로케는 정말 깔끔했습니다. 역시 한국인의 입맛인가봐요. 도너츠의 느끼함과 김치의 자극적인 맛이 조화를 이루얼 담백한 맛을 내 주는 것 같았어요.

좋아하는 도너츠도 먹고, 건강도 지키고, 건강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가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도너츠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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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탕화면에 어떤 글귀를 써 놓고 계신가요? "오늘도 무사히","사랑해 OOO","카르페디엠" 이런 글귀를 적어두지는 않았나요? 핸드폰은 어느새 우리의 감정 표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하는 핸드폰. 우리는 핸드폰에 대고 모든 비밀과 감정을 쏟아버리곤 하죠.

만약 20년 전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본다면 정신병자로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20년 전에 내가 이 모습을 보았다면 분명 큰 혼란에 빠졌을 것입니다. 한 100년 전 사람들이 보았다면 무슨 외계국인 줄 알았을지도 모르겠죠?

감정 표현의 덩어리인 핸드폰에 내 감정을 더 자유롭고 센스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바로 매직홀의 도트와 칼라라이팅 기능이 이런 감정 표현을 감각적으로 만들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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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홀의 오른쪽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이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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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외부화면 꾸미기인데요, 여기에 컬러라이팅과 도트아이콘을 설정하거나 만들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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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라이팅은 바로 매직홀을 오로라폰으로 불리우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움직임 또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고요?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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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신이 원하는데로 다양한 빛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 색은 다양하게 섞여서 신비한 느낌을 주는데요, 매우 감각적이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감정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복잡 미묘한 감정을 색상으로 잘 표현해 줄 수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경우의 수로 컬러라이팅을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라이팅을 설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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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컬러라이팅도 30개가 설정이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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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도트 아이콘인데요, 도트 아이콘은 매직홀 앞부분에서 화려한 LED가 발광을 하지요. 마치 다이아몬드같이 반짝이는 도트 아이콘은 행운의 77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콘을 만들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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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5개의 점을 찍어 선을 만들어보았습니다. OK버튼만 눌러주면 되고 연속된 도트는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만 움직이면 저절로 찍히니 손쉽게 도트 아이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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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만 눌러주면 바로 외부화면에서 LED로 발광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빛이 너무 강하여 카메라로 담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눈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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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로 찍어도 되지만, 문자로 넣어도 됩니다. TV익사이팅이니만큼 TV를 넣어볼까요? 그냥 문구에 TV를 적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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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부화면에 TV가 선명하게 나오지요? 이를 활용하면 참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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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 아니라 움직임 효과도 줄 수 있고,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 다양한 글자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도트 아이콘으로는 77개의 도트에 2개 정도의 문자를 넣을 수 있지만, 프레임을 이용하면 무한정 글자나 그림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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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효과는 왼쪽, 오른쪽, 위, 아래등 다양하게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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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주면 전체 도트 아이콘이 효과에 따라 움직입니다. 전 왼쪽으로 간 후 오른쪽으로 가게 설정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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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이용하면 이렇게 다양한 문자를 표현할 수 있는데요, 매직홀을 써 보았습니다 '홀'은 가로로 표현하기엔 획수가 길어서 세로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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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하면 "사랑해" 이런 문구도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여줄 수 있겠죠? 친구끼리는 재미있게 "죽을래?" 이런 문구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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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림도 그릴 수 있습니다. 프레임을 이용하면 애니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위의 그림은 하트가 날아가는 모양을 나타내려 했는데 UFO가 되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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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처럼 도트가 나오면서 컬러라이팅이 함께 나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정만 해주면 자신이 원하는 컬러라이팅과 도트 문구를 결합하여 황홀한 매직홀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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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상황별로 외부화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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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지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설정들은 위의 슬라이드와 같습니다. 주사위 놀이나 윷놀이 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도 있고요, 탬버린 기능으로 노래방에서 흥을 돋굴 수도 있죠. 탬버린 기능은 다음 번에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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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매직홀 속에는 외계인이 숨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감각적인 디자인과 자신의 감정까지 잘 표현할 수 있는 기능들이 핸드폰을 들고다니기 더 즐겁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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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홀을 옆에 두니 다솔이도 살며시 미소를 짓네요. 물론 전 외부화면에 다솔이를 입력하고 다닙니다. ^^* 매직홀과 함께 4차원의 세계로 퐁당 빠져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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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보면 볼수록 선덕여왕의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장 방송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선덕여왕은 이제 문화의 한 코드가 되어가고 있고, 사극의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다. 매 회 평균 시청률이 40%가 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선덕여왕은 전 드라마를 통틀어 가히 적수가 없을 만큼 재미있고, 신선한다.

문노가 죽고 비담이 폭주하는 장면은 마치 만화책의 주인공처럼 흥미진진했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김춘추 역시 슬슬 그 매력을 발산하려 준비하고 있다. 지금의 선덕여왕은 비담의 선덕여왕이고, 조만간 김춘추의 선덕여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덕여왕은 많은 제작비를 투자해서 만든 블록버스터급 드라마이다. 스케일도 크고, 나오는 주인공만해도 쟁쟁한 스타들이 많다. 그리고 처음에 선덕여왕이 만들어졌을 때 나온 이야기가 바로 제 2의 대장금을 노린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매우 부정적이었다. 대장금의 파급력이 굉장했기 때문이다.


대장금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중국에서 1년 반동안 있으면서 대장금의 파워를 한두번 느낀 것이 아니다. 슈퍼에는 기본적으로 대장금 관련 상품들이 즐비하고, 산동대학교 한국어과 건물에 가면 대장금 인형이 전시가 되어있다. 음식점 간판이나 광고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대장금을 잘 설명하기 힘들면, "오나라 오나라~" 여기까지만 해도 따라부를 정도로 대장금의 인기는 아직도 식을 줄 모른다.

대장금은 한국의 음식 문화도 알렸고, 한국 연예인들의 위상도 높였고, 드라마의 열풍도 불게 만들었으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장금을 보고 생길 정도로 돈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부가가치를 낳았다. 무엇보다 한국의 사극이 해외에서 통한다는 것이 참 신기한 일이다.

대장금 이후 사극의 해외수출이 여러 번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다. 실패한 이유는 단 하나이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없던 드라마를 수출하기 때문이다. 재미없는 것은 만국 공통이다. 반대로 재미있는 것도 만국 공통이다. 전세계의 문화가 다르지만, 대장금을 재미없다고 한 나라는 없다 심지어 중동에서도 대장금 열풍이 일어났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가 미드에 환장하듯이 말이다 .


그런데 선덕여왕은 재미있다. 누가보아도 재미있다 .대장금만큼 재미있다. 게다가 수출을 염두하고 만들어서 이미 준비가 한창일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시간 뿐일 정도이다. 선덕여왕의 미래를 조심스레 예상해보자면 선덕여왕은 분명 제 2의 대장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선덕여왕은 어떤 면에서 대장금을 능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장금은 이영애 1인 체제이다. 이영애를 중심으로 모든 스토리가 진행되고, 음식의 다양함으로 승부를 건다. 선덕여왕은 다수 체제이다. 내가 쓴 선덕여왕 글만 보아도, 처음에는 미실의 선덕여왕이라 썼다가, 그 다음엔 덕만의 선덕여왕, 칠숙의 선덕여왕, 유신의 선덕여왕, 비담의 선덕여왕, 이제 김춘추의 선덕여왕까지 다양한 캐릭터에게 중심이동을 하면서 다양성을 추구하여 지루함을 없에고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대장금처럼 긴장감 넘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있다. 선덕여왕의 스토리가 역사적으로는 왜곡되었을 지 모르지만, 극으로 본다면 최고의 극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이제 중반이 넘어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는데도 선덕여왕에 대한 궁금증은 폭발적이다. 비담이 죽이려는 자는 뭘 믿고 그렇게 실실거리는지, 김춘추는 왜 거기 있었는지, 덕만과 유신은 어떻게 미실의 세력을 축소시킬 것인지 모든 것이 다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선덕여왕은 제 2의 한류스타를 준비시켰다. 어떻게 보면 최고 스타급들을 캐스팅하지는 않았다. 배용준, 이용애급은 고현정 밖에는 없었다. 고현정 역시 지금까지 크게 성공한 드라마가 없기 때문에 핫이슈인 스타는 아니었다. 이요원도 출산 후 큰 활약이 없이 공백이 길었고, 엄태웅은 연기력 하나는 인정받았지만, 부활과 마왕이 시청률은 저조하게 나옴으로 불운의 엄정화 동생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김남길도 연기는 정말 잘하지만, 선덕여왕 전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유승호도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것이며 잘 자라준 유승호에 탄성이 나올 정도로 스타급으로 성장할 재목이다.


이들은 모두 지금은 큰 스타는 아니지만, 선덕여왕을 통해 한류 스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알천랑, 덕만의 아역, 천명공주, 천명공주 아역, 미생 모두 이슈를 끌어내며 어디에서건 통할 캐릭터이다. 선덕여왕에는 너무도 많은 흥행 이유가 있고, 이런 것들은 선덕여왕의 한류 열풍에 불씨가 될 것이다.

경제가 어려워져서 야밤도주를 하는 한국 사람들 때문에 한국의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현지 교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IMF 때 있었고, 올해 초에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곧 혐한류로 비춰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있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중 90%가 중국인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문화이다.

문화의 힘이 굉장하다는 사실을 중국에서 몸소 체험하고 왔다. 이미 선덕여왕은 중국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번역이 되어 중국 사이트에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중국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을 것이다. 이제 선덕여왕이 수출이 된다면 다시 한번 한류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덕여왕이 다시 한번 한류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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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이 어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로 스태프들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게임에 져서 전원 야외 취침을 하게 된 것이다. 말이 야외 취침이지 정말 최악의 환경이었다. 이미 모델까지 예약을 해 둔 상태이고, 오랜만에 이명한 PD가 온 시점에 호우주의보가 내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다, 설마 질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기에 야외취침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다.

설마 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나보다. 그리고 1박 2일 멤버들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던 것 같다. 1박 2일팀은 고소해하면서도 미안해하고, 스태프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지만, 먼저 최고참인 이명한 PD가 개집이었던 헛간에 자리를 잡고 누워 솔선수범을 보여주어 다들 자리를 잡고 누웠다. 모든 감독들과 늦게 온 신입PD까지 야외에서 취침을 하였고, 1박 2일은 그것을 또 잘 살려서 내보냈다.

이번 1박 2일은 스태프들이 살렸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1박 2일은 "리얼"이란 단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리얼"을 얻기 위해 "신뢰"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1박 2일을 해 오면서 여러 구설수에도 올랐기에 그에 대한 집착은 더욱 강한 것 같다. "신뢰"를 얻기 위해 1박 2일은 끊임없이 "소통"을 갈구한다. 그리고 그 "소통"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들어 준다.


이것이 1박 2일의 힘이고 매력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지 1박 2일에는 장벽이 없다. 친구들이 와도 어울리고, 어르신들이 나와도 어울리고, 아이들이 나와도, 스태프가 나와도, 심지어 외국인이 나와도 처음부터 1박 2일 멤버였던 것처럼 자연스럽다. 그건 바로 공감과 소통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

반면, 시트콤 형식을 추구하고 있는 패떴은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프로그램이 되어가고 있다. 패떴을 보고 있으면 마치 그들만의 리그처럼 느껴진다. 그들끼리 가족이고, 그들끼리 밥 먹고, 게임하고, 자고... 어디에도 끼어들 틈이 없다. 정해진 각본 위에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처럼 느껴지는 패떴을 보고 있으면 가식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김수로의 김꼬마 캐릭터는 이천희가 나가자 바로 김계모의 캐릭터를 없에버리고, 삐지기 잘하는 윤종신의 캐릭터를 살짝 빼와서 김꼬마로 만들어버렸다. 작은 일에도 삐지는 김꼬마의 모습이 그렇게 느껴진다.


패떴은 시트콤을 추구한다. 모든 것이 컨트롤 된 상태에서 촬영이 된다. 그리고 정해진 울타리 안으로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마치 트루먼쇼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소통의 부재는 가식을 만들어낼 뿐이다. 그래서 패떴에는 아무도 어울리지 않는다. 어르신들을 허겁지겁 쫓아내기 바쁘고, 어르신들이 오면 바로 집으로 가버린다.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방송에서는 그렇게 보인다. 또한 게스트들 조차 패떴 안에 융화되지 못한다. 어떤 캐릭터라도 만들어주려고 유재석과 이효리가 애를 쓰지만 어떤 캐릭터도 만들지 못하고 패밀리들의 단결된 모습만 보여주고 끝난다.

연예인도 제대로 못살리는 패떴과 외국이도 제대로 살리는 1박 2일의 차이는 바로 소통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신뢰와 공감과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패떴이 1박 2일을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다. 패떴은 패떴이고, 1박 2일은 1박 2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소통과 신뢰와 공감을 담아내라는 말이다. 남자의 자격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는 이 마당에 1박 2일이 시간대라도 바꾼다면 '일요일이 좋다' 자체가 위험하다.



1박 2일은 이미 패떴을 넘어섰고, 남자의 자격도 골미다보다 재미있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통의 부재로 일밤의 아성이 무너진 것을 보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돌아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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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LUU ST1000 WINK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출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ST1000을 사용하면서 블로그의 재미에 더욱 빠져든 것 같아요. 블로그를 하게 되어 이런 체험단에도 선정이 되었지만, 반면 좋은 제품들을 체험하면서 블로그의 재미를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ST1000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만든 디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블로그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GPS로 기록되기에 어디서 찍었는지 볼 수 있지요. 피카사나 플리커, 파노라미오, 구글 어스등을 이용하여 지도상으로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행 경로를 소개할 수도 있고, 정확하게 어디에서 찍었는 지도 올릴 수 있으니 정말 놀라운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WI-FI가 되고, 네스팟 2년 무료권까지 제공이 되니 무선인터넷만 잡힌다면 실시간으로 사진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지요.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트위터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시에 플리커, 미투데이까지 사진을 올릴 수 있으니 이야말로 블로거가 원하는 카메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네스팟은 서울 시내는 대부분 커버가 되니 사진을 찍고 바로 피카사, 플리커,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에 모두 올릴 수 있겠죠?

또한 블루투스 기능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ST1000끼리도 주고 받을 수 있고, 블루투스가 있는 기기로 전송할 수도 있죠. 이 기능을 활용하면 블로거들끼리 팸투어나 취재를 갔을 때 사진을 즉석해서 주고 받을 수 있고, 핸드폰으로 전송도 가능하기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또 다른 서비스에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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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과 ST1000을 연결할 수 있는데요, 우선 블루투스를 켜 두신 후 기기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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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찾았으면 사진을 선택하여 드레그만 하면 바로 블루투스로 전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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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말이죠. 전송 시킬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서로 송신과 수신이 가능합니다. 속도도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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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이 성공되면 바로 이렇게 사진을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활용 범위가 더욱 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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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0끼리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사를 나가서도 이렇게 블로투스를 이용하여 사진을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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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 또한 기기 정보를 잡은 후에 연결이 되면 사진을 드레그하여 바로 전송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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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능이죠. 다른 카메라와 연결을 할 수 있어서 서로 찍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ST1000 출사를 가서 이런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였습니다. 출사에 갔더니 선물을 준비해 주셨더군요. 바로 멋진 명함과 파우치를 주셨는데요, 고급스런 느낌의 파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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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도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셨어요. 2통이나 주셔서 어디다 뿌리고 다녀야 할 지 고민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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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초코 머핀과 딸기 쉐이크도 먹었습니다. 여기는 소아과 병원인데요, 카페도 같이 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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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밥도 판답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출사에서 받은 파우치에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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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사이로 보이는 곳이 진료실입니다. 병원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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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한 분이 오셔서 ST1000에 대한 불편사항이나 느낌 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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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오셨더군요. 정말 간지 짱이죠? 삼성에서 일하면서 이런 멋진 바이크까지 타고 다니시다니 마치 CF에서 나오는 그런 분 같았습니다. 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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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기도 하고, 카메라끼리 연결하여 사진을 주고 받는 연습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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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홍대 출사. 2,3명씩 짝을 지어 홍대를 돌아다녔는데요, 홍대의 지리를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옆에 계신 분들과 같이 다니게 되어서 홍대를 구석 구석 잘 구경할 수 있었어요. 바로 아메리카노님과 핑크라떼님과 같이 다녔는데요, 아메리카노님이 홍대를 구석 구석 잘 아셔서 가이드를 해 주었답니다. ^^

관심 분야가 비슷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고 사진을 찍으며 다녔는데요, 역시 블로그를 하다보니 관심사가 비슷해서 금새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핑크라떼님은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셔서 요즘 부쩍 관심이 높아진 육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이런 것이 블로그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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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곳곳에 숨겨진 맛집들이 많이 있었어요. 당장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즐비했는데 아쉽게도 한군데도 들어가보진 못했네요. 아쉬운데로 홍대 놀이터 근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습니다. ^^ 컵케잌 정말 먹고 싶었는데... 다음에 ST1000으로 장소 입력해 둔 것 보고 찾아가려고요 ^^ 이럴 때  GPS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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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베터리를 충전을 못하고 가서 베터리 한칸이 남은 상태로 갔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베터리의 칸이 모두 닳았었어요. ㅠㅜ 그래서 걱정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베터리가 매우 오래가더군요. 놀랐습니다. ^O^ 깜빡거리며 베터리 방전되었다고 나오는 중에 홍대 출사 1시간 동안 유지가 되었고, GPS까지 잡아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을 정도여서 무사히 출사를 마칠 수 있었죠.

즐거웠던 ST1000의 체험단은 이로서 끝나긴 했지만, ST1000을 활용한 다양한 글들은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이 체험기들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수정한 후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하니 ST1000이 더욱 막강해질 것 같습니다. ST1000 덕분에 좋은 블로거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홍대 나들이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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