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 버라이어티 5

권리세, 위대한 탄생의 제물

2011/02/12 - [채널 3 : 최신 이슈] - 위대한 탄생, 권리세는 계속된다. 이 전 글에서 쓴 것과 같이 권리세는 계속 되었다. 앞으로도 권리세는 계속될이다. 좀비탄생, 불사조라는 별명이 이미 붙은 권리세는 시청자들의 예상과 같이 끝까지 살아남든가 아니면 계속 패자부활을 통해 살아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번에 다시 부활 시킨 것은 정말 치졸하고 뻔한 눈속임에 불과했다. 처음에는 방시혁이 총대를 매더니 당시 아무도 선택을 안해서 이미지 관리를 했던 이은미가 이번에는 직접 총대를 맸다. 방시혁도 실망이었지만, 이은미의 그간 심사평과 미디어에서 보여주었던 소신 발언들을 생각해보면 참 실망이 크다. 옆에서 거들어주었던 신승훈의 멘트는 치졸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권..

TV리뷰 2011.02.27 (11)

강호동, 이만기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다.

울릉도를 갈수는 있어도 돌아오지 못해서 3박 4일을 찍을 수 밖에 없는 돌발 상황으로 인해 시청자는 뜻밖의 수확을 얻게 되었다. 바로 강호동과 이만기의 씨름 대결인 것이다. 전화위복이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1박 2일은 사실상 위기라 볼 수 있다. 김C가 빠지고 김종민이 들어왔지만, 생각보다 예능에 대한 적응이 느린데다가 설상가상으로 비중있던 MC몽의 불미스런 일로 인한 하차로 인해 1박 2일에 그 피해가 고스라니 전해졌고, 5인체제는 나PD가 들어와야 했을 정도로 불안한 구성이었다. 명사 특집을 해 보려 백방으로 섭외를 시도했지만, 명사가 쉽게 섭외되지 않았다. 새로운 멤버가 들어온다고 해도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이고, 급하게 넣는다고 해결된 문제는 아니기에 1박 2일로서..

TV리뷰/예능 2010.11.08 (13)

슈퍼스타K, 윤종신의 새로운 모습

슈퍼스타K를 하면서 가장 그 덕을 본 사람은 아무래도 윤종신이 아닐까 싶다. 예능에 들어오면서 깐죽거리는 이미지로 그간 쌓아왔던 이미지를 다 허물고 비판도 많이 받았었지만, 슈퍼스타K를 통해 윤종신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패떴에서의 이미지보단 슈퍼스타K에서의 이미지가 더 매력적이다. 아마도 윤종신 또한 예능의 캐릭터와 자신의 원래 모습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예능 진출 전에 윤종신은 음악적 카리스마와 순수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였다. 하지만 예능 진출 후 깐죽거림과 날카로운 이미지로 변했으며 좀 나쁘게 말하면 찌찔한 이미지로 추락하고 말았다. 그 덕에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지만, 가벼운 이미지 속에 가끔 나오는 무거운 이슈들은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무도와의..

TV리뷰/최신이슈 2010.10.20 (12)

TV익사이팅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TV익사이팅을 구독해 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TV익사이팅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올댓 버라이어티"이고요, 방송, 연예 블로그인만큼 TV 속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리뷰글을 묶어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고 참 익사이팅한 것 같습니다. 모두 TV익사이팅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댓 버라이어티"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왔고요, 현재 티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티스토어 마켓에 들어가셔서 "버라이어티"로 검색하면 TV익사이팅의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뜹니다. 많은 다운로드와 멋진 사용 후기 부탁드릴께요~ ^^* * 티스토어 웹페이지 바로가기 올댓 버라이어티는 TV익사이팅에 올라..

프로필 2010.08.27 (14)

[무한도전 211회] 정색한 유재석, 무한도전 살리다.

무한도전 프로레스링 특집 WM7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무한도전 속의 또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느껴졌던 WM7은 장기 프로젝트인만큼 오랫동안 방송이 되고 있다. 그리고 8월 4일에 있었던 WM7 경기표가 47초만에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8월 19일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WM7 경기로 인해 아마도 최대 2주 정도는 더 WM7 특집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번 WM7 특집은 다른 장기 프로젝트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았다. 5월에 파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을 지도 모른다. 무한도전에서 실패란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지만, 이번에 실패를 했다면 의미가 좀 달랐을 것 같다. 손스타 프로레스링을 코치해 줄 사람이 ..

TV리뷰/예능 2010.08.1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