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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오락실에서 50원을 들고 행복해하며 오락할 차례를 기다리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오락을 할 수 있고, 돈을 주고 오락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돈을 받고 게임을 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 같다.

스타크레프트는 게임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고, 국내 게임업체들에게도 힘이 되었을 것이다. 이제는 국내 게임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차례이다.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이 인터넷 게임에서 또한 저력을 발휘할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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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대작 게임에 경쟁자로 나타는 국내 온라인 대작 게임인 헉슬리는 MMOFPS의 해볼만한게임이다.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국내 게임도 외산 대작게임과 같이 인기를 얻어 세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게임들이 나와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의 명성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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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불량식품부터 시작하여 온갖 과자를 입에 달고 다녔는데, 이제는 다 커서 그런 건지 과자가 땡기지 않는다. 커서 입맛이 바뀐 탓도 있겠지만, 최근들어 과자에 들어간 트랜스지방이나 여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이슈화되면서부터 꺼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지. 웬만한 과자 하나 먹으려면 1000원으로도 간당 간당하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마도 건강상의 문제 때문일 것이다.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과자는 기름에 튀기는데 고온으로 튀길 뿐 아니라 안좋은 기름을 사용하여 더 많은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등 안좋은 물질들을 생성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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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rionsunflower.com/sunflower.html



오리온포카칩처럼 포화지방 함량이 적은 해바라기유로 만든 제품은 믿을만하지만, 다른 제품들의 경우 과자봉지의 뒷면을 꼭 보아 포화지방 함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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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매의 일등공신 조연은 누구일까? 어제 쓴 일지매의 일등공신 조연들이란 제목의 포스팅에서 설문조사를 해 보았다. 7월 12일 오전 9시까지 2184분이 참여한 결과, 쇠돌이가 8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써 일지매의 일등공신으로 뽑혔다. 참으로 놀라운 결과였다. 공공의 적에서 조연인 산수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문식 아저씨가 이번 일지매를 통해 다시 한번 조연계의 최강자임을 확인하게 된 것 같다. 이준기와 거의 맞먹는 인기를 끌고 있는 쇠돌이는 사람들이 일지매를 보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이번에 쇠돌이가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자, 사람들은 쇠돌이의 죽음을 반대하며 쇠돌이를 살리길 요구하고 있다. 쇠돌이 때문에 일지매를 본다는 사람도 있는데, 도대체 어떤 까닭으로 쇠돌이가 이렇게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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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정(父情)의 쇠돌이

쇠돌이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아마도 일지매와 시후를 향한 부정이 아닌가 싶다. 쇠돌이는 먹을 것이 없어서 도둑질을 시작하게 되었고, 가난하여 배우지도 못해 글씨도 못 읽는 까막눈이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담을 넘는 것과 남의 문을 따는 것 뿐. 무식하고 지저분한 쇠돌이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에겐 누구보다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내재돼 있다.

자신의 자식이 아닌 '일편단'이 뱃속에 있던 아이인 차돌이를 자신의 친자식처럼 키우고, 용이 또한 친자식보다 더 한 애틋함으로 키운다. 차돌이가 시후가 되고, 용이가 겸이가 되었음에도 쇠돌이의 자식을 향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용이가 일지매임을 안 쇠돌이는 일지매가 곤란한 상황에 빠질까봐 자신이 일지매 행세를 하여 함정속으로 스스로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자식의 자식인 시후가 잘되게 하기 위해 일부러 나장인 시후에게 잡힌다.
 
특히 지난 편에 나왔던 용이와 쇠돌이의 목욕탕 신은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장면이었다. 서로 말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통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그리고 아버지의 쇠약해진 등을 밀어주는 용이의 안쓰러운 마음을 담아 낸 명장면은 그들의 부정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멋져부러'를 연발하며 자신의 처지보다 자식의 위기와 기회에 더 집착하는 쇠돌이. 설령 남들은 도둑이라 무시하고, 무식하다고 멸시해도 자식을 사랑하는 그의 모습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는 그 어떤 아버지들 보다 더 자랑스런 아버지인 쇠돌이였던 것이다. 멋져부러~!


2. 갈등의 쇠돌이

이원호의 죽음에 자기도 모르게 개입하게 된 쇠돌이는 그 죄책감에 용이를 볼 면목이 없다. 용이가 일지매인 것을 알고, 용이가 겸이인 기억을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일지매는 자신의 목숨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칭송을 받고 있기에 쇠돌이는 고민에 빠진다. 더 이상 많은 사실을 알기 원치 않는 쇠돌이의 모습과 자신의 아들인 일지매가 혹여나 다칠까봐 걱정하는 모습, 그리고 백성들의 영웅인 일지매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자랑스러움 등 쇠돌이 안에 있는 갈등을 담아내고 있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쇠돌이 뿐이다. 일지매가 용이라는 것, 용이가 겸이라는 것, 이원호의 아들이 용이이고, 차돌이 또한 이원호의 아들이라는 것, 이원호의 죽음에 일지매가 사랑하는 여인인 은채와 자신의 아들인 시후가 서자로 들어간 변식대감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 일편단이가 시후의 어머니이고, 이원호의 연분이었다는 것등 모든 사실들을 알고 있기에 그는 키포인트이자, 갈등의 핵심에 있다. 일지매도 아직 모르는 복수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쇠돌이 뿐이다.


3, 쇠돌이 이문식

쇠돌이가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쇠돌이가 이문식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준기의 연기도 칭찬을 받지만, 그보다 생니를 뽑아내는 열정을 보인 이문식의 연기투혼 또한 그에 못지 않은 평을 받고 있다. 일지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이문식은 코믹하면서도 감동을 이끌어내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이번 고문연기 또한 표정과 연기 모두 압권이었다. 마치 호러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에 빠져들게 만드는 표정과 아버지의 부정을 느끼게 하는 감정, 일편단이를 향한 사랑이 결실이 맺어졌는데 죽게 되어버린 안타까움이 한번에 느껴지게 만드는 그의 연기는 역시 호평을 받을만 했다.



쇠돌이가 만약에 죽게 된다면 극적인 효과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쇠돌이가 죽게 되면 일지매는 폭주하게 될 것이고, 그를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은 분노와 충격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조정과 백성들간의 갈등은 최고조로 이르게 될 것이고, 이 때 시청자들 또한 일지매의 분노와 복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쇠돌이가 빠진다면 일지매를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플 것 같다. 순수하고 정 많고, 부정을 보여준 쇠돌이 이문식을 보는 즐거움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쇠돌이의 죽음을 반대하고, 일지매에서 쇠돌이를 더 보길 원하고 있다. 쇠돌이를 일지매가 구하여, 쇠돌이가 일편단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게 될 것인지, 아니면 일지매가 쇠돌이를 구하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죽게 되어 일지매가 폭주하고, 나중에 자신의 친아버지인 이원호와 양아버지인 쇠돌이를 죽인 장본인이 모두 인조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왕을 향해 칼을 겨누게 될 것인지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하지만 그래도 극적효과보다는 쇠돌이를 더 오래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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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매는 이준기의 열연과 더불어 유연한 스토리로 수목드라마의 지존을 지키고 있다. 일지매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준기에 대한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이승기가 아닌 이준기가 주연을 하는 일지매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이준기의 기대보다 매우 높은 연기력으로 인해 일지매의 인기 비결은 이준기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 일지매=이준기라는 공식이 자리잡혀 갈만큼 큰 인기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MBC에서 시작할 정일우의 일지매가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아마도 이준기의 연기부분일 것 같다. 정일우만의 일지매를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이준기가 만들어낸 일지매의 캐릭터를 잘 연구하여 이어가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다. 아무래도 이준기의 인지도를 정일우가 따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공이 이준기에게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제작, 연출, 스토리등 여러 부분의 것들이 잘 조화되어 지금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연기만 놓고 보아도 이준기 외에도 그 주변을 받쳐주는 든든한 조연들이 있다. 일지매를 성공가도로 갈 수 있게 만든 없어선 안될 양념같은 조연들에 대해 살펴보자.


1. 인조 (김창완)









김창완의 악역 연기는 하얀거탑에서 이미 검증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인조역을 통해 더 비열하고 잔인한 역할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옆집 아저씨같은 서글서글한 이미지의 김창완은 백성들을 위하는 성군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이면에 가려진 무시무시하고 잔인한 극악무도한 인조의 이미지도 잘 가지고 있다.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고, 돌아와서 손을 씻는 모습이나, 아름다운 꽃을 움겨쥐는 장면, 그리고 파리를 쫓는다며 벼루를 집어던지는 장면은 강력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인조의 모습을 김창완이 아니면 표현을 못했을 정도로 그 역할의 속에 녹아들어간 느낌이었다.


2. 쇠돌이 (이문식)



일지매의 쇠돌이 역을 위해 약간 모자라보이려고 생니까지 뽑아버린 이문식은 일지매의 일등공신이라 할만하다. 공공의 적에서 산수의 모습보다 훨씬 더 감칠 맛나고 멋져부린 이문식은 이번 일지매에서 일지매의 양아버지역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항상 구수한 사투리와 일편단이를 향한 순수함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준 쇠돌이는 저번 주에 일지매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후 나오는 용이와 겸이 그리고 일편단이로 이어지는 복잡한 심경을 잘 표현해내었다. 쇠돌이, 멋져부러!


3. 변식대감 (이원종)








이원종의 종횡무진 활약은 식객에서도 특별출연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인조의 옆에서 얄밉게 딸랑이 역할을 하는 변대감역은 저번 촛불시위 풍자 장면에서도 어청수 경찰청장을 잘 담아내기도 한 것 같다.

말썽만 피우는 아들 시완과 이원호의 아들이지만 자신의 아들로 알고 서자로 받아들인 시후, 부모를 닮지 않은 곧은 성품의 딸 은채 사이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담아낸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속이 다 보이는 얌채같은 악역으로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변식대감 이원종의 연기 또한 일품이다.


4. 공갈아제 (안길강)









공갈아제역을 맡고 있는 안길강은 '왕과나'에서 이미 개도치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한바있다. 이번 공갈아제에서는 뛰어난 무술 솜씨를 뽐내며 숨어있는 고수의 역할을 잘 담아내고 있다. 자신이 죽이려다 죽이지 못한 봉순이와 겸이를 도와줌으로 그간 사람들 짐승 베듯 죽인 것을 참회하고 있다. 일지매의 스승이자, 호위무사 사천의 유일한 라이벌, 그리고 일지매의 아버지인 이원호를 죽인 장본인인 공갈아제의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5. 시완 (김무열)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다니는 안하무인 시완역을 맡은 김무열의 인기는 이준기 못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표정연기와 감정의 표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무열은 극중에서 미움투성이인 시완과는 다르게 그만의 매력을 잘 발산하고 있는 것 같다.

김무열을 보면 참으로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악역이긴 하지만, 그 또한 미워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를 잘 만들어가고 있다. 일지매를 잡으려는 시완은 오히려 일지매인 용이를 자신의 뼈가리로 삼아 주요정보들을 내주고, 일지매로 오해받지 않는 중요한 방패막이가 되주어 되려 일지매를 도와주는 그의 역할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된다.


이 외에도 많은 조연과 주연급의 캐릭터들이 일지매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MBC의 일지매가 SBS의 일지매를 잡기 위해선 이준기만 따라잡아서는 안되고, 이런 일등공신 조연들도 따라잡아야 할 것이다. 감칠맛 나면서도 잘 조화되어 일지매인 이준기를 더 잘 돋보이게 만드는 조연들의 연기와 열정이야말로, 지금의 1위 자리를 만든 주요요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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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열풍의 원조격이었던 대장금은 전세계에 우리나라 음식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일본이나 중국에선 공영방송에서 대장금을 방영해줄 정도로 인기가 높았는데, 그와 더불어 장금이 캐릭터 상품과 OST등 많은 대장금 관련 상품들이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고, 문화에 대한 이해도 알린 계기가 되었다.

음식이란 소재는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것 같다. 사람의 3대 욕망중 하나인 식욕인 것처럼 음식과 맛에 대한 욕구는 다른 소재보다 더욱 강력한 것 같다. 대장금이 우리 역사속의 음식문화라고 한다면, 식객은 현대판 음식문화를 보여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일본의 만화 미스터초밥왕이 요리사들에게는 필독서일만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과 같이 식객에도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월화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객은 만화에서도 성공하고, 영화에서도 성공하고, 이제 드라마에서마자 시청률 1위를 독차지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여기서 끝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만큼 해외로 식객을 수출해도 많은 인기를 끌 것이다.

1박 2일 백두산편에서 용정중학교에 모인 중국교포들은 이미 1박 2일에 대해 훤희 꿰뚫고 있었다. MC몽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은둘리까지 알고 있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는 그만큼 대단하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복제시장의 매카인만큼 프로그램이 방영된 다음 날 아침이면 DVD로 커버까지 달려서 판매가 될 정도로 빠른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식객 또한 방영된 다음 날이면 바로 판매가 된다. 또한 중국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터넷싸이트에 중국어로 번역까지 되어 올라오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만큼 관심도 높고, 확산속도도 빠르다. 식객 또한 중국에서 매우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내가 아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일지매와 식객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누는 편이다.

식객은 대장금과 같은 소재를 다루지만 다른 재미와 감동으로 대장금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식객이 대장금같이 세계로 뻗어나간다면 우리나라 음식은 물론 문화까지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만들어져있는 만화와 영화 또한 드라마의 수출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만큼 식객은 대장금 못지 않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음식에 대한 맛과 풍미를 눈과 귀로 맛볼 수 있게 만든 식객은 국경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게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식객안에서는 운암정의 세계화를 반대하지만, 드라마 밖에서는 우리나라 맛의 역사를 담은 식객이 세계로 널리 뻗어나가길 바란다. 식객은 대장금만큼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아니면 대장금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을 것인지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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