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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데렐라 언니를 보고 또 하나의 소설이 샤샤삭 지나갔다. 신데렐라 언니에서 신데렐라인 효선이 영악해져서 복수를 할 것이라는 나의 소설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우연히 소설대로 맞아떨어진 것 같다. (2010/05/06 - [채널 2 : 드라마] - 신데렐라 언니, 신데렐라는 점차 영악해진다.) 그리고 오늘 신언니를 보고 또 하나의 소설이 생각났으니 바로 신데렐라 동화는 신데렐라가 만든 자작극일 수도 있다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괴팍한 신데렐라


효선의 변화가 매우 급격하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증오로 바뀌어버린 효선은 하나님, 부처님도 이긴 독한 계모 강숙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강숙이 효선을 보고 귀신이라 말할 정도로 효선의 증오는 한계를 넘었으며 비정상적인 상태로 변하게 된다. 소금을 아무리 넣어도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효선. 경험적으로 맛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소금을 그렇게 많이 넣으면 짤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마련인데,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고 있다. 발에 피가 철철 날 때까지 뛰고 또 뛰고, 열이 40도가 넘는데도 오기로 버티는 효선은 증오의 화신이 되어버렸다.

신데렐라 효선은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어야 하는데, 그래서 착하디 착한 신데렐라는 왕자님의 선택에 의해 춤을 추고 유리구두를 찾아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야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신데렐라가 꾸민 자작극이었다면...

신데렐라 효선의 상태는 정상이 아니다. 정신병원에 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정신적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고,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수십년간 쌓아온 자신이 만든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란 이미지는 이제 깨져버리고 말았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었다. 아버지는 계모와 결혼을 했어야 했기에 어머니를 먼저 잃었다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일 것이다. 그리고 그 공백을 계모 강숙에게서 매우려고 한다. 강숙은 기꺼이 그런 엄마가 되어주고, 효선은 자신이 생각했던 완벽한 가정의 모습을 찾고 기뻐한다. 강숙이 어떤 여자인지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무작정 어머니에 대한 향수,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해 강숙을 받아들인다.

강숙과 효선은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강숙은 수십년간 효선을 속여오며 행복한 가정인 척 했다. 그리고 대성이 죽자 순식간에 강숙은 계모의 모습으로 돌변하고 만다. 이대로라면 신데렐라 동화의 이야기와 동일하게 흘러간다. 하지만 동화 속 신데렐라는 그러고도 착한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효선은 그렇지 않다. 예전의 강숙의 모습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남들이 있을 땐 착한 척하지만, 강숙과 단 둘이 있을 때면 강숙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로 못되고 독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데렐라의 복수


이제부터 신데렐라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겉으로는 착한 척, 당하는 척, 모르는 척, 어리숙한 척척척하지만, 그 안에는 활활 타오르는 증오심이 있다. 그리고 그 증오심은 신데렐라 동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신데렐라는 계모를 말려죽이기로 작정한다. 그래서 주위에는 착한 척하며 선한 캐릭터를 만들고, 계모를 진정한 계모로 만든다. 자신이 항상 당하고 있다는 듯 말이다.

이런 모습은 은조가 효선의 방에 들어왔을 때 드러난다. 은조가 들어와서 무슨 일이냐고 하자 발에 손도 못대게 하던 효선은 강숙에게 발을 내밀며 "엄마가 아프게 약을 발라서~ 엄마 살살 발라~"라며 능청스런 연기를 한다. 강숙의 딸인 효선을 향해 이런 연기를 펼쳤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그렇게 신데렐라는 계모의 죄를 심판하며 계모를 동화 속 계모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왕자님과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다는 것도 신데렐라가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신데렐라 언니에서의 왕자님은 기훈이다. 기훈은 신데렐라 언니인 은조를 사랑한다. 은조 역시 기훈을 사랑한다. 사랑은 변한다지만, 기훈이 효선을 사랑할리는 만무하다. 이미 기훈과 은조의 사랑은 너무도 깊어졌기 때문이다.

즉, 기훈은 절대로 효선에게 가지 않을 것이다. 효선이 강제로 잡아가도 기훈의 마음은 언제나 은조에게 있을 것이다. 그렇게 효선은 자작극을 만들어가며 신데렐라 동화를 완성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키포인트는 준수

신데렐라 언니의 키포인트는 준수이다. 준수는 신데렐라 언니와 신데렐라를 연결해 주는 고리이기 때문이다. 구대성과 송강숙 사이에서 나온 아들인 준수는 아버지의 따스함을 가지고 있고,어머니의 차가움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친구와 잘 놀다가 갑자기 친구를 때린다. 해맑아보이지만 악한 모습이 여기 저기서 드러난다.

신데렐라의 증오가 풀리고, 신데렐라 언니의 외로움이 풀리고, 신데렐라 가족이 평생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다는 이야기가 되기 위해서는 동화 속에는 없는 준수가 필요하다. 효선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핏줄 준수, 그리고 은조와 강숙을 이해할 수 있기도 한 준수는 극과 극을 달리는 이들의 간극을 매워줄 수 있는 열쇠인 셈이다.

신데렐라 언니의 교훈



동화 속에는 교훈이 있다. 신데렐라 동화에선 착한 마음을 품고 살면 복이(왕자님) 온다는 것이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도 역시 교훈을 담고 있다. 그건 바로 가족이다. 신데렐라 언니인 은조가 매일 아침 일어나기 싫었던 것은 바로 깨진 가족 때문이다. 효선 역시 화목한 가정을 꿈꾼다. 둘 다 외로움에 치를 떨며 증오로 버텨온 삶들이다. 우리 사회에는 깨진 가정이 유난히 많다. 더 많은 신데렐라들이 생겨나고 신데렐라 언니들이 생겨난다. 증오로 가득한 세상이 되기 전에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는 말한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라고 말이다.

신데렐라 언니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어떤 메시지를 던질 지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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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수상하여 민주주의가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국민이 주인인 국가가 민주주의 아닌가? 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민주주의란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체제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한다. (참조링크) 우리는 그렇다면 독재가 아닌 국민이 주인인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우리 할머니는 98세이시다.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쳐서 6.25 전쟁을 겪으시고, 민주화 운동 및 88올림픽, 문민정부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세상까지 한 세대를 살아오셨다. 할머니께서 보시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생각되실까? 여쭤보진 못했지만, 아직 진행형이라 말씀하시지 않을까 싶다.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도 수십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는 민주화를 위해 힘써야 하는 시절이다. 우린 민주주의를 향해 아직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 살고 있는 것이다. 즉, 아직은 국민이 온전한 주인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곳곳에서 이런 증거들을 발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지배받고 살아가고 있고, 심지어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에 굴복하고 복종하며 살아간다.

추노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노비당을 이용하는 그분이 노비가 모두 주인이 되는 세상이 올거라 하자 업복이가 묻는다. 모두가 주인이 되면 종은 누가 하냐고... 지금의 민주주의는 주인과 노비의 잔재가 극명하게 남아있는 것 같다. 계약 관계에 의해서건, 돈에 의해서건, 힘에 의해서건 말이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민주주의는 계속 도전하고 도전하며 넘어야 할 산이 아닌가 싶다.

주식 그래프도 sin, cos 그래프 모양을 나타내지만 시간별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끝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상승 추세 혹은 하향 추세를 나타내듯, 민주주의 역시 오르락 내리락하며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면 우리의 인생 자체가 그렇지 아니한가.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문득 이 생각이 들어서 고민해보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민주주의는 "무한도전"이다라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무한도전이다. 여기서의 무한도전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 2가지 의미 모두 다 이다. 보통 이야기하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의미하고도 하고, 리얼 버라이어티의 전설, 무한도전을 뜻하기도 한다.

민주주의는 무한도전이다.

무한도전
채널/시간 MBC 토 오후 6시 35분
출연진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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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이제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다. MBC 파업으로 인해 6주간 무한도전이 하지 않자 슬슬 중독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1,2주간은 그런데로 스페셜을 보며 참을만 했다. MBC 파업을 지지하면서 말이다. 3,4주가 되자 토요일의 즐거움을 빼앗아간 미움이 시작되었다. 미운 마음에 잠시 스타킹을 열심히 보았다. 그리고 5,6주가 되자 너무도 큰 향수에 걸려 무한도전에 갈급하게 되었다. 그저 내 등뒤에 버티고 있는 무한도전 뭥미 쿠션만 바라보며 이건 뭥미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이번 주에 무한도전이 다시 방송이 된다. 난 왜 무한도전을 이렇게도 사랑하게 되었을까? 그건 민주주의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

독재주의는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통치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아래로부터의 위로의 통치이다. 우리 사회는 엘리트를 지향한다. 엘리트를 키우고 싶어 안달이 날수록 대한민국의 평균은 높아지게 되고, 평균 이하의 사람들은 더욱 많아지게 된다. 당신도 언제 어느 순간 평균 이하가 될지 모른다.

그런데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자처하며 나선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무한도전의 멤버들이다. 참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면 그렇게 비호감 중의 비호감도 없을 정도로 잘 뽑았다. 지금도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재석을 제외하고 모두 미움을 받고 있다.

정준하 / 개그맨
출생 1971년 3월 18일
신체 키185cm, 체중88kg
팬카페 준하의 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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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내가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이지만, 그를 미워할 순 없다. 그가 무한도전 멤버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렇게 비호감적으로 생길 수가 있을까. 분위기 파악 못하는 고문관 친구, 혹은 동네 바보형 같은 정준하는 정말 대한민국 평균 이하다.

박명수 상세보기
박명수: 우이쒸! 할 때부터 비호감이었다. 지금이야 호통 개그가 통하지만, 처음 무한도전에 나왔을 때만 해도 저런 애도 다 나오네, 완전 수준 이하인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동네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 욕쟁이 할머니의 남자판이라 할 수 있는 박명수였다.

노홍철 / 방송인
출생 1979년 3월 31일
신체 키180cm, 체중75kg
팬카페 좋아!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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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처음보고 난 일본 사람인 줄 알았다.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화 충격이었다. 저렇게 말을 쉴새없이 빨리할 수 있다니... 소음 공해를 일으키는 골치 아픈 친구다.

하하 (하동훈) / 국내배우,국내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하하♡를 위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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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머리는 뽀글 뽀글. 공익 갔다와서 더 밉상이 된 하하. 처음 나왔을 때 인지도는 땅을 파고 들어갈 정도였다. 저건 또 뭐야? 하는 심정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정형돈 / 개그맨
출생 1978년 2월 7일
신체 키173cm, 체중85kg
팬카페 개그맨 정형돈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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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그나마 개그콘서트를 통해 유명했던 형돈이었지만,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는 않았다. 생각해보면 지금의 존재감보단 그 때가 더 있었던 것 같지만. ^^;; 개그맨이 웃기지도 못하고, 그저 먹기만 했던 뚱보 형돈이었다.

유재석 / 개그맨
출생 1972년 8월 14일
신체
팬카페 유재석 공식팬클럽 메.찾.사
상세보기
유재석: 메뚜기. 그것 외에는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지금과 같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기까진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무한도전 캐럭터 중에서 가장 성공한 캐릭터이자, 안티 없는 연예인 1위로 오르는 기염까지 낸 개그맨이다. 하지만 처음엔 유재석보다 박명수가 더 인지도가 높았다.

신랄하지만 솔직한 나의 무한도전 멤버 분석. 멤버를 분석하다 깜짝 놀랐다. 그건 이 분석의 내용이 나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유재석의 모습을 합쳐서 떼어내면 딱 나인 것이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 말이다.

그래서 난 무한도전이 좋다. 무한도전은 이런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데리고 정말 모험을 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개그.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생소한 장르. 어디서 웃어야 할지조차 몰랐을 때 그들은 계속하여 무모한 도전을 하였다. 기차와 릴레이를 하고, 굴삭기와 땅파기 시합을 하고, 목욕탕 물 빼기 시합을 하고 참 어이없는 일들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들의 그런 행동은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한다. 그들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가 할 일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패션쇼를 하며, 에어로빅을 하며, 댄스 스포츠를 하며 더욱 유명해진다. 그런 도전들에 사람들은 열광하게 되었고, 이제 그들은 대한민국 평균 이상이 되어버렸다 불과 몇년 사이에 말이다.


민주주의는 무한도전과 같다. 정말 말도 안되는 것 아닌가. 국민이 주인이 되다니. 그럼 종은 누구일까?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 모두 국민이기에 모두가 주인이 되면 주인이란 개념은 사라진다. 종이란 개념도 같이 사라진다. 그러면 민주주의에서 주가 주인 주가 아니라 중심이라는 주가 되게 된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중심인,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나라인 것이다. 참 유토피아같은 말이고, 현실을 바로보았을 때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보인다.

무한도전이 처음 시작했을 때도 그랬다. 수십년동안 유머일번지와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콘서트까지 세트장에서 하는 개그 외에는 개그로 취급받지도 못했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요즘은 대세이지만, 당시엔 생소한 분야였고,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다. 또한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보면 무한도전은 패러다임을 바꾸고 스탠다드가 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그 멤버들은 국내 최고의 개그맨들이 되어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무한도전은 함께였다.


무한도전의 개개인을 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무한도전이 힘을 발휘하는 때는 함께 있을 때이다. 멤버가 모두 모여 있을 때 무한도전의 힘은 발휘된다. 민주주의는 이런 무한도전의 속성과 매우 닮아있다. 아무 것도 아닌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힘을 만들어낸다. 따로 떨어져 있을 땐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함께 힘을 합칠 땐 괴력을 발휘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IMF 때 금모으기 운동을 기억한다. 2002년에 빨간 물결을 만들어냈던 것을 기억한다. 그 어느 나라보다 힘을 합칠 때 큰 괴력을 발휘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리고 우린 정말 말도 안되는 유토피아인 민주주의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도전해가고 있다.

비록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는 더 큰 발전을 위한 움츠림이라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있다. 그리고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수록 더욱 단결되고 하나가 된다. 그러면 괴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그 괴력이 발휘될 때 우리는 민주주의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다.

당신의 민주주의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현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 사업국(아~ 길다) 블로그(http://civicedu.tistory.com/15)에서 "민주주의는 네모이다"라는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동영상, 사진, 만화, 생활 글들로 응모를 하면 상금도 노릴 수 있다. 물론 이 글은 상금을 노리고 쓴 글이다. ㅎㅎ 상금을 노리고 쓴 글치고 너무 거칠게 쓴 것 같아 아차상을 노려본다. ^^

1등은 300만원이란다. 상금도 노리고 이 참에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공모전에 응모하여 상금 300만원에 선정된다면 밥 한끼 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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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를 보는 즐거움에 수,목요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동화로만 들어왔던 신데렐라 이야기를 현대식으로 풀어쓴 신데렐라 언니는 절묘하게 현실과 잘 맞아 떨어지며 다양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죠. 무엇보다 문근영과 서우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에 신데렐라 언니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삼성전자 갤럭시A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신데렐라 언니를 보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어디서 많이 본 스마트폰이 은조의 손에 들려 있었기 때문이죠. 문근영의 손에 들려 있던 그 휴대폰은 스마트폰인 갤럭시A인데요, 요즘 저도 즐겨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한창 갤럭시A를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 있어서 신데렐라 언니에 나온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났습니다. 신데렐라 언니라면 갤럭시A를 어떻게 가지고 놀지 말이죠.


우선 신데렐라 언니에서 나온 장면은 QROO QROO라는 애플리케이션을(* QROO QROO에 대해서 아래 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 활용한 것으로 막걸리의 바코드를 찍어서 가격 조사를 하고 있던 모습이었죠. 계부인 구대성이 죽고 난 후 대성참도가를 살리기 위해 은조는 대성참도가에 푹 빠져 있는데요, 가격 조사를 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갤럭시A를 가져다 대면 바로 마트별로 어떤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신데렐라 언니에는 여기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그 외에도 은조는 효율성을 위해 똑똑한 스마트폰인 갤럭시A를 활용하여 다양한 업무 및 일상을 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신데렐라 언니는 갤럭시A를 어떻게 활용할 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


1.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신문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은조는 신문부터 보겠죠? 이제 작은 사장이니 세상 돌아가는 일을 잘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마다 신문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성참도가는 시골에 있어서 신문이 몇개나 배달이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젠 데일리 브리핑과 T news를 통해서 신문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데일리 브리핑은 날씨와 연합뉴스 그리고 스케줄을 한번에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바탕화면에서 위젯 형태로 바로 볼 수 있기에 눈 뜨자마자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정보를 챙겨볼 수 있게 되죠. 날씨는 지역을 설정해 둘 수 있어서 자신이 있는 지역의 날씨를 보여줍니다. 막걸리의 생명은 효모와 누룩인데요, 이 효모와 누룩은 날씨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데일리 브리핑의 날씨 정보는 은조에겐 아침에 일어나서 꼭 확인해야 할 정보겠죠?



뉴스는 연합뉴스를 보여주는데요, 속보를 바로 보여줌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죠. 연합뉴스를 터치하면 목록 형태로 쭉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사장님인 은조는 실험도 해야 하고, 회사 경영도 해야 하니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시간관리를 잘 해야 겠죠? 스케줄을 통해서 오늘의 할일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T news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는데요, T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SKT가 각 미디어와 계약을 하여 각종 뉴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8개의 신문을 구독해볼 수 있는데요, 기본으로 제공하는 T뉴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다양한 신문을 구독함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신문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니 더욱 풍성한 신문이 되겠죠? T news를 통해 간단히 신문을 봄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주요 뉴스는 스크랩도 하며 대성참도가의 중요한 DB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오늘의 할일, 스케줄 관리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확인하고 신문을 본 후 은조가 할 일을 바로 오늘 할 일을 계획하고,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일 겁니다. 갤럭시A의 OS는 안드로이드이기에 구글과 매우 잘 연동이 되는데요, 메일부터 캘린더, 연락처, 피카사까지 웹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스마트폰인 갤럭시A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를 사용하는 은조는 구글 캘린더를 사용할 것이고, 구글 캘린더와 연동하여 스케줄을 관리할 듯 싶은데요, 아래는 구글 캘린더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스케줄을 확인 관리할 수 있죠. 이 뿐 아니라 업무를 할 때 구글 캘린더는 막강한 기능을 발휘하는데요, 은조도 이런 기능을 업무에 활용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일과 업무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장장의 업무 스케줄을 공유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도 있죠.


그 중에서도 Jorte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애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스케줄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의 스케줄 내용과 연동 될 뿐 아니라 할일을 따로 입력하여 관리할 수도 있고, 바탕화면에 위젯으로 확인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우선 월 단위로 스케줄을 한 눈에 쫙 볼 수 있습니다. To Do & Memo에서는 할일 및 메모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다 한 일은 회색으로 표시되고, 중요한 일은 빨간 색으로 표시되죠. 그리고 터치 & 드래그로 순서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합니다. 우선 순위를 정해서 일을 해야 하는 은조에겐 가장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오른쪽 아래 7이란 숫자를 터치하면


주별로 스케줄을 볼 수 있죠. 역시 31이란 숫자를 누르면 다시 월별로 볼 수 있습니다. 꼭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서 스케줄을 확인할 필요는 없는데요,


바탕화면에 일별로 3개씩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인을 하면 스케줄을 확실히 기억할 수 있죠. 개인적으도 저 기능으로 인해 잊을 뻔 했던 스케줄을 잘 챙길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스케줄을 잘 조정해야 하는 은조에겐 꼭 필요한 애필리케이션이겠죠?

3. 이동중에는 경제 잡지 구독

사업을 하려면 거래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 중에 멍하니 딴 생각을 하는 것보다 경제 잡지를 보면서 경제 흐름에 대해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제가 좋아하는 이코노미스트입니다. ^^



가독성도 좋고, 다양한 전문 칼럼을 볼 수 있으니 마치 잡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북마크를 통해서 중요한 기사는 모아둘 수 있습니다.

4. 명함 교환은 이제 범프로!

스마트폰 열풍을 불러일으킨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는 바로 BUMP일 것입니다. BUMP는 스마트폰 유저들끼리의 문화를 만들어주었고, 그 문화로 인해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주인공인 BUMP를 소개하자면, 단순히 스마트폰을 서로 건배하듯 마주치는 것만으로 서로의 명함이 교환되는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이죠.


바로 이렇게 말이죠. ^^ Bump가 깔려 있는 스마트폰끼리면 종류에 상관없이 정보가 교환됩니다.



설정을 해 둔 대로 정보가 교환되는데요, 명함 뿐 아니라 서로의 사진이나 파일, 애플리케이션까지 단지 Bumping함으로 전달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또한 명함이 교환되면 저절로 서로의 연락처에 자동으로 입력되니 인맥이 중요한 사업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일 것입니다.


이건 제 정보를 넘겨준 장면인데요, 이렇게 사진까지 교환이 되어 다음에 연락을 할 때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죠. ^^

5. 시장 조사와 은행 업무

대성참도가는 막걸리를 판매하다보니 시장 조사를 통해 가격의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일 겁니다. 대성참도가는 품질로 승부하기에 가격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막걸리 시장 전체가 가격 경쟁하에 들어가면 전체 시장 자체가 위험해지니 말이죠. 특히나 대성참도가의 현상황은 부도를 가까스로 면하고, 공장을 겨우 돌리며 일본 수주를 이제야 따낸 상황이죠. 시중에서는 품질의 우수함으로 인해 다른 막걸리와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하고 있지만, 돈이 돌아야 어른들께 진 빚도 갚고, 은행에 진 빚도 갚기 때문에 시장 조사를 통한 적정한 가격은 제일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시간은 부족하고, 다양한 물건을 지니고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기엔 시골에 있는 대성참도가에서는 멀기에 은조는 갤럭시A 안에 깔아놓은 QROO QROO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가격 조사를 하고 있던 것이죠.




QROO QROO는 바코드나 Q코드를 인식하여 해당 정보를 인터넷과 연결하여 가격 정보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죠.



QROO QROO를 실행시키면 카메라가 뜨면서 가운데 박스 안에 바코드나 Q코드를 맞춰주면 됩니다. 그냥 비춰주기면 하면 알아서 인식을 하여 조회를 하는데요,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가 조회해 본 막걸리는 1800원짜리인 복분자 탁주였네요. ^^



또한 은행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어서 은행 업무도 은행에 갈 필요없이 갤럭시A 하나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각 은행들이 서로 모여서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하니 다양한 은행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6. 타이머와 금융계산기


이건 실험실에 있을 때 제가 키우던 유방암 세포인데요, 이런 실험에서는 시간이 생명이죠. 은조 역시 실험실에 있어서 괜히 더 반갑더군요. 효모를 키우는 은조는 아버지인 구대성이 만든 그 맛을 내기 위해 매일 실험실에서 밤을 세워가며 연구를 합니다.




실험실에서 효모를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요, 효모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죠. 알람 기능도 있어서 정확한 시간에 맞춰 실험을 진행할 수 있고, 그만큼 정확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겠죠?



또한 금융계산기가 있는데요, 대출을 하거나 예금을 할 때 미리 결과를 알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용량 대비,수량 대비 단가 비교 역시 가능함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모든 업무를 마치고 쉴 땐 멜론



갤럭시A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멜론에서 음악을 1년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데요, 모든 바쁜 일과를 마치고 편안히 누워서 음악을 듣는 여유로운 시간이 은조에게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선인터넷이 있는 곳에서는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되겠죠?


아마도 은조라면 비를 좋아하지 않았을까요^^?

이상 신데렐라 언니인 은조가 갤럭시A를 어떻게 활용할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탐나지 않나요? 스마트폰은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그 활용 가치는 그냥 시계로 사용될수도 있고 컴퓨터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수도 있습니다. 신데렐라 언니의 갤럭시A 활용법을 통해서 갤럭시A의 매력에 대해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 나올 갤럭시A의 활용 모습이 더욱 기대되네요. 은조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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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데요, TV를 틀면 온통 광고가 월드컵으로 붉게 물들어있죠. ^^ 웬만한 톱스타들도 다 나오긴 하지만, 그 누구보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CF를 통해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인 것 같습니다. 남아공이라는 먼 곳에서 월드컵을 치루게 되는 대한민국은 16강은 물론 4강까지 충분히 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하기엔 한국 선수들에게 너무 가혹한 환경이 아니냐는 말도 있긴 하지만, 그 환경은 어느 나라의 선수들이든 비슷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략을 잘 세워서 선택과 집중을 잘 한다면 16강은 물론 4강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2002 월드컵 때 4강의 신화를 이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히딩크 감독의 멋진 전략 아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강호들을 꼼짝 달싹 못하게 한 것처럼, 이번에도 체력과 정신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핵심을 찌르는 전략으로 승승장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TV의 발전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LED 3D TV로 월드컵을 3D로 즐길 수 있게 되죠. SBS에서는 월드컵을 3D로 방송하겠다고 하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비록 집에 LED 3D TV가 없기에 집에선 3D로 즐길 수 없겠지만, 지금의 추세로 봐서는 길거리 곳곳에서 3D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CGV도 3D로 월드컵을 상영한다고 하고, 각 기업에서 3D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전광판과 안경을 준비한다고하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활약을 하면 할수록 3D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더욱 많아 질 것 같습니다.

TV CF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월드컵 광고가 있는데요, 바로 삼성 파브 3DTV 광고입니다. 다들 한번씩 보셨을텐데요, 프리킥을 할 때 박지성, 이청용, 박주영 선수가 TV 밖으로 튀어나오죠. 그리고 앉아서 선수들을 응원하던 시청자를 부르죠. 같이 프리킥을 막고 다시 선수들이 TV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은 3D의 특징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준 광고라 생각됩니다.

한번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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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교체를 하고 들어가는 이청용 선수가 열심히 응원하던 시청자에게 자연스레 다가가서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며 같이 앉아 응원하는 모습도 익사이팅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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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속에서 나왔던 것처럼 박지성-박주영-이청용은 삼각편대를 이룹니다. 미드필더인 박지성 선수와 이청용 선수가 뒤에서 받쳐주고, 스루패스로 연결해주어 박주영 선수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삼각편대를 이루게 되는 거죠.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이 바로 이 삼각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드필더의 중요함은 이미 2002년 월드컵에서 경험하였지요. 허리를 단단히 조여주는 미드필더에 든든한 박지성과 이청용이 버텨주며 박주영 선수에게 연결시켜주어 빠른 공격 전환으로 득점을 노리는 것이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집중해야 할 전략적인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덥고 환경적으로 적응이 안되는데다 고산 지대의 경우는 산소가 부족하여 쉽게 근육이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일본 선수들은 저산소탱크로 특별 훈련을 한다지요?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특히나 후반에 강한 팀이 선전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다같이 후반에 힘이 빠져 집중력이 약화되었을 때 삼각편대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강한 체력의 박지성을 앞세운다면 다른 팀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고 거기서 승패가 결정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유의 박지성 선수는 2002년의 영웅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는데요,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다시 한번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하여 남아공 월드컵의 삼각편대로 활약하길 기대합니다. 물론 박지성 선수 뿐 아니라 이청용 선수, 그리고 박주영 선수, 그 외 모든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이 힘을 합하여 남아공 월드컵에서 월드컵을 꼭 거머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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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신용카드는 신용을 담보로 하여 빚을 질 수 있는 카드죠. 체크카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의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꺼내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전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대신 체크카드를 최대한 활용을 합니다. 신용카드가 없다고 하면 다들 신용카드가 주는 다양한 혜택들을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체크카드 역시 신용카드 못지 않은 혜택을 받을 수 있죠.

직장을 다니면서 주위의 동료들이나 친구들을 보면 다들 빚에 허덕이며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갑니다. 월급날에는 월급을 받자마자 바로 차압을 당해버리는 웃지 못할 일도 있죠. 씀씀이는 커지고, 월급 인상률은 정해져 있고, 물가도 월급 인상률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다보니 결국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되죠. 빚을 질수록 그 이자는 점차 높아지고, 갚을 때마다 신용이 쌓이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자의 크기가 점차 커지기 때문에 더 큰 빚을 지기 위한 신용에 불과하지요. 결국엔 그렇게 쌓은 신용으로 더 큰 돈을 빚져서 더 큰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러 돈에 이끌려 가는 것이 직장인의 비애일 것입니다.

이 모든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체크카드인데요, 체크카드도 잘만 고르면 신용카드 못지 않은 혜택을 받음과 동시에 빚을 지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이는 지출을 줄여주는 현명한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소득보다 지출이 크면 가난한 사람입니다. 반대로 지출보다 소득이 크면 중산층이죠. 부자는 소득으로 인한 금융 이득이 지출보다 큰 사람을 일컬을 것입니다.

즉,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소득을 늘리고, 금융 이익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체크카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죠. 그렇다면 어떤 체크카드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도구가 될까요? 제가 고른 체크카드는 바로 씨티은행의 A+ 체크카드였습니다.

회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씨티은행이 있더군요. 해외에 나갈 때는 언제나 씨티은행을 이용했었는데요, 해외에서도 저렴한 수수료로 ATM기에서 현금인출이 가능해서 자주 애용했었죠. 씨티은행은 세계적인 글로벌 은행으로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고요, 한국의 계좌와도 연동되기에 비싼 송금 수수료를 들지 않아도 저렴한 수수료를 내고 돈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씨티은행에서 좋은 체크카드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해 보았죠.




압구정동에 있어서 그런지 참 럭셔리하더군요. ^^


안들어 들어가자 한눈에 보이는 것이 A+ 3.5%라는 팻말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해 보았는데요, 다른 은행이었으면 대기번호표를 뽑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기에 업무를 보지도 못하고 나오기 일쑤인데, 씨티은행은 대기 시간이 적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겠더군요. 방마다 직원분들이 계셔서 중요한 업무는 또한 일대일 면담도 가능합니다.


저도 응접실로 가서 직원분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죠. 응접실 또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시원한 음료수까지 주시고 원하는 체크카드에 대해 다양한 자료로 친절히 설명해 주시더군요. 그냥 체크카드 하나 만들러 갔을 뿐인데 극진한 대접을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제게 설명을 해 주셨던 분이신데요, 제가 꼬치 꼬치 물어봐서 거의 1시간 동안 붙잡고 있었는데도 하나씩 다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잘 생기셨죠^^?


제가 선택한 체크카드는 씨티카드 A+ 체크카드였는데요, 제가 딱 원하던 그런 체크카드였습니다.

1. 전국 모든 식당에서 점심값 최대 10% 할인



회사가 압구정동으로 이사온 후부터 점심 시간마다 메뉴를 고르는 일이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가격이 워낙 쎈 동네이다보니 식당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 그래서 주로 같이 모여서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죠. 3인분 정도 시키면 4명이서 먹을 수 있는 그런 곳 말이죠. 그러면 비싼 곳이라도 돈은 상대적으로 적게낼 수 있거든요. ㅎㅎ

씨티 A+ 체크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천원 이상 결제 완료시 10%를 할인해 줍니다. 다 같이 점심을 먹고 결제를 씨티 A+ 체크카드로 하면 사용액도 늘고, 10%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음식점에서 가능하고요, 주점과 호프집만 제외입니다.

할인된 금액은 2영업일 후 통장으로 입금되는 형식입니다. 2영업일이란 금요일에 결제했을 경우 토,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기에 월요일 다음 날인 화요일에 입금이 된다는 뜻입니다.

2.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최대 10% 할인


장보러 할인마트에 자주 가시죠? 저도 가족과 함께 장을 보러 갈 때는 롯데마트나 이마트, 홈플러스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날을 잡아 가기에 살 것도 많고, 비용도 많이 나오죠. 장을 볼 때에도 10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3. 병원/한의원/약국도 최대 10% 할인

 
다솔이가 이제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요, 아기들은 6개월이 지나면 감기에 한번씩 걸린다고 합니다. 다솔이도 어김없이 감기에 걸려서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이 때 씨티 A+ 카드로 결제하면 또한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죠.

이 외에도 학원이나 주유시 (S-Oil 주유시 리터당 60원 할인)에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상의 5가지 외에 나머지 모든 BC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가 할인이 됩니다.

4. 소득공제 25%

올해부터 체크카드의 소득공제률이 올라서 25%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신용카드의 20%보다 높은 공제률이기에 플러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쯤 되면 신용카드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고 볼 수 있겠죠?

10%의 할인 혜택은 전월 사용액에 따라 한도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월 사용액이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일 경우 할인 한도는 2천원에 할인율도 5% 밖에 안되죠.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일 경우도 한도는 5천원이고 할인율도 5%입니다. 30만원 이상이 되어야 10%의 할인률을 적용받을 수 있고요, 30~49만원까진 1만원, 50~69만원까진 1만 5천원, 70~99만원까지는 2만원, 100만원 이상은 3만원이 한도가 됩니다.

이는 신용카드의 할인 혜택보다 훨씬 큰 금액인데요, 보통 신용카드의 혜택들은 전월 사용금액이 아무리 높아도 1만원 이상의 할인이 안되는 것이 대다수죠.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고 빚을 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출을 할 수 있는 똑똑한 체크카드입니다.


이상의 설명을 듣고는 바로 씨티 A+ 체크카드를 만들었는데요, 위에서 언급했듯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금 흐름을 잘 조절해야 하고, 금융 이익을 씨티 A+ 체크카드로 모이게 만들어 두고, 그 안에서 지출을 한다면 할인도 받고, 지출 통제도 되고, 부자의 현금 흐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드는 절차는 매우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지는데요, 문서 작성만 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만들어지죠.


제가 만든 씨티 A+ 체크 카드입니다. ^^

이와 더불어 체크 카드와 연동되는 통장을 고를 수 있는데요, 전 참 똑똑한 A+ 통장을 선택했습니다. 연 3.5%(세전)의 금리를 주고 있는 통장인데요, 현재 콜금리가 낮아서 예금금리가 2%에 불과한 시점에 3.5%면 높은 이율이죠. 고정금리는 아니고 변동금리인데요, 수시로 변동하는 금리가 아닌 상황에 따라 변화는 금리입니다. 즉,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경우 참 똑똑한 A+ 통장의 금리도 오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전 주거래 은행을 씨티은행으로 바꿀 생각으로 참 똑똑한 A+ 통장을 만들었는데요, 참 똑똑한 A+ 통장의 혜택을 더욱 많이 받기 위해서는 선입선출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몫돈이 들어가 있는 것이 더 합리적이거든요. ^^

작은 돈을 넣어놓고 수시로 꺼내 쓸 용도로 사용하실 거라면 씨티 EMA예금과 연동시킬 것을 권해드립니다. 연 2.5%이긴 하지만, 하루만 맡겨놓아도 금리 적용을 받기 때문에 높은 이율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시니 말이죠.


월급쟁이의 삶이 꼭 마이너스 인생이 되라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현명하게 자산을 운용한다면 충분히 부자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 지식도 높여야 하고, 소득에 대한 금융 이익률도 높여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요, 높은 이율과 더불어 지출을 제어할 수 있는 씨티 A+ 체크카드가 있다면 돈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돈을 운영할 수 있는 직장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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