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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인 복귀 프로그램이 되어가다. 혜성처럼 등장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아빠 어디가에 맞서는 경쟁 프로그램으로 성장해나가며, 아빠 어디가와는 차별화 전략을 취하여 육아 프로그램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아빠 어디가에 윤후가 있다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사랑이 있었다. 추사랑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았고, 추성훈의 인기 또한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추사랑의 인기 비결은 아마도 일본 육아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었을까 싶다. 일본은 어떻게 육아를 시키는지, 추성훈과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일본의 유명 연예인이기도 한데, 이들은 과연 어떻게 육아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충족되면서 슈퍼맨의 인기는 날로 치솟았다. 슈퍼맨 1막 추사랑의 인기와 더불어 이휘재와 장현성, 타블로도 많은 혜택을 보았다. 우선 이휘재는 바람둥이 이미지에서 쌍.. 더보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98% 부족한 드라마 어떤 음료 CF 이후 약간 아쉬운 정도라면 2% 부족하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98% 부족하다고 할만하다. 그 재미있는 원작 만화를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다니 마치 어린이 만화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추노와 비교가 되고 있기도 한데 감히 추노의 추자와도 비견될 수 없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초 저예산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추노와 같은 제작비용이 들어간 드라마라니 참 그 돈을 어디에 다 썼는지 궁금할 뿐이다. 1. 영상미의 실패 1회에서 보여주었던 영상미는 우뢰매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 남기남 감독은 에베레스트신을 공사판 모래 위에서 찍어냈다고 하는데 100억을 들여서 만화 영화에나 나올 법한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신불사에 대한 비판으로 바로 이.. 더보기
주몽과 달리 뒷심 강한 바람의 나라 바람의 나라는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있었다. 스페셜 프로로 인해 관심까지 고조 시켰던 바람의 나라는 송일국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갖게 하였고, 원작 바람의 나라에 대한 기대도 커서 당연 수목 드라마의 권좌에 오를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졸속도 이런 졸속이 없었다. 기대했던 송일국은 주몽과 캐릭터가 겹치는 듯 보였고,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며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를 이끌어 나갔다. 꼬이기만 하고 풀리지 않을 듯한 무휼의 인생 또한 초반의 기대를 져버리게 만든 요인이기도 했다. 반면 기대치 않았던 경쟁 프로인 베토벤 바이러스가 강력한 강마에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고수하였다. 또한 비슷한 장르인 사극으로 바람의 화원이 등장하면서 연일 이슈를 뿌리기 시작.. 더보기
전쟁 시작된 바람의 나라, 쐐기를 박을 것인가? 베토벤 바이러스가 끝나고 이제 다음 주부터 종합병원2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그간 베토벤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던 높은 시청률이 어느 드라마로 흘러갈 지가 궁금하다. 바람의 나라와 바람의 화원도 이에 따라 각자 승부를 가려보려 하고 있다. 일단은 바람의 나라가 선제권을 잡은 것 같다.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시청률을 보여왔던 바람의 나라는 후반부로 가면서 드라마에 힘을 싣고 있다.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기만 했던 초반부와는 달리, 후반부터는 강력하게 구축된 무휼의 이미지를 활용해 갈등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음 주부터 부여와의 전쟁이 시작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심산이다. 과연 바람의 나라의 이번 전쟁이 다시 시작된 경쟁구도에서 쐐기를 박아 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1. 웅.. 더보기
바람의 나라, 본격적인 바람을 일으킬까 바람의 나라를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보고 있다. 하지만 바람의 나라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본 적은 한번도 없다. 주몽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본 지라, 바람의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너무 개연성이 없는 스토리 전개로 인해 당혹스러웠다. 더군다나 경쟁 프로가 베토벤 바이러스와 바람의 화원이니 더 더욱 그 단점이 크게 보였던 것 같다. 이제 바람의 나라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는 것은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시청률이야 언제나 높았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지금부터가 바람의 나라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무휼이 본격적으로 왕자가 됨으로 펼쳐지는 싸움의 신이라 불렸던 대무신왕이 되어가는 과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바람의 나라를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