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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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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밴의 미친존재감, 무릎팍복귀로 증명하다. 올밴이 무릎팍도사에 합류한다. 광희가 하차하고 올밴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무릎팍도사가 전성기였던 시즌1 때는 우두커니 앉아만 있는 올밴이 왜 나왔나 싶었다. 하지만 막상 시즌2에서 나머지 멤버는 그대로인데 올밴만 없으니 빈자리가 허전하였다. 이를 두고 미친 존재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웃기지 않는 개그맨 정형돈 시절 정형돈이 미친 존재감으로 다시 급부상했듯, 올밴도 미존 올밴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무릎팍도사에 힘을 실어줄 올밴은 기존에 위태했던 강호동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다. 올밴을 빼고 들어온 것이 무릎팍도사의 폐인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올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특히 광희의 야망동자는 어울리지 않는 옷과 같은 자리였다. 광희가 예능돌로 뜨면서 여러 자리를 꿰찼지만 야망동자라는 캐..
무릎팍도사, 광희보다 올밴이 나은 이유 무릎팍도사가 야심차게 다시 시작했다. 기존 황금어장에서 벗어나 목요일로 새롭게 편성됨으로 유재석의 해피투게더에 맞불을 놓은 것이다. 예능의 양대산맥인 강호동과 유재석. 강호동의 잠정은퇴로 유재석의 독주 및 신인들의 발굴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강호동이 복귀할 때까지 그런 일은 없었다. 다시 양대산맥자리를 꿰찬 강호동은 무릎팍도사로 다시 복귀하여 현재 7회째 진행을 하고 있다. 그 전과 똑같은 진행으로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시청률은 예전의 시청률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7회에서는 유준상이 나와서 야심차게 시청률을 올리려 해 보았지만, 그의 말처럼 바닥을 찍고 약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김상경보다는 1%나 높게 나왔으니 노력한 보람이 있다. 유준상의 노력에 의..
라디오스타, 무릎팍도사에 전혀 밀리지 않는 이유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다. 더군다나 무릎팍도사보다 더 오래 할 줄은 정말 몰랐다.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라디오스타는 이제 수요일 예능의 터줏대감으로 잡았다. 예전에 무릎팍도사가 잘 나갈 때는 5분 방송하고 끝나버리는 설움을 겪어야 했던 라디오스타지만 이제는 황금어장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요즘은 무한도전도 아니고, 1박 2일도 아니고, 라디오스타 보는 맛에 예능 프로그램을 본다. 라디오스타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라디오스타는 왜 이렇게 롱런할 수 있었을까? 얇고 가늘게,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 라디오스타의 포지셔닝은 매우 애매했다. 무릎팍도사는 강호동이 주축이 되어 스타를 깊숙히 파내는 인터뷰 토크쇼였고, 1박 2일은 여행을 포맷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하지만 라디오스..
강호동의 후폭풍은 어디까지일까? 강호동의 은퇴 후 다양한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예능판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강호동의 존재감은 컸다. TV가 왠지 허전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고, 특히 주말에는 그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 강심장, 무릎팍도사, 스타킹, 1박 2일 모두 강호동이 없는 상황에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최대한 빨리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럼에도 예능은 강호동 없이도 잘 굴러가고 있다. 큰 조각이 하나 빠졌지만, 빈 자리에 물이 채워지듯 다시 채워진 후 언제 그랬냐는 듯 잘 돌아가게 될 것이다. 다만 그 빈자리를 누가 어떻게 채우냐는 것은 관심을 가져볼만 할 것 같아서 강호동의 후폭풍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래 박스를 클릭하셔서 추천해주시면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딘의 눈,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다. 오딘의 눈이 설특집 파일럿으로 시작되었다. 정규방송으로 편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아직 손 봐야 할 곳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많은 기대가 있었던만큼 개선되어야 할 방향도 보게 되었는데, 좀만 더 다듬는다면 재미있는 지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딘의 눈은 세상의 상식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정말 사실인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보통 드라마나 사극들이 사실을 왜곡하여 보여주기에 교육적으로 안좋다는 생각이 있는데 오딘의 눈은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의미가 있다. 오히려 왜곡되어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말이 서서 잘까, 아니면 누워서 잘까? 보통 서서 잔다고 알고 있지만, 말은 누워서도 잔다...
오딘의 눈, 기대되는 설특집 프로그램 이번 설 명절에 무엇을 볼까?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그 중 유독 기대되는 설특집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BC에서 2월 2일 수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75분간 긴 시간 방영되는 오딘의 눈은 지식 버라이어티이다. 김구라, 유세윤, 김신영, 박휘순, 김창렬, 차현정이 출연하는 오딘의 눈은 출연진만으로도 주목할만하다. 설 당일에 가족끼리 모여 아침을 먹고 새배를 드리고 난 후 오손도손 모여 앉아 보기 딱 좋은 시간에 남녀노소 다 공감하고 유익까지 챙길 수 있는 지식 버라이어티이다. 스타골든벨이나 스펀지, 위기탈출넘버원같은 지식 버라이어티의 특징은 얼마나 유익한 정보이고, 몰랐던 정보인가와 출연진이 누구인지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달라진다. 오딘의 눈은 기존에 당연하게 알고 있던 상식의 오류를 찾아내는 프..
<무릎팍도사> 백미는 ´유세윤 존재감´ MBC 예능프로그램 (이하 무릎팍도사)를 즐겨보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흔히 강호동과 게스트로 출연한 스타들만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색동옷에 연지곤지를 찍고 머리띠를 질끈 동여맨 강호동의 포스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센스 있는 진행과 거침없는 입담은 이미 절정에 올라있다는 게 공통된 평가다. 하지만 에는 결코 강호동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비록 강호동의 카리스마에 눌려있기는 하지만 유세윤과 올밴 역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임에 틀림없다. 아쉽게도 올밴은 어느새 마스코트로 전락해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지만, 유세윤은 날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유세윤은 자신의 장점을 십분 살리며 방송에 없어선 안 될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고, 그가 있어 강호동이 더욱 빛날 수 있다고 해도..
무릎팍도사, 변화가 필요한 때 무릎팍도사를 저번 주에 한주 쉬고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월요일에 이어 또 다시 강호동의 얼굴을 보게 되어 반가웠다. 그러고보니 일요일에도 1박 2일에서 강호동을 보았고, 토요일에도 스타킹에서 강호동을 보았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것 같은 강호동이다. 어제 나온 무릎팍도사의 의뢰인은 이경실이었다. 개그맨이 나온지라 재미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오버액션과 어색한 분위기로 오히려 재미가 없었다. 요즘 예능 프로가 줄줄이 결방을 하고, 그제 식객까지 결방하는 바람에 기대가 컸던 모양인지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경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진, 류승환, 이문세, 배철수, 이범수등 최근 게스트들이 나온 방송을 봐도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또한 다음 주에는 김제동이 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