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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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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에 이어서 청춘불패가 나왔다. 1박 2일이 남성 여행 프로그램이고, 패밀리가 떴다가 혼성 여행 프로그램이라면, 청춘불패는 여성 여행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1박 2일을 시점으로 2일동안 찍어서 2주동안 방송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버렸다. 하룻밤 자는 것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기에 "리얼"의 묘미를 가장 잘 살려주는 포맷이기도 하다. 1박 2일은 이런 리얼의 묘미를 극대화하여 복불복과 야외취침으로 자연스런 웃음을 유발해낸다. 패떴은 아쉽게도 포맷은 리얼에 강한 포맷인데 시트콤을 지향하기에 여러 논란 속에 2009년을 힘겹게 마무리 지었다. 청춘불패는 리얼한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비밀에 쌓인 걸그룹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리얼의 의..
1박2일+패떴=청춘불패? 희희낙락에 이어 청춘불패가 이어졌다. 희희낙락은 메니아들을 위한 개그 프로그램이었다. 솔직히 나도 희희낙락의 개그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지만, 남희석씨가 직접 댓글을 달아준 후에는 그 열정에 희희낙락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2009/05/01 - [채널1 : 예능] - 재미없는 희희낙락, 어디서 웃어야 할지... 2009/05/04 - [채널1 : 예능] - 희희낙락, 남희석씨가 달아준 댓글 하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냉혹하고, 열정만으로는 해답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해하면서 보는 프로그램보다는 저절로 이해가 되고 나아가 즐기게 되는 프로그램이 살아 남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청춘불패를 보고 난 느낌은 "대박" 이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고, 거의 신인이나 다름없는 멤버들로 재미..
희희낙락, 남희석씨가 달아준 댓글 재미없는 희희낙락, 어디서 웃어야 할지...라는 글을 썼는데 그 글 밑에 남희석이란 이름으로 댓글이 달렸다. 정말 남희석씨인지, 누가 장난친 것에 낚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의 내용으로 보아서 남희석씨인 것 같아서 이에 대해 정식으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우선 보잘 것 없는 블로그에 연예인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니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고 블로그하는 보람이 느껴지기도 한다. 비록 해당 글의 내용이 좋은 내용은 아니어서 미안하긴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일일이 프로그램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남희석씨의 희희낙락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우선 아래 남희석씨로 추정되는(?) 분의 댓글을 보자. 1. 희희낙락 검색어 치자마자 나오는 글이라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희희낙락'으..
재미없는 희희낙락, 어디서 웃어야 할지... 희희낙락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 하지만 보는 내내 안쓰러운 마음만 들었다. 나름 잘 나간다는 개그맨들이 모여서 야심차게 만든 희희낙낙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알 수 가 없었다. 사람마다 웃는 포인트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희희낙낙은 너무도 실험 정신이 강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자극적이지만 웃기지 않은 몸개그 개그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은 모른다. 하지만 웃고 안 웃고는 개그맨이 아닌 시청자의 몫이다. 몸 개그는 사람의 가장 원초적인 자극을 건드리는데에서 시작한다고 본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넘어지고, 맞고, 때리는 것이 몸 개그인데 이제는 아무리 자극적이어도 웃기지 않고 식상하기만 하다. 토크는 전혀 되지 않고, 어색하기만 하다. 게다가 꽁트 역시 넘어지고 억지로 짜..
미수다, 여성패널보다 남성패널이 낫다 미수다가 100회 특집을 맞아 여러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미녀들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는 것과 남성 패널이 여성 패널로 바뀐 것이다. 남자친구를 공개하는 것은 아이템의 한계가 있고, 남자 친구끼리 서로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 2회 정도는 미녀들의 환호하고 눈물 흘리는 리액션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계속 반복되다보면 가식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남자친구를 소개하기 껄끄러워 질 수도 있다. 미친소(미녀들의 남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이벤트성이지 지속적으로 한 코너로 만들기엔 한계가 있는 아이템인 것 같다.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패널이다. 과감하게 여성 패널로 바꾸었지만, 바꾸고 난 후 미수다의 매력이 더욱 떨어진 것 같다. 솔직히 예전의 남자 ..
미수다, 외국인 연예인 등용문? 미녀들의 수다. 처음엔 외국인 여자들이 한국말을 한다는게 신기하고, 외국 여자들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미수다는 여러 인기스타들을 배출해 내었다. 에바를 비롯하여, 사오리, 루베이다, 자밀라까지... 한국말에 서투른 이유로 가끔씩 나오는 폭탄성 발언은 이슈화되기에 충분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인기에 힘입어 가끔 특집으로 미남들의 수다까지 하는 걸 보면 인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엔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 남희석의 MC교체설까지 나돌았는데,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들을 놓고 토크쇼 형식의 프로를 만들려니 어색하고 매끄럽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은 이해가 된다. 솔직히 소재의 독특성을 제외한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