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6

판교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아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행사 (5월 22일)

오늘은 판교에 살고 계신 분들을 위한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에어바운스인데요, 자녀가 있는 판교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오셔서 에어바운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5월 22일 주일에 삼평중학교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에어바운스 코리아의 협찬으로 에어바운즈가 열리는데요,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인만큼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으십니다. 에어바운스는 공기를 넣어 만든 놀이 동산인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꿈의 놀이터입니다. 작년에는 조촐하게 교회 유치부, 초등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에어바운스를 했었는데요, 이번엔 강당이 아닌 운동장에서 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대략 이런 것들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바운스 코리아(http://www.airbounce.co.kr/)에..

기타 2011.05.16

ChurchMXR, 크리스찬의 돌발 만남을 소개합니다.

페이스북이 나날히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성장해 나가고, 무서울 정도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시겠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페이스북의 잠재력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억 5천명의 유저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죠. 그 중에 시애틀에서 처음 시작된 ChurchMXR(http://goo.gl/oqD2k)라는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ChurchMXR는 크리스찬들을 하나로 묶으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 교회라는 울타리 속에 갇혀있죠. 우리 교회 청년부 사람들끼리만 알고 지내게 되는 경우가 ..

기타 2010.12.24 (8)

점점 점집으로 변해가는 교회

오해가 없길 바란다. 이는 일부 교회들의 만행에 대해 이야기하려 하는 것이다. 묵묵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들도 너무나 많다. 빌딩 하나 사이로 교회들이 난무하는 시대는 기독교의 복음화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일까, 아니면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복음화를 생각한다면 굳이 교회를 그렇게 많이 지을 필요는 없을텐데 말이다. 옆 교회로 인도하고 옆 교회에 다니면 될 것을 범람하는 교회들로 무분별하게 두드러기처럼 교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내가 목사여야만 교회일까? 하나님이 계신 곳은 모이기에 힘쓰는 두 사람만 모여도 교회이다. 교회의 병폐에 대해 느끼기 위해서는 아파보면 된다. 지인이 암에 걸렸었다. 죽음이 엄습했을 때 사람이 느끼는 공포와 간절함은 이로 말할 ..

TV리뷰/최신이슈 2010.06.25 (1)

폐쇄적인 한국교회, 개방과 소통만이 살 길

교회에 대한 비판은 하나님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 말은 맞을까, 아니면 틀릴까? 교회의 정의에 따라 이 문장은 참이 될수도 거짓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몸인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을 비판하는 것이라는 논리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하나님의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교회여야 할 것이다. 대형할인마트와 대형교회의 공통점 Jesus Loves Wal*Mart by chasingfun 한국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하나님의 몸인 교회일까, 아니면 몸둥이를 불리려는 욕심 덩어리인 교회일까. 교회가 점점 커지고, 상업화 되는 것을 보며 성전 앞에서 잡상인들을 내쫓던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난다. 모든 교회는 자신들이 솔로몬이 완성한 성전을 만들기 원하고, 한국 교회들..

TV리뷰/최신이슈 2010.05.22 (29)

교회에 흡연실을 만들자

술, 담배를 하면 교회에 가면 안된다. 맞는 말일까? 사회적 통념으로는 맞는 말 같지만, 성경적으로 본다면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치고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수많은 질문을 던져보았지만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성경 구절을 대면서 술과 담배의 금지 이유에 대해 말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보지 못하는 답변일 뿐이다. 술과 담배에 관한 문제는 개인의 문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이 종교의 가입조건쯤으로 되어있고, 관습처럼 굳어져오고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술,담배를 하는 사람은 교회에 나올 수 없다는 이상한 장벽을 쳐놓고 있..

TV리뷰/최신이슈 2008.08.27 (25)

대형교회, 어디까지 가나?

뉴스후에서 다룬 대형 교회 이야기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이미 대중은 기독교에 대해 등을 돌렸다. 게시판의 글을 한 사람이 도배하는 건지, 여러 사람의 의견인지 모르겠지만, 댓글을 보면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은 대부분 기독교를 비하한 "개독교"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교회"하면 20여년 전만해도 "가난"의 대명사격 정도되었다. 물론 당시에도 대형교회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기억에 의하면 대형교회들의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1990년대쯤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은 "교회"하면 "부의 중심" 혹은 "권력의 중심"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학대학교의 입학 커트라인에서도 변화를 엿볼 수 있다. 1990년대만해도 매우 낮았고, 듣기론 1960년대엔 대학..

TV리뷰/최신이슈 2008.02.1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