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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이봉원, 박미선이 아닌 최양락과 합쳐라 이봉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였다. 저번 주에 이어 두번째 출연이다. 이경실과 견미리 그리고 박미선과 함께 출연한 이봉원은 왠지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었다. 재미있긴 했으나 이경실에 눌리고, 박미선의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그의 옆에 콤비 최양락이 없으니 무언가 허전했다. 박미선이 뜰 수 있었던 이유는 이봉원 때문이다. 얼굴 없이 이름만 출연한 체 이봉원의 애피소드로 잔뜩 무장하고 나온 박미선은 한풀이 개그로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었다. 저번 주의 이야기에서 이봉원은 자신이 호박씨까듯 까임을 당하는 것에 대해 참기 힘들 정도였다고 했다. 아무래도 주변에서 보는 시각이 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업만 계속 말아먹고, 술만 좋아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등등의 온갖 안좋은 캐.. 더보기
돌아온 황제, 아저씨 파워가 시작되다 야심만만에 최양락과 이봉원이 나와 멋진 입담을 펼쳤다. 이경실과 조혜련도 나왔으나 거의 지원사격을 하기 위해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고, 지원사격을 받은 최양락과 이봉원은 전성기 못지 않은 입담으로 2008년의 아줌마 파워에 이어 2009년에는 아저씨 파워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것을 예고해주는 듯 했다. 2008년에는 박미선의 활약으로 인해 아줌마 파워가 시작되었다. 노사연, 조혜련, 이경실 등 많은 아줌마들이 솔직 담백, 직설적인 이야기들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조혜련의 경우는 일본에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하기도 하였다. 2008년 아줌마 파워의 주역은 바로 박미선이었을 것이다. 유재석과 강호동으로 일축되는 예능 MC계에 우먼파워를 만들어주었고, 깔끔한 진행과 정리로 "역시" 박미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 더보기
이봉원, 박미선과 함께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라 박미선의 '남편마케팅'덕에 얼굴없는 스타 이봉원은 어느세 여러 예능 프로에 나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보이고 있다. 저번 주에 한 해피투게더에서는 박미선과의 호흡으로 유재석과 박명수가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박명수가 실패한 프로그램 소개를 이봉원은 재치와 순발력으로 청산유수같이 멘트를 날렸다.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이봉원은 예전 못지 않은 기량으로 시청자에게 추억과 웃음을 주고 있다. 박미선은 유재석에 버금가는 MC로 승천중이고, 남을 배려하고, 돋보이게 하는 MC 최적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때문에 명랑히어로, 해피투게더, 앞으로 나올 일밤에서도 MC를 맡아서 하고 있다. 개그계의 대선배인 박미선과 이봉원은 노장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며, 후배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듯 하다. 이.. 더보기
얼굴없이 웃기는 개그맨 이봉원 시커먼스의 원조 이봉원에 대한 소식을 최근들어 자주 듣게 된다. 이유는 그의 아내 박미선의 활약 덕분이다. 해피투게더에서의 완벽한 컴백으로 명랑히어로까지 접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선은 어디를 가든 남편인 이봉원 이야기가 단골소재이다. 사고치고 다니고, 뒷수습 안하는 무책임한 남편의 이미지를 만들어 듣기만 해도 곰팽이 이봉원의 이미지가 생각나서 웃음짓게 하고, 이봉원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이봉원이라는 개그맨을 상상속에 인식시켜주는 아이러니한 아내의 내조인 것 같다. 내조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박미선 이혼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언론에서 박미선 이혼 고려했었다라는 심각한 기사들로 집안 식구들을 본의아니게 걱정시키게 되기도 하고, 거칠게 다뤄달라는 말에 이상한 여자로 오해받기도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