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승호

(15)
전역한 유승호가 주목받는 이유는? 유승호가 전역을 했다.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있다가 병장 만기 전역을 한 것이다. 전역을 한 지금의 나이는 겨우 21살. 93년생인 유승호는 서강준이나 이현우같은 동갑내기 남자배우들이 있다. 물론 다른 동갑내기 배우들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상태이다. 전역을 하자마자 "조선마술사"라는 영화 촬영에 들어가고, 고아라와 함께 촬영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드라마 쪽에서도 섭외 0순위로 유승호를 꼽고 있을 정도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 및 시사 프로까지 유승호는 가장 섭외하고 싶은 0순위기 아닐까 싶다. 왜 이렇게 유승호는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 1. 아역과 성인 역할의 간극, 군대로 매우다. 유승호는 아역 배우 출신이다. "집으로"에서 귀엽기만 한 투덜거리는 어린 아이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후..
유승호의 보고싶다, 세드앤딩 보고싶나? 시간이 너무 없었다. 20부작이었던 보고싶다는 1회 연장되어 다음 주 목요일에 종영될 예정이다. 이제 2회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 풀어야할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이번 주 보고싶다는 스토리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다. 1회나 연장되었는데도 못다한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보고싶다는 꽤 탄탄한 스토리로 초반에 몰입도를 주는 드라마였다. 특히나 왕따와 성폭행이라는 불편한 주제를 다룸으로서 우리 사회에 던지고자 하는 메세지도 분명했다. 아역들의 연기가 더욱 돋보였던 보고싶다. 길게 돌고 돌아 스토리를 마무리 지으려 하는데 시간이 모자랐나보다. 이번 주에는 급속히 전개되는 스토리 때문에 쉽게 극에 몰입하기 힘들었다. 강현주는 길에서 동상으로 쓰러진 후 갑자기 바로 다음 씬에..
보고 싶다,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현재 수목드라마는 SBS의 대풍수, KBS의 전우치, MBC의 보고싶다가 방영중에 있다. 대풍수는 고려 말, 조선 초기에 고려가 어떻게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졌는지 풍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사극이고, 전우치도 사극이긴 한데 도술을 부리는 장면이 SF적인 느낌을 갖게 해준다. 퓨전 무협 사극이라고 하는데 우뢰매나 백터맨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보고싶다만 유일하게 현대극인데 성폭행과 복수를 기반으로 한 다소 무겁고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는 금기된 소재를 다루고 있다. 가장 오랜된 드라마로는 대풍수가 있다. 대풍수는 36부작으로 현재까지 20회가 진행되어 16회가 더 남아있다. 대선과 연말까지 합치면 내년까지 쭉 방영될 예정이다. 내년 2월 쯤에는 좀 기대되는 드라마가 준비 중인데 조인성과 송혜교, 김범이 ..
무사 백동수와 계백, 무엇을 볼까? 요즘 사극 열풍인 것 같다. 무사 백동수와 계백 그리고 공주의 남자까지 여기 저기 틀면 나오는게 사극인 것 같다. 추노나 다모같은 레벨의 사극은 아직 하나도 없으나 이 사극의 추세가 계속 이어져 추노나 다모같은 사극을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월화드라마에서는 무사 백동수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계백을 5%이상 차이를 내며 따돌렸다. 초반에 무사 백동수의 타이밍이 좋았다. 미스 리플리가 질질 끌면서 이상한 스토리로 몰고 간 것이 계백에는 큰 영향을 주었다. 미스 리플리가 헛물캐며 안드로메다 이야기가 전개될 때 무사 백동수는 아역의 연기력을 앞세워 꾸준히 시청률을 모아갔다. 덕분에 엄청난 제작비를 들인 계백을 여유롭게 따돌릴 수 있었다. 지금 사극을 보기 시작한다면 계백을 추천한다. 계백은 시..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가 평정하다. 월화드라마의 삼국지가 예상되었지만, 결국 승기는 백동수가 가져갔다. 미스리플리와 스파이 명월은 둘 다 시작은 반짝 하였다. 하지만 미스리플리는 중반으로 치달을 수록, 스파이 명월은 3회만에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 두 드라마가 추락을 하고 있으니 아직 스토리 전개도 시작되지 않고 평번하게 가고 있는 무사 백동수가 점차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미스 리플리 & 계백 vs 무사 백동수 미스 리플리를 첫회부터 줄 곳 재미있게 보아 왔었다. 팜므파탈 이다혜의 모습을 보길 원했으나 스토리가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더니 장미리는 불쌍한 존재로 변해갔고, 중간에 김정태는 1박 2일 덕에 갑자기 비중이 늘면서 로맨티스트로 변해갔다. 초반에 장명훈과 송유현 그리고 장미리와 문희주의 4각관계는 사라져가고 주연 문희주는 조연..
'공부의 신' 속에 있는 다윗과 골리앗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는 어렸을 적부터 하도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실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거대한 전투가 있었습니다. 한 나라가 넘어갈 수 있는 전쟁이었죠. 전세는 이미 한쪽으로 기울고 있었습니다. 오랜 전투로 인해 병사들은 다들 지쳐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곤 상대편에서는 최홍만보다 훨씬 큰 3m정도 되는 거인을 앞세워 우렁찬 목소리로 군사의 사기를 저하시키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때 이수근정도 만한 다윗이란 소년이 나와서 상대를 하겠다고 덤비죠. 허헛! 헛웃음만 나오지 않습니까? 이수근과 최홍만이라니... 하지만 놀랍게도 이수근만한 칼을 휘두르는 골리앗을 향해 다윗은 조약돌을 돌립니다. 양치기였던 다윗은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 돌팔매질을 매우..
공부의 신, 시대착오가 아닌 시대유감 공부의 신을 시대착오적 생각이라 생각한 지극히 개인적인 기사를 하나 보았다. 매체에 기사를 쓸 땐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블로그 글로도 묻힐만한 논리로 신세한탄하는 글을 보고 있자니 한마디 안쓸 수 없을 것 같다. 공부의 신이 시대착오라고 한다. 서울대만을 지향하는 학력만능주의를 비판하려는 모양이다. 확실히 달라지긴 했다. 예전엔 서울대 들어가는 것만이 개천에서 용나는 유일한 길로 생각했고, 판사, 검사,의사등 "사"자 돌림이 중요시 되던 때가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 개성이 많이 존중되고 있는가? 춤을 춰서 대학에 들어가고, 연기를 잘 하면 대학에 들어간다. 대학에 들어가지 않아서 돈 많이 벌고, 출세한 사람들도 많다. 학력보단 능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인..
공부의 신, 특별반 멤버의 캐릭터 분석 공부의 신이 1,2회 모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1회보다 2회가 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 월화드라마의 주도권은 공부의 신이 잡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라 생각한다. 이렇게 되기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누구일까? 코믹과 진지함이 잘 어울어진 강석호에게도 그 공이 크긴 하지만, 누구보다 공부의 신의 배경을 깔아준 특별반 멤버들이 아닐까 싶다.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지연, 이창호가 그 주인공이다. 각각 황백현, 길풀잎, 홍찬두, 나현정, 오봉구란 캐릭터를 맡고 있고 공부의 신의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이예지 캐릭터에 누가 캐스팅될 것인지도 매우 궁금하다. 공부의 신을 성공 궤도에 올려둔 일등공신인 특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