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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박 2일을 따라한 여행이 유행이죠? 보통 여행을 갈 때도 그냥 가지 않고, 6명 짝을 지어서 복불복 게임을 통해 즐거운 추억 쌓기 여행을 즐긴다고 하더군요. 얼마 전 코리안루트여행이 3주차에 걸쳐 3박 4일동안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첫회 때 나왔던 속초의 아바이 마을을 가보니 인산인해가 되어있더군요. 속초에 자주 가는 편인데 아바이 마을의 갯배가 그렇게 인산인해가 된 적은 처음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근처 순대국집과 생선구이집 또한 사람들로 바글 바글했죠. 1박 2일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을 보면서 1박 2일 멤버들에게 스마트폰인 갤럭시A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특히 1박 2일을 따라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겐 스태프가 따로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A가 꼭 필요할 것 같은데요, 1박 2일을 보면서 느꼈던 여행시 꼭 필요한 갤럭시A의 어플을 모아보았습니다. 

1. 고속도로 교통정보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교통 정보일 것입니다. 특히 국내 여행은 쉽게 출발하기 힘든 이유가 바로 교통 체증 때문인데요, 주말을 이용해서 여행을 가야 하다보니 차가 몰리게 되어있고, 잘못하다간 황금같은 주말 여행을 차안에서만 보내는 수가 생기니 말이죠. 이런 고속도로 교통 정보를 한눈에 쏙 볼 수 있게 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니 바로 논스톱 교통 정보인데요, 원하는 고속도로를 선택만 해 주면 고속도로의 흐름이 어떤 지 알 수 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이 이 어플을 사용한다면 스케줄도 잘 맞출 수 있고, 상대팀과 경쟁을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2. 버스와 지하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도시에 가게 되면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이나 시간 절약에 좋죠. T월드에 있는 어플 중에 ANYBUS라는 어플은 이런 대중교통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원하는 정류장이나 노선 번호를 선택하면 언제 버스가 도착하는지 알 수 있죠. 



버스 노선 현황과 지하철 실시간 검색까지 갖춘다면 어디든 최단 거리, 최소 시간으로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지하철 어플은 역 검색도 가능하고, 환승 정보도 보여줍니다. 몇번에서 타면 환승할 때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니 금상첨화죠. ^^

3. 심심할 땐 만화



여행을 할 때 무료한 시간이 있는데요, 이때는 킬링타임으로 제격인 만화보기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카툰은 그 양도 방대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



삼성 카툰 어플도 있는데요, 여기에는 좀 더 체계적으로 단행본 형식의 만화들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대리도 실컷 볼 수 있죠. ^^

4. 복불복이 필요하다면 사다리 타기!


갤럭시A의 SD카드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는 사다리 타기 어플은 여러모로 유용한데요, 1박 2일의 분위기를 한껏 내 줄 수 있는 어플이기도 합니다. 사다리 제목도 정할 수 있고, 이름과 벌칙을 정해주기면 하면 재미있는 사다리 타기가 시작되죠.


갤럭시A를 흔들면 사다리가 그려지는데요, 조작이 염려되지 않는 진정한 복불복이 시작됩니다. ^^


사다리를 타면 미세한 햅틱 반응과 함께 흥미 진진한 사다리 타기가 시작되는데요, 귀여운 팬더곰이 사다리를 타고 내려옵니다. 과연 각 멤버들의 운은 어떨까요?


운이 억세게 없는 은초딩은 머슴에 당첨이 되었군요. ㅎㅎ 강호동은 고추냉이, 이수근은 까나리, 이승기는 불닭에 걸렸습니다. 어디서나 운이 좋은 김C는 불고기에 걸렸네요. 벌써부터 리액션없는 김C에게 쏟아질 다른 멤버들의 야유가 들리는 듯 하네요. ^^;;


보기 좋게 정리까지 해 줍니다. 결과를 저장할 수도 있어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 섭섭한 퀴즈



1박 2일 멤버들의 가장 큰 난관. 바로 퀴즈죠. 무식하다는 말이 너무 공격적이라하여 섭섭하다는 말로 바꾼 1박 2일. 이제는 더 이상 섭섭하지 않아도 됩니다. ^^ 시사상식 어플을 보면서 평소에 상식을 쌓아가면 1박 2일의 퀴즈 정도야 식은 죽 먹기가 되겠죠.

이제 1박 2일의 브레인인 김C가 하차를 하게 되는데 시사 상식으로 그 공백을 채워주었으면 좋겠네요

6. 오목 게임



오늘의 야외취침은? 오목 게임 어플로 결정하면 어떨까요? 전 국민의 게임인 오목. 단순할 것 같지만 오묘한 게임인 오목은 야외취침 종목으로 그만이죠. 평소 컴퓨터와 대결을 통해 실력을 쌓는다면 오목으로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몽장금의 라면 끓이기



1박 2일에서 빠지면 아쉬운 것이 바로 라면인데요, 여행에서 먹는 라면은 그 어떤 라면보다 더 맛있죠. 이런 라면을 망쳐버린다면 여행의 즐거움을 앗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 하지만 갤력시A의 라면 끓이기 어플이면 그런 고민도 끝납니다. 이승기도 몽장금으로 만들어주는 라면 끓이기 어플에는 라면을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더구나 가이드대로 따라 하면 마지막에 정확한 시간까지 타이머로 나옵니다. 타이머를 따라 라면을 끓이기면 하면 최고로 맛있는 라면이 완성됩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 설명서에 충실한 라면이라고 하죠?


나침반 어플이야 다들 아실텐데요, 1박 2일 여행의 묘미는 바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 준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즐거운 휴식과 풍요로운 삶의 밑걸음이 되는 여행은 나침반을 흔들면 왔다 갔다하다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듯,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해주는 흔듦이 아닌가 싶습니다. 1박 2일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갤럭시A와 함께 한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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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거장, 스티브 맥커리를 아시나요?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보도 사진가이기도 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대표 사진가이기도 하죠. 세계 속의 전쟁과 분쟁의 현장에서 장관인 풍경과 문화, 참혹한 현장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사진 작가입니다. NGO와 함께 아프간 아동을 돕는 휴머니스트이기도 하죠. 

제 아버지와 동갑이라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5월 30일까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가기 위해 우선 아이폰 어플인 다음 지도로 가는 길을 찾아보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는 멀고 먼 여행이었죠. ^^


다음은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요, 가는 길은 로드뷰로 인도를 받아 갔습니다. 환승 정보까지 나오기에 어디갈 때면 항상 다음 로드뷰를 키고 간답니다. 



지하철에 들어섰더니 곳곳에 로드뷰가 보였습니다.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매우 직관적이어서 어르신들도, 여성분들도 쉽게 사용하시더군요. 


드디어 세종 미술관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스티브 맥커리가 찍은 198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를 장식한 '아프간 소녀'가 제일 먼저 보였습니다. 이 사진 하나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기에 메인에 걸어놓은 것 같아요~
 


전시회장 앞에는 3장 정도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전시회장 안에는 얼마나 많은 사진들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진실의 인증샷을 찍기 위해 아프간 소녀와 함께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


911 때의 사진이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2001년 9월 11일에 전 군대에 있었는데요, 당시 내무실에서 불침번을 서고 있었죠. 고참들이 밤 늦게까지 TV를 보는 것이 관례여서 TV를 슬쩍 슬쩍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뉴스 속보로 911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죠. 비행기가 계속 날아와 WTC 건물을 들이박는데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이 현장을 스티브 맥커리는 얼마 안되는 거리에서 찍고 있었다니 기분이 더 묘해지더군요. 저 잔해 속에 무언가를 찾는 검은 그림자 하나가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전달해주는 듯 합니다. 


굉장히 많은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있어서 표값이 아깝지 않았는데요, 하나 하나 오랫동안 음미할만한 사진들이었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에게 묻은 피와 붕대, 총, 총알이 죽음 속에 생명을 보는 듯한, 혹은 생명 속에 죽음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렬하게 다가온 2장의 사진인데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저 눈빛은 스티브 맥커리가 말하는 영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쪽편에는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꽉 차서 까치발을 들고 겨우 보았습니다. 기대하지 못했던 것이기에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마치 유화를 그린 듯한 이 사진도 제게 강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진실은 저 멀리가 아닌 창문 하나 사이에 있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그림같죠?


재미있는 사진인데요, 라마 승려들끼리 대련을 하는 모습 같습니다. 예전에 중국 청해성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저 또한 거기서 라마승들의 집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여기인데요, 라마승들은 보통 가족 중 첫째 남자만 갈 수 있는데요, 이들은 평생 라마승으로 살게 됩니다. 남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규율이 매우 엄격한 것 같았는데요, 하루에 몇번씩 이렇게 집회를 갖게 되는데, 이 때 불경도 외우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때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앞에 앉아 있는 라마승이 불경을 선창하면 나머지 라마승들이 따라서 말하는 불경 외기 시간이었습니다.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들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는데요, 구도나 색상의 조화는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전시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을 즐겼는데요, 사진 한장을 보는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려서 전시회를 다 둘러보려면 적어도 1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찍은 세종 문화회관의 모습이고요, 아래 사진은 로드뷰로 본 같은 장소의 사진입니다. 당시에는 광화문 광장을 공사중이었나보네요. 지금은 광화문 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 뿐 아니라 세종대왕 동상까지 있어서 더욱 쾌적환 광장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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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에 집중하고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터치스크린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이는 이미 10년 전 영화나 만화에서 자주 나오던 모습이었죠.

제가 군대에 갔던 10년 전에 자대배치를 받고 이병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 저 구석에 누워있던 병장들이 각 잡고 앉아있는 제게 제대가 언제냐고 물었죠. 2002년 9월 5일이라고 답하자, 말년병장들은 코웃음을 치며 네가 제대할 때 쯤으면 택시가 날아다니고, 휴대폰에서 TV가 나오고, 영상 통화까지 하겠며 그런 날이 과연 오긴 할 것 같냐고 하더군요. 말년 병장들은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절 놀리려고 한 말이었는데요,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택시가 날아다니는 것만 빼면 말이죠. ^^ 하지만 곧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환경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또한 지금의 변화 흐름을 따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데요, 지금 이대로 석유, 석탄, 가스등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21세기 말에는 북극 빙하가 완전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평균기온이 2도 상승시 15~40%의 동식물이 멸종이 되고, 3~4도 상승시에는 약 2억명이 이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인류는 화석연료가 아닌 대체 에너지를 찾게 됩니다. 또한 자연과 하나되어 기술을 발전시키는 친환경 기술에 집중하고 있죠. 그래서 앞으론 택시가 날아다니는 꿈같은 미래가 펼쳐지게 될텐데요, 바로 곧 펼쳐질 그 미래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얼마 전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녹색성장체험관이었는데요, 이곳에 가면 많은 친환경 기술들을 미리 접해볼 수 있습니다.

1. 집 안의 설레는 내일


우선 CO2 발생량에 대해 직관적으로 체감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발 모양 표시에 들어가 추를 들어보는 면 CO2발생량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데요, TV는 월 12.4kg, 컴퓨터는 월30.7kg, 쓰레기는 월4.6kg, 종이컵은 연20kg, 쇠고기는 320g 생산시 4.39kg의 CO2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생활 속에서 CO2 배출 감소를 위해 힘쓰기도 해야 겠지만 이제 미래의 기술은 CO2를 줄이는데 집중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앞으론 스마프홈이라는 에너지 사용량을 알려주는 서비스들이 나올텐데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휴대폰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평소에 에너지가 어디서 세고 있는지, 어떻게 절약해야 하는지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항상 관리비 고지서가 나오고 나서야 깜짝 놀라곤 하는데요, 이젠 그런 일이 없겠네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런 것들이 나오겠죠?


또한 이렇게 각 방 별로 에너지 사용량도 알 수 있고, 방 안에 있는 전자 제품들의 사용량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면 전기료를 최대 10%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연간 5천억원을 절약하는 효과라고 하는데요, 깜짝 놀란 사실은 전 컴퓨터를 24시간 켜 두는 편인데, 이럴 경우 2600kW의 에너지가 낭비되고 금액으로 환상한면 188만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CO2배출량 1.0톤으로 30년된 백합나무 48그루가 1년동안 흡수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라고 하네요. 앞으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컴퓨터의 전원과 플러그인을 꼭 뽑아놓아야 겠어요.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인데 푸드 마일리지라는 것이 있더군요. 먹을 거리가 얼마나 긴 여행을 거쳐 왔는지 알 수 있는 건데요, 중량과 거리를 환상하여 만든 마일리지라고 합니다. 마일리지가 높을수록 CO2 배출량도 높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화학 약품이 섞였을 가능성도 높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또 한가지 살펴봐야 할 것이 푸드 마일리지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냉장고의 경우는 벽과 냉장고를 10cm 이상 떼어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식품도 적당한 간격을 둬서 보관하면 냉기 순환이 잘 되어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절수형 샤워기인데요, 이 샤워기를 사용하면 사진에서와 같이 일반 샤워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물을 더 적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5분간 일반 샤워기와 비교해보았을 때의 결과인데요, 일반형은 60L그리고, 절수형은 37.5L의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변기인데요, 국내에서 개발한 물이 필요없는 소변기라고 합니다. 물과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소변기인데요,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이 제품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친환경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것 같습니다.

2, 교통수단의 내일


요즘 기름 넣기 무섭죠. 리터당 2000원대를 육박하여 기름을 꽉 채우면 10만원이 훌쩍 넘게 되는데요, 휘발류를 대신하여 대체 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입니다. 바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인데요, 무공해 자원인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전기 에너지로 움직이는 환경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물 이외의 배출물이나 배기가스가 거의 없고, 열효율도 일반 내연 자동차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자동차가 될 전망입니다. 공기 중의 산소와 연료인 수소만 공급해주면 계속 전기를 만들어내기에 더 이상 비싼 기름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죠.



이제 상업화가 되어 나오기 시작한 전기자동차입니다. 콘센트에 간단하게 코드를 꼽아 전기를 충전하죠. 주유구에 주유총이 아닌 콘센트가 있으니 정말 생소하네요. ^^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몰아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차도 있었는데요, 화면을 통해 운전을 직접 해 볼 수 있죠.


자동차 게임을 하듯 즐길 수 있었는데요, 친환경 경제 운전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자동차 운전 방법과 습관을 바꾸어 연료값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법을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3. 에너지의 내일


자이로밀 터빈, 헬리컬 터빈, 프로펠러, 다리우스, 사보니우스... 이 어려운 말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풍력 에너지를 만드는 도구들의 이름입니다. 세계가 필요로 하는 전기의 20%를 풍력발전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풍력발전 시스템은 천연 에너지원인 바람을 이용,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공해물질이 전혀 없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전 설비인데요, 무한 에너지원인 바람을 이용하여 경제적인 대체 에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버너같이 생긴 이 큰 물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소형원자로 SMART입니다. 여기서 SMART는 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 Tor인데요, SMART 원자로는 주요기기들인 노심, 증기 발생기, 원자로 냉각 재펌프, 가압기가 단일 원자로내에 들어있는 일체형 가압 경수로입니다. 열출력 330MW로 소규모 전력망을 가진 국가나 인구 10만 이내의 도시에 적합하며, 전력생산과 해수담수화를 위한 차세대 중소형 원자로라고 합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체험관도 있었는데요, 이 외에도 포토존이나 시연모습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즐기다오면 미래를 미리 체험해보고 올 수 있는데요, 이젠 기술이 발전할수록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발전할수록 자연이 살아나는 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오는 길에 다짐을 하는 사진찍기와 도장찍기 코너도 있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여 친환경을 위해 몇가지 다짐을 하면 사진도 찍어주고 도장도 찍을 수 있죠.


이런 예쁜 나뭇잎이 그려져있는 도장을 빈가지만 있는 나무를 풍성하게 찍어주면 녹색성장을 약속하는 의미가 되는 것인데요, 재미있으면서도, 앞으로 이런 세상이 오겠구나 하는 트랜드도 미리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체험 학습 교실이 있는데요, 예약을 하고 오면 체험학습을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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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직장인들보다 더 안정적인 직업이 또 어디 있을까? 월급은 마약이라는 말처럼 매달 따박 따박 나오는 돈은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때로는 스쳐지나가는 월급이 되기도 하는데, 안정된 심리로 열심히 카드를 긁어 카드값을 갚느라 통장에 월급이 들어왔다는 흔적만 남게 되기도 한다.

월급쟁이는 안정적인 것 같지만, 제일 불안한 직업이다. 내일 당장에 돈이 안들어오면 카드값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그런 줄타기 같은 인생이 되고야 마는 월급쟁이는 정말 월급의 마약에 중독되고 마는 것 같다. 안정적이라는 것은 리스크가 적다는 것이고, 리스크가 적은 것은 이득이 적다. 보수적이고, 변화를 싫어하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월급쟁이는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셈인 것이다.

무한도전이 드디어 6주만에 다시 방영을 했다. 얼마나 반갑던지 보는 내내 배꼽을 잡았다. 이번 편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그간 기다려온 갈증이 한번에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6주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무한도전의 파워는 여전했으며 유쾌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무한도전은 이제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무한도전에게 리스크란 더 큰 이득을 가져다 줄 뿐이다.

만약 MBC에서 무한도전을 내친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 무한도전이 그냥 MBC에서 나와서 인터넷방송국으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그 인터넷 방송국은 사상 초유의 시청률을 올리게 될 것이고, 무한도전은 용자로 추앙받으며 레전드가 될 것이다. 그들이 이런 파워를 어떻게 갖게 될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 도전 때문이었다.

1.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평범해진다.




당신은 평범한가? 남들과 다를 것이 없는가? 그렇다면 평범한 것이다. 사람마다 지문조차 다 다르고 유전자도 다 다르다. 이런 차이를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은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즉, 평범함의 반대말인 비범한 인물인 것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평범하지 않다. 대한민국 평균이하지만, 그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설령 그들이 평범할지라도 그들은 평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유재석은 매뚜기로, 박명수는 호통으로, 정형돈은 어색함으로, 정준하는 바보로, 노홍철은 싸이코로, 하하는 땅꼬마로, 길은 꿀단지로 각각 비범하다.

리스크를 짊어지기로 한다. 정형돈은 상담하다 울기까지 했다고 한다. 정말 심각하게 무한도전을 그만두어야 겠다고 생각할만큼 정형돈의 안 웃기는 어색한 뚱보 캐릭터는 치명적인 도전이었던 셈이다. 개그맨인데 안 웃기다니 그럼 개그맨으로서 생명이 끝날수도 있는 도전이었다. 하지만 도전은 큰 리스크만큼 큰 이득을 가져다 주었다. 정형돈은 우결, 식신원정대, 롤러코스터등 잘 나가고 있고, 그 근간엔 도전이 자리잡고 있었다.

남들과 똑같은 양복을 입고,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었다고 남들과 다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지 말자. 그리고 도전하자. 당신은 이제 비범한 사람이다.

2. 도전에 실패하면 삭발하자.



노홍철의 삭발은 경악 그 자체였다. 초콜렛 복근을 만들지 못한 노홍철은 정말 삭발을 하게 된다. 퍼런 모근만이 보이는 에프터쉐이프로 면도까지 한 삭발말이다. 도전에 성공하지 못한 그는 삭발을 했으며, 삭발은 노홍철에게 너무도 큰 의미가 담겨있다.

노홍철은 우선 큰 얼굴을 가리기 위해 수염까지 길렀다. 얼큰이라는 별명을 갖기 않기 위해 어두운 색의 수염을 길러 최대한 얼굴을 작게 보이는 효과를 노린다. 연예인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나름 소녀팬들을 이끌고 다니는 남자 연예인이 삭발을 한다는 것은 매우 큰 모험이고 그 자체가 도전이기도 하다. 비록 도전에 실패하여 받은 벌칙이지만, 삭발은 도전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고, 삭발을 진짜로 한 것은 연예인에게 가장 힘든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직장인들은 실패하면 무엇을 하는가? 시말서를 쓰던가 욕 먹고 소주 한병을 마시곤 한다. 이제 어떤 프로젝트를 맡는다면 삭발을 걸고 도전하자. 의지를 표현하고, 열정을 다해 프로젝트에 매달리자. 그리고 실패할 경우 주저없이 삭발하자. 그런 열정과 의지가 없이는 계속 흔적만 남는 월급 잉크가 남아있을 뿐이다.

3. 그리고 다시 도전하자.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도전하고, 도전하고... 무한도전은 말 그대로 계속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줄 것이다. 당신의 이름 석자를 브랜딩시켜 줄 것이다. 무한도전이 하는 일에는 이제 모두가 기대하고 박수를 친다. 설령 실패한다해도 사람들은 좋아하고 웃음을 짓는다. 성공과 실패는 이미 그들의 몫이 아니다. 도전. 그 자체가 무한도전의 가장 큰 힘인 것이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것은 아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잘 나가지만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과감히 회사를 때려치고 도전하자. 스윙댄스를 좋아한다면, 회사에 사표내고 이번에 열리는 스웨덴 스윙댄스 대회로 날아가자. 그것은 두렵고 무책임한 것이 아니라 딱 한번 사는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고, 풍요로운 삶의 기초가 될 것이다.

무한도전이 처음 시작했을 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무도 주목하지 않기에 더 열심히 도전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도 그들을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자 이젠 모두를 열광시키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무한도전의 힘은 바로 그 이름 자체에 있었던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매일 반복되는 삶. 그리고 스트레스. 우리는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지금 받는 스트레스로는 사고 없이 살아도 얼마 살지 못할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 중 하나는 갇혀있다는 것이다. 닭이나 돼지의 우리를 좁게 만들수록 고기가 맛이 없다.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아 안좋은 호르몬을 내뿜기 때문이다. 아들 다솔이는 이제 9개월이 되었다. 앉는 연습을 하다가 자꾸 바닥에 머리를 찧고 호기심이 많아져서 이것 저것 입에 넣어버리기에 울타리를 하나 장만했다. 2개를 사서 넓게 만들어주었지만, 다솔이는 기가막히게 울타리 안에 자신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 심지어 그 안에 넣으려고만 해도 얼굴은 이미 울상이 되어버리고 만다.


동물도 갇히면 스트레스를 받고 말도 못하는 갓난 아기도 갇히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집-직장-식당-집(혹은 술집)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직장인은 평생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직장에 다니는 이유는 이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서이지만, 처음의 의지는 잊은 채 결국 마약에 중독되어 그냥 그렇게 되는데로 살아가고 만다. 오로지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길은 퇴근 길의 술자리.

술은 정신을 마비시킬 뿐이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 방법은 바로 도전하는 것이다. 너무 오래되서 도전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그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MBC의 무한도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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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한 비판은 하나님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 말은 맞을까, 아니면 틀릴까? 교회의 정의에 따라 이 문장은 참이 될수도 거짓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몸인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을 비판하는 것이라는 논리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하나님의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교회여야 할 것이다.

대형할인마트와 대형교회의 공통점

Jesus Loves Wal*Mart
Jesus Loves Wal*Mart by chasingfu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한국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하나님의 몸인 교회일까, 아니면 몸둥이를 불리려는 욕심 덩어리인 교회일까. 교회가 점점 커지고, 상업화 되는 것을 보며 성전 앞에서 잡상인들을 내쫓던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난다. 모든 교회는 자신들이 솔로몬이 완성한 성전을 만들기 원하고, 한국 교회들은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대형 할인마트처럼 말이다.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오고 나서 주위 상점들은 곤혹을 치르기 시작한다. 자본과 물량으로 공세하는 할인마트들은 지역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죽이는데 일조하고 있는 셈이다. 대형 교회도 이와 같은 모습이다. 한 지역에 수십개의 교회들이 있고, 개척 교회들은 대형 교회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다. 더 질 좋은 제품을 낮은 가격에 수급해 준다는 명분을 가진 대형 할인마트처럼, 대형 교회도 더 나은 설교를, 더 나은 환경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그래서 서로 새로운 사람이 오면 신도를(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혈안이 된다. 타 교회를 비방하기도 하고, 교회가 그 지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의 근원은 "우리" 교회라는 것에 있다. 어떤 교회든 하나님의 나라보다 우리 교회의 확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 교회가 잘 먹고 잘 살아야 신도도 더 많이 오고, 더 많은 하나님의 일들을 할 수 있다는 명분 하에 우리 교회 논리는 쉽게 먹혀들고 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아닌 남의 교회는 우리 교회의 경쟁자가 되는 것이고, 이들의 경쟁 속에 승승장구한 교회들은 대형교회의 길로 접어들어, 점차 독점의 시장을 구축해나가기 시작한다.

온라인에서의 교회 모습

Dresden Frauenkirche
Dresden Frauenkirche by Stuck in Custom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런 양상은 인터넷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교회의 홈페이지 대부분을 보면 상단 타이틀 부분을 자신들의 교회 이미지나 담임 목사의 얼굴을 정면에 내건다. 그리고 로그인을 해야 글을 볼 수 있게 해 두었다. 설교를 개방해 둔 곳도 얼마 없으며, 교인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 교회 홈페이지의 현황이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교회 또한 거의 없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교회들이 있다해도, 대부분 검색어에 노출되기 위해 이용하거나 스크랩으로 도배가 된 블로그가 있을 뿐이다.

온라인에는 이미 개방과 소통인 웹2.0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한국 교회들은 그저 "우리"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 변화산이 좋다고 머물러 있으려 한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썪기 마련이고, 변화하려 하지 않으면 배타적이 되기 마련이다. 설교를 오픈하고, 교인들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어 공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몸인 교회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온라인에서 유독 교회에 대한 안티 세력이 크다. 그래서 교회들은 온라인에 발을 들여놓기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온라인은 오프라인의 거울이다. 온라인의 이야기들은 현 세대에 교회가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를 나타내준다. 그 동안 교회가 행했던 이기적 욕심과 죄 때문에 온라인의 상황이 이 지경까지 치달은 것이라 생각한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집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계속 걸으시고, 돌아다니시며 집도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지 않은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갔다. 자신을 죽이려는 무리들이 있는 곳에 직접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데 현 한국 교회들은 집 안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울타리를 더 높게 치고, 집을 더 크게만 만들려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인양 자위하며 말이다.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

Temptation
Temptation by Thomas Hawk 저작자 표시비영리

한국 교회는 이제 오픈되어야 한다. 헌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고, 자본주의의 폭식자가 아니라 자본의 분배자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온라인에서의 활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검색엔진 키워드 광고를 돈 주고 사서 자기 교회로 끌어들이려는 지극히 장사꾼 마인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장으로 생각하고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진리를 말하고 약한자의 편에 서신다. 현재 교회의 모습을 보면 진리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강한자의 편에만 선다. 온라인에서 개인으로서는 한계가 있는 사안들이 있다. 이런 사안에 대해 교회가 나서서 사회 부조리를 끊고, 진리를 말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것이다. 제발 성경 말씀을 그대로 옮겨서 자기 교회 홍보하는 '짓' 좀 하지 말자. 키워드 광고할 돈이 있으면 블로그 나눔 행사를 주도하거나 후원을 해 주는 것이 더 성경적인 온라인 선교이다.

우리는 사랑에 빚진 자들이고, 그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우리 교회'의 자가당착에 빠져 하나님의 사랑은 뒤로 하고, 교회 몸집 불리기에만 급급하다. 그리고 온라인에 대해서는 무지한채 그저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은 모두 지옥간다는 유치한 협박만 하고 있다. 진정 하나님의 몸인 교회라면, 누구도 비판하거나 욕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찬양하고 존경할 것이다.

교회마다 블로그를 만들어서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일들에 대해 취재하고 도와주고, 이야기를 써 나가자. 이런 노하우를 쌓아 다른 교회에게 나눠주고, 성도가 너무 많아져서 예배당에 다 들어가지 않으면 옆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길 종용하자. 다 같은 하나님의 몸이 아닌가. 자기 교회 사람들끼리의 친분과 인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나님의 나라에선 옆 교회 사람과 옆 절 사람과 옆 이슬람 성전 사람들이 모두 내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욕먹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귀 막고 안들리는 척, 인터넷과 친하지 않은 척 하지 말자. 교회가 욕 먹고 있는 일은 욕하는 사람이 사탄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욕 먹는 교회가 하나님을 욕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가 운영된다면 절대로 욕 먹을 일이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남긴 유일한 계명인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만 지켜도 이렇게 욕 먹고 있진 않았을 것이다.

온라인을 매료시키고, 감동시키는 것이 한국 교회의 살 길이고, 인터넷 선교의 핵심이다.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겸손과 사랑 그리고 개방과 소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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