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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음주운전 음모론, 어긋난 팬심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반성 모드로 들어갔다. 노홍철은 술을 마시다가 차를 빼달라는 전화에 차를 빼다가 음주단속에 걸렸다. 음주단속시 음주측정을 하지 않고 채혈을 하기 위해 병원의 응급실로 갔다가 디스패치에게 사진을 찍혀서 대서특필되었다. 노홍철은 바로 자진하차 소식을 전했고, 무한도전 역시 하차 결정을 내렸다. 여기서부터 음모론이 시작된다. 노홍철의 운전 거리가 20~30m밖에 안된다는 것과 디스패치가 사진을 바로 찍을 수 있었다는 점이 음모론을 만들어낸 소재들이다. 음모론은 이러하다. 디스패치가 눈에 띄는 노홍철의 홍카를 신고했고, 노홍철이 나와서 차를 몰자 음주운전으로 몰아 특종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디스패치의 음모이고, 술 마시고 겨우 20~30m 밖에 운전..
무한도전 레이싱을 보면 멤버의 성격이 보인다. 운전을 할 때 인간의 내면이 드러난다고 한다. 인간성이 드러나는 운전. 운전을 할 때면 얌전하던 사람도 레이서로 돌변하거나 독설가로 돌변하기도 한다. 무한도전 레이싱을 보면서 남성 호르몬의 증폭보다는 운전을 통한 멤버들의 성격이 더 극명하게 드러난 것 같아서 그것이 더 흥미로웠다. 더군다나 그냥 운전도 아니고 잘못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극대화된 긴장감과 승부욕을 자극시키는 레이싱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성격은 더욱 잘 나타난 것 같다. 그렇다면 과연 멤버들은 어떻게 운전을 하였고, 어떤 성격과 운전 실력이 닮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코너에 약하지만 직선에서는 광속 드라이버 유재석 유재석은 코너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핀도 돌고, 위험한 순간도 보여주긴 했지만, 항상 코너 부분..
무도가요제, 가장 케미 돋는 커플은? 매년 연례 행사처럼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이번에도 열렸다. 임진각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많은 인원의 참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알려져있다. 무한도전이 무언가를 하면 모두 들썩인다. 음원 시장도 들썩이고, 기자들도 들썩이고, 사람들도 흥분으로 들썩인다. 이번 가요제 역시 많은 이슈를 낳으며 음원 시장을 싹쓸이할 예정으로 보인다. 왜 무한도전 가요제는 이런 축제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낼까?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수익금이 모두 기부된다는 것도 있을 것이고, (물론 기부는 유통사+제작비+저작권+실연권+기타비용등 모든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노래가 좋아서일수도 있지만 노래가 만들어지는 스토리와 노래가 만들어지기 전 멤버들간의 만남부터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엠넷 보이스코리아2, 더 강력한 목소리로 돌아오다. [블라인드 녹화장 방문기 Day-5] 첫방이 5일 밖에 남지 않은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2의 녹화 현장에 다녀왔다. 보이스크루 자격으로 다녀오게 되었는데 백스테이지 투어까지 할 수 있어서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2에 대해 면밀히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벌써부터 입구에서는 출연진들을 위한 촬영이 시작되고 있었고, 사람들고 가득 차 있어서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2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엠넷 보이스코리아는 뒤로 돌아앉아 목소리만을 듣고 평가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나왔지만 가장 공정하고 냉정한 오디션이다. 다른 오디션들은 스타성을 가진 상품을 뽑는 오디션이라면 엠넷 보이스코리아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를 뽑는 오디션이다. 엠넷 보이스코리아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만큼 냉정한 평가가 ..
K팝스타도 몰랐던 보이스코리아의 비밀 3가지 이번에 Mnet에서 보이스 코리아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보이스 코리아에 대한 광고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 컨셉이 특이하고 눈에 띄어 언제 시작하는지 궁금해하고 있었다. 2월 10일부터 방송되는 보이스 코리아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쓰지 않을까 싶다. 요즘 최고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면 K팝 스타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이하이와 박지민, 이미쉘의 3자 대결로 이미 좁혀진 K팝스타는 매주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하지만 K팝스타가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이돌에 대한 인식이 가창력보단 퍼포먼스에 포커싱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노래를 잘 하는 애들이 많이 나오긴 할까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잘 생기거나 예쁘거나 몸매 좋은 애들이 나와서 춤추고 해..
무한도전과 나꼼수의 닮은 점 무한도전에서 방통위의 꼼수를 꼼수로 받아쳤다. 무한도전은 평소에 바른 말을 많이 한다. 아무도 말 할 수 없는 이 시대에 어떤 미디어에서도 하지 못하는 일을 코미디라는 장르를 통해 여러 장치를 넣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가 막히게 암호와도 같은 메시지를 찾아내며 다양한 해석으로 풀어서 하나의 메시지를 찾아낸다. 지난 번 독도 특집 또한 무한도전에서는 전혀 독도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시그널들을 시청자들이 찾아내고 2탄의 마지막에서 김장훈이 나타나면서 독도특집이었음을 확신시켜주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정부! 일본의 눈치만 슬슬 보며, (왜!)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게 하는 정부를 향해 독도는 우리땅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은 무한도전 뿐이었다. 아래 박스를 클릭하셔서..
무한도전, MBC PC방 실험을 패러디하다. 이번 무한도전은 일본 오호츠크르 갔다. 일본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가게 된 오호츠크는 박명수가 4년 전에 오호츠크 돌고래 떼죽음 노래를 부른 것을 확인하기 위해 가게 된 것이다. 다음 가사는 "양쯔강 유역 이모작 계단식 영농"이었는데 조만간 양쯔강도 한번 가지 않을까 싶다. 코스피 2000이 넘으면 콜롬비아도 간다고 해서 조만간 갈 것 같은데 무한도전의 깨알같은 도전이 계속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이번 오호츠크편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이번 주 이슈가 되었던 PC방 실험 사건을 패러디한 것이었다. 우선 PC방 실험에 대해 설명을 하면 MBC 뉴스플러스에서 PC방에서 게임을 많이 하면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말하려 하였다. 구로구의 한 PC방에 가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CCTV..
누가 무한도전을 욕하는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버라이어티. 바로 무한도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방송을 보기 전에 미리 웃음과 눈물을 준비하고 보게 된 이번 무한도전 WM7은 기립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로 목을 메이게 만들었다. 제1 경기와 제 2 경기를 한 무한도전 WM7. 그간 많은 말 못할 고충을 당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WM7은 이번 경기로 일말의 논란 가능성도 없게 만들어 버렸다. 손스타에 대한 자질 문제, 멤버들에 대한 안전 문제, 여러 이해 관계로 인한 서로의 의견 차이, 프로레스링 협회와의 트러블등 여러 말들이 많았지만, 이젠 그 입 모두 셧다마우스가 되어버렸다. 무한도전의 WM7의 제 1,2경기가 보여준 가슴 뭉클하면서 진정한 버라이어티의 건강한 웃음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다. 웃음과 고통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