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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는 결혼을 하면서 알게 된 곳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결혼식과 신혼여행인데요, 혼수니 뭐니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결혼식과 신혼여행이기 때문이죠. 돈만 많다면 어디든 다녀오고 싶지만, 제한된 제정으로 인해 가격 대비 가장 좋은 곳을 고르고 또 골라 찾아낸 곳이 바로 클럽메드입니다.

클럽메드에 다녀온 사람들이 적극 추천을 하여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전 인도네시아 빈탄에 있는 클럽메드로 다녀왔습니다. 싱가포르 사람들이 휴양지로 찾는다는 빈탄, 싱가포르를 구경하고 빈탄으로 들어가 클럽메드를 경험하는 순간 클럽메드에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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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가 딸려있는 좋은 방으로 잡았는데 침대에 예쁜 장식도 해 주고, 선물도 주고, 신혼여행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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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과 자연스레 어울려서 수구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저는 반대편에 있는 골키퍼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말이 안통하는데 손짓 발짓으로 하나가 되는 즐거움이 있는 클럽메드죠. 밤새 춤추고 노래하다보면 어느새 친해져 있는 클럽메드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만큼 자유롭고 음주가무가 있는 즐거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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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클럽메드 빈탄의 전경인데요, 연사를 통해 겨우 겨우 물구나무 서기를 한 사진 하나를 건질 수 있었죠 ^^;;

빈탄에 다녀온 후 한동안 클럽메드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맥주가 자꾸  마시고 싶고, 뒤돌아서면 배 고프고, 놀고 또 놀고 싶은 그런 후유증에 말이죠 ^^ㅎ 그래서 아내와 약속을 했죠. 매년 클럽메드에 한번씩 가지고 말이죠.

말이 씨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인지 1년 후 결혼 1주년 때 우리는 다시 클럽메드를 찾게 되었습니다. 유럽 배낭여행과 아프리카 여행 등 힘든 곳만 여행하던 전 이제 최고의 휴양지 클럽메드의 맛이 빠져들게 되고 만 것이죠.

다음으로 찾은 곳은 클럽메드 발리입니다. 역시 인도네시아지만,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특히 발리 리조트는 우리가 찾았을 때 새로 지은 후라 멋진 전경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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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발리의 모습이고요, 한가로움과 여유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의 색과 바다의 색이 정말 아름다웠죠. 중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다가 방학 때 나와서 클럽메드 발리를 갔는데요, 중국에서의 생활과 완전히 비교체험 극과 극이 되어 더 황홀한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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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의 꽃은 바로 술과 미남, 미녀 GO들이죠. F4들만 모아놓은 클럽메드는 술이 무한정 공짜입니다. 항상 취해있는 곳이 바로 클럽메드죠. 온갖 칵테일은 기본이고, 와인, 맥주, 브랜디등 다양한 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ㅎㅎ 사진은 이 GO가 가르쳐줘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본 시간인데요, 제가 직접 만든 칵테일이에요.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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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윈드서핑, 공중그네, 양궁, 테니스, 골프, 카약, 스노쿨링 등등 정말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죠. 물론 무료입니다. 어떻게 하는지 강습도 해 주고요. 공중그네는 어디서도 체험해볼 수 없는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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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놀이공원에 있는 것을 보긴 했는데, 여기선 공짜로 마음껏 탈 수 있죠. 멀미날 때까지 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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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클럽메드 키즈에 꼭 넣고 싶었어요.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아이들을 데려가면 아이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데, 클럽메드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들만 따로 모아서 전문 GO들이 돌봐주니 말이죠.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배운 것드을 이렇게 저녁에 디너쇼로 보여줍니다. 외국 친구들과 함께 있으니 문화 체험도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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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정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데 마침 클럽메드 GM 블로거를 모집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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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고 싶은 곳은 바로 말레이시아 체러팅인데요, 말레이시아에 다녀온 것은 2000년 1월이었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간 여행인 말레이시아는 매우 인상적이었죠. 중국인과 인도인, 그리고 말레이시아인이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KLCC 빌딩의 한쪽은 한국이 만들고, 한쪽은 일본이 만들어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동말레이시아와 서말레이시아로 나뉘는데 서말레시이사도 좋지만 동말레시아의 매력은 헤어나올 수 없을 지경이죠. 사진은 구정을 말레이시아에서 맞이하게 되어 사자춤 공연을 보고 현지 친구들과 함께 찍은 것이에요.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있는게 저입니다. ^^)

이런 추억이 있는 말레이시아에 클럽메드가 있다니 꼭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거의 10년만에 다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말레이시아를 떠나올 때 꼭 한번 다시 가겠다고 다짐했었는데, 10년만에 가면 감회가 새롭겠지요?

만약 클럽메드 GM 블로거로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리조티에 가게 된다면 클럽메드의 문화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클럽메드가 다른 휴양지와 다른 이유는 바로 문화가 그 안에 있기 때문이죠. 스타벅스에도 커피를 팔고, 다방에도 커피를 팔지만, 스타벅스에 가는 이유는 바로 문화를 즐기기 때문이듯, 클럽메드를 고집하는 이유도 바로 이 문화를 한번 느끼면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밤 문화가 매우 재미있는데, 그동안은 카메라가 똑딱이여서 밤의 역동적인 장면을 담기에는 너무도 많이 흔들렸는데, 이제 DSLR이 있으니 그 문화를 담아보고 싶네요.

또한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은 자연과 하나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던데, 그만큼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 풍경 또한 담아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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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때 클럽메드에 같이 다녀오고, 결혼 1주년 때 클럽메드에 또 같이 다녀온 내 평생의 동반자이자 동역자인 아내와 결혼 2주년과 아들이 생긴 것을 기념하여 다시 클럽메드로 가고 싶습니다. 아내 또한 저처럼 클럽메드 팬이죠. 럭셔리한 삶을 지향하는 아내에게 ^^;; 클럽메드는 그런 경험을 하게 해 주니 말이죠.

다솔이도 함께 가고는 싶지만, 좀 더 큰 다음에 같이 가야겠죠? 아이를 낳고 돌보느라 밤새 잠도 못자고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클럽메드 GM 블로거가 되어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클럽메드에서의 추억이 모락 모락 납니다. ^^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2009/02/02 - [채널 3: 리뷰/여행] - 클럽메드 발리, 가는데만 하루
2009/02/03 - [채널 3: 리뷰/여행] - 클럽메드, 발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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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발리, 가는데만 하루  (6)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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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인삼에서 팔뚝만한 인삼을 보내주셔서 천일인삼 농가를 방문하여 감사의 표시를 전했습니다. 처갓집에 한 세트를 보냈는데 이렇게 큰 인삼은 처음보았다며 매우 좋아하셨어요. 부모님께서도 삼이 너무 실하고 좋다며 직원분들에게 선물을 해 주신다고 13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것을 직접 받아오기도 하고, 인삼 구경도 할 겸해서 충북 음성군에 있는 천일인삼을 방문하였습니다. 블로그를 보고 주문해주신 분들이 계시다고 해서 더 뿌듯했는데요, 블로그 강의를 하면서 블로그와 농업이 만나면 효과를 얻을 것이라는 말을 실천한 사례가 된 것 같아 더욱 보람을 느꼈습니다.

추석이라 할인마트에서는 50%가 올랐다고 하는데, 도매가는 2,30% 낮아졌다고 하니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생산자가 열심히 가꾸고 노력해서 얻은 수확물을 삼 한번 안 만져본 중간 유통업자가 다 챙겨먹고 소비자는 높은 물가 덕에 죽을 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중간 유통업자가 많이 떼어먹던지, 아니면 중간 유통과정이 복잡하여 여러번 단계를 거치던지 둘 중의 하나가 원인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바로 이런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장벽을 제거해주어 믿을 수 있는 직거래가 가능하게 해 주는데요, 농가에서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였을 때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블로그강의를 통해 농업인분들께 알려드리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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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홍삼입니다. 말리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힘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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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들께서 도와주시고 계시는데요, 일손이 많이 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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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삼 어떤가요? 멋지죠? 이런 인삼이 10차가 넘게 나왔다니 정말 이번 농사는 풍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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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인삼의 인삼지기님이신데요, 술로 담글 인삼들을 나열해 놓고 계십니다. 약간 말라서 크기가 작아보인다고 했는데, 그래도 엄청 크죠? 인삼은 왕대, 왕왕대, 별 하나, 별 두개, 별 세개, 이렇게 등급이 올라가는데요, 별 세개가 가장 높습니다. 보통 인삼밭에서 별 하나 짜리 한 뿌리 나오기도 힘들다는데, 이곳에서는 별 두개짜리도 수두룩하게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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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 인삼들입니다. 인삼향이 진동하는 듯 하죠? 실제로 인삼의 향기가 진하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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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한 뿌리가 680g이 나가네요. 한채가 750g이라니 거의 한채가 나옵니다. 저 삼이 여러개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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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시면 하나의 뿌리임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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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2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750g이 한채, 그러니까 위 그림처럼 한 세트이고요, 삼이 많이 들어갈수록 저렴해집니다. 삼이 1,2개 들어가는 것은 비싸겠지요? 상처가 난 인삼도 따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다양한 가격대에 품질 좋은 인삼을 구매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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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인삼의 인삼지기님이신데요, 카리스마 넘치시죠? 인삼 한뿌리 한뿌리를 아기 다루듯 소중하게 다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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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디카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큰 지 마치 무우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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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담그시려고 인삼을 깨끗하게 씻고 계십니다. 저도 장인어른께서 장가갈 때 큰 병에 든 인삼주를 주셨는데, 이런 인삼으로 술을 담그면 기념이 될만한 날에 흥을 돋구어 줄 것 같습니다. 인삼주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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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인삼들이 쫙 깔렸습니다. 이렇게 큰 인삼들이 많다니 정말 풍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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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 껴 앉는 듯한 모습의 인삼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이런 인삼은 연인들끼리 먹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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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있는데, 사모님께서 홍삼액을 한봉 주셨습니다. 6년근 홍삼으로 직접 만든 홍삼액이라는데 먹고 나니 몸에 열이 막 나더군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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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안에는 인삼이 가득하였습니다. 이 좋은 인삼들이 좋은 가격에 팔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도매가가 하도 내려가서 1억 5천만원이나 손해를 보셨다고 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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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박스를 샀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데 벌써 3박스는 차에 실어넣은 상태라 ^^;; 아드님께서 트렁크에 직접 다 넣어주셨습니다. 깔끔하게 각을 맞춰서 실어주셔서 흠집하나 없이 박스채로 선물을 줄 수 있어서 선물을 받은 직원분들께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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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처가 난 인삼을 봉지로 해서 싸게 팔고 있는 모습인데요, 저렴하게 인삼을 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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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방문하여 강의를 마치고 저녁에 다시 방문하였는데,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사람들도 여기 저기서 입소문으로 알고 직접 사러 오시기도 하고, 계속 주문 전화가 와서 추석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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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지기님께서 연잎과 인삼으로 담근 막걸리를 한통 선물해 주셨는데요, 그 맛이 정말... 죽여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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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캔디와 액기스, 인삼 절편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액기스의 양이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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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입대하기 전 하루 걸러 하루는 배탈이 났었는데, 군대에 가서 홍삼 액기스를 매울 몰래 타서 먹었죠.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배탈 한번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정관장에서 사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믿을 수 있는 농가에서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하니 훨씬 더 좋았습니다. 저같이 배탈이 자주나는 소음인 체질은 이 홍삼 액기스가 만병통치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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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숟갈 타서 마셔보았는데, 정말 진하더군요. 먹고나서 바로 몸이 후끈해지면서 지금도 땀이 뻘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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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절편도 직접 말려서 자른 것인데요, 설탕에 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말린 그대로이기 때문에 몸에도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말리면 인삼이 1/3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워낙 두꺼운 인삼들이라 1달은 말린다고 하네요. 처음엔 딱딱한데 입에 넣고 오물거리면 부드러워지면서 사탕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운전할 때나 컴퓨터 할 때 하나씩 먹으면 힘도 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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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인삼의 인삼은 보는 사람들마다 너무 좋다며 선물세트를 주문하는데. 저희 장모님께서도 인삼을 받아보시고, 선물로 보내야 겠다며 주문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도매로 중간 유통업자들이 사갈 때는 인삼이 올해 풍년이라며 도매가를 왕창 낮추고는 실제로 소비자에게 판매를 할 때는 명절 특수라는 이유로 가격을 왕창 올려받는 것은 너무도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상황입니다.

소비자는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생산자는 도매가보다 좋은 가격에 받을 수 있으니 이야말로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인삼선물세트를 선물해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TV익사이팅 블로그를 보고 주문했다고 하면 사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 주실지도.. ^^ (제가 커미션 먹고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ㅎㅎ 제 블로그 강의를 들으셨던 분이고 믿을 수 있고, 서로에게 득이 되기에 강추해드립니다. d^^b)

문의처 : 천일인삼 011-481-0974, 블로그 http://blog.naver.com/jyu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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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지연수와 함께한 니콘 D300s 1편에 이어서 2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편은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한 촬영이었고요, 2편은 지속광을 사용한 촬영입니다. 마치 햇살이 비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지속광을 설치하였고요, 모델도 이에 맞게 귀여운 컨셉으로 의상을 갈아입었습니다.

이렇게 출사를 하니 다양한 렌즈도 접해볼 수 있고, 좋은 강의도 듣고, 스튜디어도 이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언제 이렇게 찍어보겠나 싶어서 실컷 찍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이라고는 만삭사진 찍을 때 양해를 구하고 옆에서 꼽사리 껴서 찍은 기억 밖에 없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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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비가 갖추어진 곳에서 훌륭한 모델과 함께 찍어서 정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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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델, 지연수씨입니다. 1편과는 다르게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죠? 약간 춘리 스타일 같기고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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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광이다보니 매우 부드럽고 상큼한 느낌이 났습니다. 보통은 P모드로 놓고 찍는데 이 날은 날이 날이니만큼 M모드로 찍어보았습니다. M모드를 사용하여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참 뿌듯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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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표정을 지어주신 지연수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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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을 스케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찍고 계셨고요, 따발총처럼 터지는 셔터음들이 경쾌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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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었다하면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voda 스튜디오 사장님께서 찍으신 사진을 슬쩍 보았는데...제 사진은 막 지우고 싶었다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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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 조명을 주어 윤곽이 뚜렷해지는 효과를 노린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머리카락 뒷쪽이 금색으로 빛나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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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광의 햇빛 느낌을 살려서 아침 햇살의 분위기를 내 보았습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난 모습인데요, 화이트 분위기가 청순한 느낌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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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컨셉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셀카 찍는 공주병 컨셉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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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광이라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는데, 니콘 D300s에 스피드라이트까지 구비를 한다면 다양한 스타일의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젠 니콘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캐논 오두막보다 니콘 D300s가 더 잘 나오는 것 같았어요. 니콘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지연수씨가 TV익사이팅을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는 영상 메시지입니다. ^^* (D300s 연사로 찍은 사진을 엮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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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300s를 체험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VODA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였고, 모델로는 레이싱 모델인 지연수씨가 오셨습니다. 벌써 10년 차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표정이나 포즈가 다양하였습니다. 다들 발대식 이후에 처음 봐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출사의 주제는 스피트라이트에 대해서 였습니다.

내장 플래시가 있지만, 스피드라이트를 이용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저는 아직 총알 사정으로 인해 스피드라이트는 없어염.. ^^ 그냥 내장 플래시 잘 사용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니 뽐뿌질이 마구 오더군요.

TTL로 놓고 채널 지정을 해 주면 자동동조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내장플래시가 신호가 되어 스피드라이트가 터지는 방식입니다. 내장플래시가 없거나 다른 기종의 카메라일 경우에는 라이터불같은 작은 빛으로도 신호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스피드라이트는 니콘을 따라올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니콘의 특징인 온갖 기능이 다 들어가 있고 그 성능도 타사와 비교하여 월등하다고 합니다. 입사광, 반사광에 따른 스피드라이트 사용법을 배우고, 스피드라이트의 다양한 활용법과 설정법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 그런 것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촬영을 하면서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는 급격히 지름신이 찾아와 뽐뿌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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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튜디오 입구이고요, 신사역에 있는 VODA 스튜디오입니다. (http://www.vo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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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씨를 모델로 프로젝트까지 준비하여 최첨단 강의를 들었는데요, 찍자마자 스크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하였습니다. 지연수씨 옆에보면 스피드라이트가 꼽혀있는데요, 자동동조로 출사에 나온 5명이 이것을 활용하여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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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동조를 하여 처음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찍고나서 무진장 놀랐습니다. 헉!! 이게 내가 찍은 거 맞아?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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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은 스타일에서 김혜수가 입고 나왔던 그 옷인 것 같아요. 섹시한 스타일의 옷을 잘 소화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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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라이트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왼쪽에만 놓여 있는 상태로 얼굴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반대편에는 그림자를 주어서 입체적인 얼굴을 표현해줄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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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를 비교해볼까요? 이건 스피드라이트 2개를 설치한 것인데요, 한개는 왼쪽 45도 상단에, 또 한개는 오른쪽 45도 하단에 놓고 촬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명이 동시에 자동동조를 사용하다보니 충전되는 시간이 있어서 왼쪽 상단의 스피드라이트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왼쪽 사진이고요, 양쪽 다 발광된 것이 오른쪽 사진입니다.

느낌이 완전히 다르죠? 왼쪽은 약간 강한 느낌과 신비한 느낌을 주는 반면, 오른쪽은 좀 더 부드럽고, 발랄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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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를 누르고 나서 한참동안 어안이 벙벙했는데요,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더군요.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잘 못찍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생에 이렇게 찍어본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보이게 만드는 스피드라이트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것 하나도 안쓰고 단지 스피드라이트만 설정했을 뿐인데 이렇게 멋진 사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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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모델들에게 이것 저것 동작과 표정을 주문한다고 하는데요, 다들 처음 만나는 자리라 어색한데다가 저는 모델과 촬영을 해보는 것 자체가 아예 처음이라 분위기만 살폈습니다. ^^;; 그래도 지연수씨가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보여주어서 재미있는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지연수씨의 말로는 오히려 여러 주문이 많을 때보다도 자신이 원하는 포즈를 취할 때가 더 자연스럽고 편할 때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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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한 1차 촬영은 끝났고, 2차 촬영은 옷을 갈아입고 지속광 속에서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가 섹시한 컨셉이었다면 두번째는 귀여운 컨셉이었는데 기대가 되죠^^?

2편에서 이어서 니콘 D300s로 찍은 지속광 속의 지연수씨를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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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카와 카즈키 공연을 보고 난 후 강산에 밴드의 공연도 보았습니다. 토모카와 카즈키 공연보다 강산에 밴드가 역시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입장권 가격도 비싸더군요. LIG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강산에 밴드 공연은 어번파티 시리즈의 하나로 펑크 &록중 록을 담당하였습니다. 한국적록 음악의 대명사인 강산에. <라구요>부터 <넌 할 수 있어>, <삐따기>, <연어>등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즐겨부르는 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일본의 토모카와 카즈키와 한국의 강산에 밴드가 2일씩 공연을 하였는데요, 한일 간의 대결 같기도 하고, 두 공연이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음악에는 국경이 없는 것 같은데요, 가사를 몰라도 가수의 표정과 느낌, 그리고 열정이 묻어나오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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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밴드는 처음부터 열광적인 무대로 시작하였는데, 드럼, 키보드,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모두 주인공이 되어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죠. 강산에 특유의 창법과 공연 메너를 볼 수 있기도 했던 무대였습니다. 음유시인 강산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적인 감각이 묻어나왔는데요, 아마도 그의 자유로운 영혼이 세상을 낭만적으로 즐기고, 풀어나가는 원동력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강산에씨는 4,5년 전에 일본 공항에서 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 출장을 갔다가 우연히 만났었는데, 같이 사진을 한장 찍었죠. 당시만 해도 레게 머리를 하고 있어서 선뜻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호일파마에 배기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나와 마치 동네 아줌마같은(?) 모습이라 친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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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뽕빨콘서트에서도 강산에씨를 보았었네요. 일생에 콘서트 다닌 것을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데, 인연이 있나 봅니다.

이번에도 아버지와 같이 공연을 즐겼는데요, 스탠딩한 상태로 음악에 몸을 맡긴 체 몸을 흔들 흔들 거리며 공연을 느꼈습니다. 물론 아버지도 말이죠. ^^ 아버지도 신명나게 만든 강산에 공연은 오랜만에 부자가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었죠. 쿵쾅 거리는 음악이 어른들에게 처음에는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 그 안에 녹아들어간 시같은 가사들은 어느새 아버지를 춤추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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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카와 카즈키와 강산에 밴드를 비교하자면 화가로서는 피카소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시인으로서는 이상과 류시화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토모카와 카즈키는 매우 복잡하고 추상적인 가사와 강한 리듬, 그리고 엄숙한 분위기가 있다. 마치 큰 붓에 먹물을 잔뜩 묻혀서 화선지에 착착 뿌리듯 강하고 난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강산에 밴드는 정교하면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가사 안에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또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강산에 밴드보다는 토모카와 카즈키의 공연이 인상에 더 깊었습니다. 열광적으로 뛰고, 같이 부르고, 하나가 되는 것은 강산에 밴드의 공연이었지만, 이미 오랫동안 많이 들어왔던 노래이기에 새롭지는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토모카와 카즈키란 가수는 처음 들어보았고, 그의 음악의 색이 너무도 강렬하여 인상에 매우 깊게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자유를 향한 그의 절규는 열정을 넘어서서 괴기스럴 정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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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모카와 카즈키란 가수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져듭니다. 예순살인 그가 남겨온 족적들, 그리고 지금 그가 가진 직업들이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죠. 유투브에 공개된 그의 20대 적 공연 모습, 30대 때, 40대 때, 50대 때의 모습들은 같은 노래지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20대 때는 감미로운 노래를 불렀죠. 꽃미남이었던 그가 거칠게 변해오는 모습을 보면 그의 인생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수이자, 배우이고, MC, 경륜 평론, 화가, 작가, 주당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삶의 자유를 향해 외치듯 직업의 경계를 허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이 인생을 통해 시의 함축적 의미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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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아트홀(LG가 아닌 LIG, 많이들 헷갈려 하더군요 ^^;;)에서의 공연이 아니었다면 알 수 없었던 가수를 소개받아 매우 뿌듯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들의 자유로운 영혼처럼 인생을 꽉 짜여진 도시락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의 일부로,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은 인생을 살아야 겠다고 곱씹어보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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