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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가택연금에 대한 기사가 떴다. 집 안에서 한발짝도 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생필품도 사지 못한다고 한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겨서 가택연금 중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택연금은 누군가에 의해 자신의 집에 갇혀있는 것을 뜻한다. 외부와의 접촉을 제한 감시하고, 외출을 허락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 누가 MC몽에게 가택연금을 시켰는가 .

또 한명의 비슷한 사례가 있다. 바로 신정환이다. 네팔에 있다는 그에 대한 기사는 다리를 수술해야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벌써 한달째, 다친 다리로 네팔을 헤매고 있을텐데 그는 여전히 볼맨 소리로 다리가 아픈데 들어오지 못한다고 한다. 누가 그를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었는가.

여론


그들이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바로 여론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 MC몽은 이미 브로커를 통해 군대를 연기해왔다는 것이 밝혀졌고, 신정환은 도박을 하다가 큰 빚을 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MC몽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발치 사실 여부에 대해서만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고, 한 치과 의사가 나타나 돈을 받았다고 하자 그 돈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치과의사에게 준 돈에 대해서는 결백할지 모르겠으나 군 기피를 위한 발치 사실과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군 연기를 한 점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밝혀졌다. 그러나 이 점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신정환은 뎅기열쇼까지 벌였다가 뎅기신이라는 별명만 얻고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렸다. 스스로 마카오를 거쳐 네팔로 은둔하였는데 네팔에서는 신정환을 본 사람이 한 명도 없다니 정말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도박을 했고, 빚을 졌다. 도박하고 빚진 것이야 개인 사정이지만, 그 돈의 양이 외화 반출의 한도를 초과하는 돈이고, 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거기다 엄하게 뎅기열쇼를 하여 동정심을 유발하려 했으나 들켜버리자 여론을 잠재우고자 네팔로 떠난 것이다.

이들이 가택연금, 다리 불구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써가며 원하는 목적인 바로 여론이다. 여론을 잠재우고 싶은 것이다. 법적으로야 이제 피할 수 없으니 여론이라도 동정심을 유발하여 바꿔보겠다는 것인데 이는 MC몽과 신정환 스스로 택했다기 보다는 소속사에서 MC몽과 신정환을 다시 재기 시키고 싶어서 하는 욕심이 아닌가 싶다.

여론 때문에 집에서 한발짝도 못나오고 있고, 여론 때문에 네팔에서 한발짝도 못나오고 있으니 여론이 먼저 변하라는 말이 아닌가. 즉, MC몽과 신정환이 이렇게 불쌍하니 한번만 봐 달라는 이야기다. 우선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 하지 않겠냐는 논리인데 논리라기보단 호소에 가깝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얼마나 여론에 도움이 될까.

불난 집에 기름 끼얹는 격이다


안그대로 병역 비리에 대해 치가 떨릴 정도로 짜증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돈 있고, 빽 있으면, 즉 권력이 있으면 병역의 의무 쯤은 피할 수 있는 이 나라가 정의롭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곱디 고운 내 자녀를 부모의 품에서 떠나보내 고된 훈련을 받아가며, 항상 죽음의 문턱에서 전쟁을 대비하는 사선으로 내 보냈으니 얼마나 걱정스럽고 불안할까. 필사즉생은 우리의 신념이라며 충성과 필승을 외치는 그들에게 권력자들은 본을 보이지는 못할망정 자신의 자녀를 권력을 이용해 군대에서 빼 내니 이야말로 감정에 호소할 일이다.

그런데 MC몽은 그런 민감한 문제에 대해 자신의 돈으로 피해나갈 방법을 찾았고, 재수없게 걸렸다. 국회의원 아들들은 안 걸리고 떵떵거리며 살아가는데 연예인이라서 걸린 것이라는 동정론도 있지만, 도진개진이다. 이런 민감한 이슈에 명백히 잘못을 저질렀는데 다시 동정에 호소하는 것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감정적으로 접근하게 한다. 처음엔 동정론이 생기려다가도 감정적으로 이미 많은 억울함이 있는 민감한 부분이다보니 더 감정적으로 MC몽에 대해 여론이 형성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누가 집에 있으라고 강요했는가. 생필품을 사다 줄 주변의 지인도 없는 것인가. 지금까지 번 돈은 꼭 움켜쥐고 있으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은근히 비치며 동정론을 바라는 것인가.

신정환도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누가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나. 다들 들어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낯짝 좀 보고 싶다. 다리 수술도 한국에 들어와서 좀 받았으면 좋겠는데 아프다고만 하고 들어온다는 소식은 전혀 없다. 계속 언론을 통해 여론의 간을 보는 느낌이다. 젓가락으로 한번씩 찔러보며 익었나 안 익었나 간을 보는데 이는 여론의 성질만 돋굴 뿐이다.

진정한 동정론


진짜 감정에 호소하여 재기의 여지를 남겨두기 원한다면 더 이상 언플하지 말아야 한다. 죄를 진 것은 인정하는 것이 빠르다. 명백히 밝혀진 상황에서 법적인 판정을 기다리는 것은 의미없다. 여론이 바뀐다고 법의 판결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어차피 죄가 있는 것으로 판결이 날 것이면 미리 죄를 인정하는 것이 덜 쪽팔릴 것이다. 그리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눈물로 호소한다면 돌팔매를 던질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저지른 일에 대해 반성하며 반성의 행동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동정을 주기 시작할 것이고, 이를 발판으로 재기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 감춘다고 해결되고 가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뉘우치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동정론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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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배고프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점차 창의력을 추구하고 미적 감각을 중요시 하는 요즘 시대에 예술은 사회 각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고, 미술 작품은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심리 치료 및 제품 디자인 등으로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기업에서도 이런 예술가를 후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네요.

르네상스 시대가 있었던 이유는 바로 예술가에 대한 후원과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죠? 어떤 시대든 문화적인 수준이 높았을 때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것 같습니다. 문화적인 수준이 높을수록 삶의 질과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요, 헤지스에서 이런 문화 후원에 앞장서서 신진 아티스트 공모전을 한다고 하네요.


공모전은 순수미술, 디자인, 포토, 일러스트, 설치미술, 건축, 팝아트 등 장르를 불문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요, 2010년 11월 26일까지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작업계획서등을 공모전사이트(http://www.hazzys.com)을 통해 제출하며 됩니다.

11월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거처 12월에 최종 3명을 선정하여 헤지스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의 기회까지 주어지는데요, 1등 수상 작가에겐 HAZZYS Londoner 12로서 런던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2등 수상자에게는 런던 문화 투어의 기회가, 그리고 3등 작가에겐 100원 상당의 헤지스 의류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뿐 아니라 공모전에 수상하는 신진작가들에게는 유망작가들의 멘토링의 기회도 주어지는데요, 세계적인 작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1등을 수상하는 분에게는 런던에 거주하며 작업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제공되기에 다른 많은 예술가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좀 더 넓고 깊은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겠네요.

이는 영국이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문화 올림픽으로 추진하고 있기에 런던에 해외 작가들을 거주하며 활동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오픈해서 추진되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헤지스는 알링턴 하우스에서 HAZZYS Space를 만들고 한국 초대 작가와 신진 작가들이 스튜디어에서 작업을 하며 런던 문화를 접하고 런던의 예술계에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제공되는데요, 예술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나온 작품들은 바로 헤지스와 연결되어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나오게 되며 헤지스 플레그십샵 및 각종 매장에서 판매가 되는 기회를 얻기도 하죠. 자신의 작품이 바로 헤지스 아티스트 라인이라는 제품으로까지 이어지는거죠.



HAZZYS Space가 생기는 알링턴 하우스는 홈리스들을 위한 거주지 마련을 위한 일환으로 호스텔 형식의 비영리적 목적을 가지고 1905년 오픈되었다고 합니다. 런던 중심부의 그린파크와 맞닿아 있는, St.James Street 와 Mayfair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사회적 기업 City Dining, Broadway와 파트너쉽으로 운영되고 있죠. 데미언 허스트에 버금가는 YBA(YonngBritish Artist) 소속의 영국 현대 미술의 대표작가인 트레이시 에민 (Tracey Emin)도 드로잉 수업을 자청하며 스튜디오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꿈만같은 일들이 실현되는 것이겠죠?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멘토링까지, 만들어진 작품은 전시도 되고,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행운까지 거머쥘 수 있기에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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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신저가 다시 뜨고 있죠? 카카오톡, USAY, m&talk, 야후 메신저, MSN톡 등등 수많은 메신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의 등장 때문이죠. 예전에 전화선으로 연결해서 모뎀으로 PC통신을 하던 시절부터 채팅의 인기는 최고였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MSN 메신저, 네이트온 등 다양한 메신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만 연결이 되어 있으면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하죠.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시간에 네이트온을 투명창으로 켜 두고 몰래 친구들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이 메신저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문자를 보내 듯 손 안의 스마트폰에서 메신저를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Wi-Fi를 이용하면 무료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3G로 연결되어도 데이터 요금으로 나가기 때문에 부담없이 대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 안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니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친구들과 대화를 즐길 수 있었죠.

하지만 OS의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iOS로 나뉘게 되었는데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모두 있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죠. 각 회사들은 아이폰용 어플부터 내 놓고 난 후 다시 개발에 들어가 몇달 후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내놓곤 하는데요, 아직은 스마트폰끼리만 메신저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이죠.

그런데 이번에 KT에서 쇼톡이란 어플리케이션을 내 놓았습니다. 기존 피처폰에서 쇼무브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것이 쇼톡으로 진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물론 피처폰과도 대화를 할 수 있죠. 안드로이드는 물론, 아이폰과 피처폰까지 어떤 폰에서든 대화를 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어플리케이션이죠.


방식은 위의 도표와 같습니다. 쇼톡 사용자는 쇼톡으로 소통할 수 있고, SKT나 LGU+메신저 사용자도 쇼톡으로 같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KT 사용자 중 쇼톡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SKT, LGU+ 모바일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겐 SMS로 전송이 됩니다. 물론 일반폰(피처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456과 SHOW버튼을 누르면 쇼톡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에 쇼톡을 설치해보았는데요, 올레 마켓으로 들어가면 SHOW Talk를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어플에서 가장 처음에 나오고요, 프로모션 페이지에도 노출이 되고 있어요.



올레마켓에서의 쇼톡의 다운로드 페이지이고요, 가운데는 아이폰에서 쇼톡 어플리케이션 모습이에요, 아이폰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는 않았고요, 쇼톡의 마스코트인 쇼톡새와 놀고 자판 연습을 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아이폰용 앱은 11월에 정식으로 선보인다니 기대가 됩니다. 올레마켓에서 다운로드를 받아보았어요.



아직은 3G로만 가능하고요, 연말에는 Wi-fi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11월 30일까지 데이터 이용료 무료라고 합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귀여운 새가 나오고요, 화면이 넘어가면서 베프를 추가하는 창이 뜹니다.


베프는 베스트 프렌드의 약자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10명을 베프에 등록해 놓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록순으로 볼 수도 있고, 주소록 전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기존의 연락처를 기본으로 하여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양하게 변경을 하여 자신만의 메신저로 만들 수 있는데요,



사용자 정보로 들어가보면 사진 및 pr 메시지, 이메일등을 적을 수 있고, 트위터와 연동도 가능하네요. 


  
테마 설정은 배경 화면을 흰색 또는 검정색, 아니면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으로도 가능합니다.

대화창 설정을 통해서 대화 폰트 설정 및 배경, 말풍선 설정도 가능합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폰트, 배경, 물풍선 설정이고요,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여 자신만의 쇼톡을 만들 수 있어요.


알람 설정은 메신저로 대화를 보냈을 때 진동이나 알람음으로 알려주는 설정이에요.

화면 설정을 통해 가로, 세로, 혹은 센서에 의한 자동 모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 통화료는 11월 30일까지 완전 무료입니다. 이후에는  3G 환경에서는 데이터 패킷 차감이 되고, i-요금제가 아닌 경우 메시지 전송시에  대화 건당 20원이 과금되는 형식이 됩니다.

월정액을 통해서도 쇼톡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기존의 내역을 보니 음성 통화했던 내역까지 채팅창에 나오더군요. 깔끔하죠?

메시지를 전송해 보았습니다. SKT로 보내보았는데요, 메신저가 없기에 메시지로 전송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메시지로 왔습니다. ^^ 굉장히 빠르게 오네요. 바로 연락이 되었습니다.
일반 메시지와 다르게 여러 기능이 있는데요, 쇼톡끼리 연결되어 있을 경우는 대화창을 흔드는 기능이 문자 메시지로는 진동이란 텍스트로 오네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아이콘을 누르면 지도와 함께 현재 위치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플레시콘 및 이모티콘, 그리고 텍스토로 된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서 보낼 수 있으니 만능 메신저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화면에서는 메뉴를 누르면 아래 메뉴창이 뜨면서 삭제 및 추가를 하여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록까지 싹 정리하여 사용하면 즐거운 메신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이젠 쇼톡을 통해 모든 폰에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피처폰까지 섭렵하는 쇼톡이야 말로 진정한 모바일메신저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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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덩 이정진에 대한 주목은 남자의 자격부터 시작이었다. 남자의 자격에 비주얼 덩어리라는 작가들의 애칭으로 인해 비덩 캐릭터를 얻게 되었고, 꽃미남 반열에 오르게 된다. 또한 마라톤과 수화 자격증 도전 등 급호감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의 이정진은 "성실성"의 부분에서 심한 타격을 받고 있다. 남자의 자격에서는 이제 콧배기도 보이지 않고, 당연한 듯 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합창단에서도 빠지고, 자격증 특집에서도 어느 날도 이정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유는 드라마와 영화 때문. 영화 해결사를 찍고, 이번에는 '돌이킬 수 없는'이 개봉된다. 또한 드라마 도망자를 찍고 있기에 남자의 자격은 뒷전이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이는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찢는 격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정진에 대한 존재감은 0에 가까웠다. 그 존재감을 최고점까지 올려준 것은 바로 남자의 자격 때문이었는데 이제 영화와 드라마로 인해 뒷전으로 미뤄둔 상태니 초심이 아쉬울 뿐이다. 



남자의 자격에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예능을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고, 의외의 캐스팅이어서 반신반의하며 보았다. 이경규의 리더십 속에 이정진은 비덩으로 부각되었고, 성실한 모습을 통해 예능 진입에 어느 정도 성공을 앞두고 있었다. 캐릭터를 잡지 못해서 그렇지 조금만 더 했으면 예능에서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어지는 영화와 드라마는 남자의 자격에서 더 이상 이정진을 볼 수 없게 만들었다. 욕 먹지 않을만큼만 한다는 이경규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이정진은 남자의 자격에 몰입하지 않는다. 그저 마케팅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할 뿐이다. 드라마와 영화를 위해 홍보하는 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해서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맹연기를 보여주며 활약을 했으면 다행이지만, 도망자에서 특별한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고, 도망자 자체도 위기에 빠져 있는 상태이다. 11%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의 최저점을 찍고 있는 도망자는 비가 아니었으면 그나마도 안나왔을 시청률이다. 아직 뚜껑이 열리지 않았기에 뭐라 할 수 없지만, 영화에서 뭔가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정진에 대한 이미지가 더 이상 호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승기와 이정진의 다른 점


이정진이 롤모델로 삼아야 했던 캐릭터는 이승기였다. 이승기는 가수로서 인기를 얻고 있긴 했지만, 지금과 같은 큰 인기는 아니었다. 1박 2일을 통해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고, 어색하고 생소했지만 열심으로 1박 2일에 임하는 것을 보고 시청자들은 이승기에 대해 성실한 청년 이미지를 확실하게 받았다. 1박 2일의 비덩이고, 성실함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유머까지 곧잘하고 있어 예능의 핫 아이콘이기도 하다. 이미 MC로서 강심장에서 활약을 하고 있어 차세대 MC로 각광받고 있다. 1박 2일로 굳힌 인기에 음반 활동과 드라마까지 찍어 흥행을 거듭했다. 이 때 이승기는 단 한번도 1박 2일을 빠진 적이 없었다. 강심장도 마찬가지다. 이정진보다 바빴으면 더 바빴지 널널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승기는 1박 2일에 성실했고, 자신의 존재감을 높여준 프로그램으로서 초점을 맞춘 것이다. 

결국 드라마에서도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올랐고, 음반도 낼 때마다 대박을 친다. 지금의 이승기라면 영화도 찍을 수 있고, 뮤지컬도 할 수 있고, 헐리우드로 진출할 수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승기는 기회를 보며 1박 2일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범위 내에서 자신을 조절한다. 앞으로 이승기는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뮤지컬이면 뮤지컬등 수많은 토끼를 차근 차근 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반면 이정진은 세마리 토끼를 다 놓칠 위기에 빠져있다. 이미 드라마는 놓쳤고, 흥행 수표는 커녕 연기력에 있어서 의문을 제기받는 상황이 왔다. 예능에선 몸을 사리고, 아예 화면에 나오지도 않기에 이미지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이제는 선택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한마리 토끼라도 잡아야 하기에 나머지 두마리 토끼는 놔 줘야 할 것이다. 자신이 핵심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올인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상황에서 예능에 다시 전념한다면 캐릭터가 애매해져서 영화나 드라마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다고 예능에 한쪽 발만 담그고 있는다면 예능에서의 이미지만 더욱 안좋아질 뿐이다. 처음부터 남자의 자격에 집중했다면 지금과 같은 고민은 안했어도 되었을 것인데 아쉬울 따름이다. 더 이상 예능에서의 이정진은 기대되지 않기 때문이다. 

세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한마리씩 잡는 것이다. 



오호라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따로 다는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이정진씨 연기도 많이 늘고, 존재감도 많이 높아졌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더욱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원고료는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분들을 돕는 일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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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를 아시나요?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로 트위터, 페이스북과 함께 SNS를 설명할 때 소개되는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해 자신의 위치를 찍어서 그 위치를 기반으로 서로 네트워킹을 시켜 주는 서비스이죠. 하지만 포스퀘어는 영어로 되어 있는데다가 위치 기반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지역적 특성을 더 많이 반영하기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언어의 장벽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포스퀘어는 한국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즈는 재빨리 캐치하여 KTH에서 아임IN이라는 한국형 포스퀘어를 만들어 냈는데요, 아이폰에서만 되던 아임IN이 더욱 막강한 업그레이드와 함께 안드로이드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이폰에서 나왔을 때는 콜럼버스라는 개념만 있었는데요, 어떤 지역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 그 지역의 콜럼버스로 인정되고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많이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스터라는 개념을 콜럼버스와는 별도로 만들어서 많이 방문하는 순서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고 포인트별로 랭킹이 정해져서 1위에게 마스터가 주어지게 됩니다. 마스터는 한마디를 남길 수 있는 특혜가 있죠. 포스퀘어의 메이어와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되죠. 

한국형 포스퀘어로는 아임IN이 마케팅을 잘하여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고, 현재 아임IN 유저들이 많아서 아임IN으로 재미있는 SNS를 즐길 수 있는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안드로이드로 진출함으로 유저 폭을 한껏 넓혔으니 더 재미있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아임IN의 첫 화면 모습입니다. 아임IN은 발도장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포스퀘어의 체크인과 같은 개념입니다. 체크인보다는 발도장이 더 잘 와 닿죠? 하얀 눈밭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설레임처럼 발도장이란 단어는 지역과 문화를 고려한 한국형 SNS 서비스의 강점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로그인은 파란에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우선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아임IN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도장을 찍고 SNS를 즐기기 위해서는 파란에 가입하여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아임IN 웹페이지가 따로 있기 때문에 가입을 하면 웹에서도 아임IN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의 메인 모습인데요, 여기에 가면 실시간으로 발도장이 찍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홈페이지는 여기(http://www.im-in.com/)에서 볼 수 있고, 아임IN 블로그는 여기(http://blog.paran.com/iminblog)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장은 모든 사람들의 발도장을 볼 수 있는 곳이고요, 지금 내가 있는 곳으로부터 반경을 정할 수 있죠. 


반경 600km까지 검색이 가능하니 거의 우리나라는 다 커버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웃이라는 개념이 생기는데요, 모든 사람의 발도장은 광장에서 보면 되지만, 나와 친한 사람들의 발도장을 보기 위해서는 이웃을 맺어야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팔로워나 팔로잉 개념과 비슷한데요, 서로 이웃이 아닌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을 추가할 수 있고, 상대방도 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 보면 프로필 꾸미기 및 GPS설정, 도움말, 공지사항등이 있는데요, 외부 서비스 연결하기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2개를 연결할 수 있고요, 발도장을 찍으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도 연동이 되어 동시 개재가 됩니다.

트위터를 선택하고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요, Allow를 누르면 연결이 진행됩니다.

연결이 진행되는 모습이고요,

연결이 되면 알림창이 뜹니다. 이제 발도장을 찍으면 트위터에도 함께 트윗이 됩니다. 물론 발도장을 트위터에 올리기 싫다면 설정 후 발도장을 찍을 때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역시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진행이 되고, 알림 창이 위와 같이 뜹니다. 발도장을 찍으면 담벼락에 남겨집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도둑인 줄 알겠네요. 담벼락에 발자국을 찍으니 말이죠. ^^;;


연결된 모습입니다. 물론 해제도 가능합니다. 단 멀티 계정은 등록이 불가하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한번 발도장을 찍어볼까요? 이왕 찍는 거 이벤트 중인 PUMA 압구정점에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넣을 수 있고, 공개 설정 및 트위터, 페이스북 연결 버튼이 있죠? 원하는데로 설정 후 확인을 누르면 발도장이 찍힙니다.

요렇게 찍으면 포인터가 나오게 되는데요, 2km 이내에 있을 때만 포인트가 주어지니 참고하세요. 그 이상되면 포인트가 쌓이지 않습니다. 이래야 아임IN 마스터가 될 기분이 나겠죠?



이 포인트를 가지고 랭킹을 정하게 되는데요, 위와 같이 1위는 마스터로서 마스터 한마디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 다음 2인자부터 5인자까지 나오게 되죠. 전 점수로는 5인자인데 동점일 경우는 먼저 등록한 순서로 되는 것 같네요.




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들어간 발자국의 흔적들입니다. ^^ 바로 적용이 되더군요.


이 외에도 GPS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LBS이기에 웬만하면 모두 커두면 오차가 적어져서 정확한 아임IN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가 금새 닳을 수 있으니 GPS 위성 사용 및 GPS 도우미 사용은 배터리 상황을 보며 켜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도 보면서 아임IN의 이벤트 및 상황을 알 수 있죠. 종종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올라오니 눈여겨 보시기 바래요 ^^

발도장을 찍은 히스토리 옆에 보면 새소식이 있는데요,

이건 내가 찍은 발도장에 누군가 댓글을 달았을 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기와집순두부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더군요. 순두부도 맛있었지만, 도토리묵이 정말 맛있었어요.

스마트폰이 있다면 아임IN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마스터 놀이에 참여하세요~ 아이폰이건, 안드로이드폰이건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아임IN으로 토종 LBS 서비스가 한국의 대표적인 SNS로 떠오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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