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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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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임펄스, 쉰들러의 기업가정신이 만들어낸 태양열 비행기 인간이 하늘을 날 수는 없을까? 라이트형제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날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 혁신가들을 통해 지금 우리는 세계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심지어 대기권 밖 우주로도 다닌다. 요즘은 그린에너지 시대가 되었다. 산업화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를 찾기 시작했고, 얼마 전 쓰나미로 인한 일본의 원전 사고로 인해 그린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JTBC에서 흥미로운 방송을 했다. 바로 솔라임펄스에 관한 내용이었다. 솔라임펄스란 태양에너지로 나는 비행기의 이름이다. 비행기가 태양에너지로 날 수 있다니. 그럼 이제 비행기를 탈 때 유류할증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은 혁신이고 기업가 정신이었다. 솔라임펄스는 태..
88만원 세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열정락서 서울대편 열정樂서 대전편에 이어서 (청년이여, 열정을 가져라! 열정락서, 대전편) 서울대에 다녀왔다. 이제 열정락서에 가는 것 자체가 기대되고, 어떤 열정을 받아올 수 있을지에 대해 흥분되었다. 11월 4일 금요일 서울대 문화관 강당에서 열정락서가 열렸다. 멘토로는 삼성전자 윤종용 고문과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가수 인순이와 야구선수 오승환 선수였다. 평소 만나고 싶었던 멘토들이 나와서 더욱 설레이고 기다려졌다 열정락서 시작 시간에 맞춰서 왔더니 이미 다들 입장해 있었다. 밖에는 다양한 질문들로 질문판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오늘 멘토가 멘토인만큼 궁금한 점도 많았던 것 같다. 안으로 들어가니 빼곡하게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가득찬 강당에서 청년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사회는 애정남 최효종이었..
공부의 신, 내 마음 속의 천하대 공부의 신에 나오는 병문고 학생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바로 천하대였다. 병문고를 살리기 위해 강 변호사가 선택한 최후의 선택이 바로 세계 랭킹 Top 10 안에 들어가는 천하대였던 것이다. 서울대가 세계 대학 랭킹의 순위권에도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천하대는 얼마나 대단한 학교이고 들어가기 힘든 학교인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천하대를 목표로 주어준 강 변호사는 1년만에 천하대에 5명을 넣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다. 그래야 병문고를 살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예전이나 요즘이나 서울대에 보내는 고등학교는 망하다가도 살아나는 것이 현실이다. 고등학교마다 SKY를 몇명 보냈느냐로 학교 랭킹이 정해질 정도이니 공부의 신은 이런 현실을 너무도 잘 반영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
딜레마 코리아, 펜토체스 체험 리뷰 이제 곧 아이의 아빠가 되는 예비 아빠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 교욱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대형마트에 가서도 꼭 아이 장난감 코너에 들러서 쭉 돌아보곤 합니다. 한편 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생각도 드는데요, 차가 많아지면서 놀 공간이 많이 사라지고, 학원에 가느라 놀 시간조차 없는 것을 보며 태어나자마자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공부를 잘 해야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대학에 가야 좋은 직장에 가고, 좋은 직장에 가야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안정된 수익을 얻어야 결혼을 잘 할 수 있고, 결혼을 잘해야 아이를 잘 교육 시킬 수 있고....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녀가 잘 되게 하기 위한 부모의 노력과 사랑이겠지만, 남들에게 뒤쳐지지 ..
무한도전의 구심점은 창의력 무한도전의 디자인특집은 재미도 있었지만, 의미있었던 특집이었다고 생각한다. 김영세 디자이너는 디자인에서는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 무한도전의 한가지 중요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모험일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소재가 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무한도전이란 제목처럼 도전이 있어야 하고, 그 도전은 곧 모험인 셈이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것들에 도전을 하게 되고, 그 도전의 성패를 떠나서 도전 자체로 의미있고 그 모험을 생각해내고 도전한 것에 재미있어 하는 것이다. 누구도 무한도전이 반드시 모든 도전에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자청하는 그들은 오히려 무모한 도전에 실패하는 것이 더 당연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힘은 실패에 기죽지 않고 끊임없이 ..
식객, 음식의 맛은 창의력 획일적인 암기보다는 창의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요즘 어려서부터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비싼 유치원에도 보내곤 한다. 그리고 그런 유치원에서 주로 창의력 발달을 위해 가르치는 것이 요리라고 한다. 음식을 하면서 그 방법 뿐 아니라 모양이나 재료, 손맛등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맛을 내기 때문에 최종적인 맛을 내기 위해 창의력이 요구되고 길러지기도 한다. 맛의 협객인 식객은 아마도 창의력의 대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어제 한 방송편에서 4차 경합의 주제 또한 무한상상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음식 하나가 탄생하기 위해 펼쳐지는 무한상상은 상사을 초월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음식을 바라보게 된다. 재료 하나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 소홀히하지 않는 열정이 창의력을 더욱 키워주는 것 같다. 비싼 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