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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이영자, 박미선에게 배워라 이영자가 설특집 '추억의 코미디 왕들의 귀환'으로 MBC에 복귀한다고 한다. 이영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화려하게 복귀했던 이영자는 예전의 개그와 왕년의 습관을 고치지 못하여 다시 잠잠해졌다. 더불어 절친이었던 故최진실의 죽음으로 심한 충격에 빠지는 등 여러 악재가 겹치기도 했었다. 주로 케이블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영자는 다시금 영자의 전성시대를 꿈꾼다. 나는 "나는 PD다"를 통해서 이영자를 계속 봐왔다. "나는 PD다"를 보면서 이영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많이 없엘 수 있었는데 솔직, 쾌활한 이영자의 개그는 여전히 죽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그녀에게 오랜 시간동안 축적되어온 이미지들이 그녀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아닌가 싶다 최근 최양락의 복귀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그야말로 왕의 귀.. 더보기
나는 PD다,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나는 PD다"는 이영자, 김경민, 이찬, 이윤석의 4명의 연예인이 직접 PD가 되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모두 비호감의 연예인들인 만큼 처음부터 시작은 난항을 이루게 된다. 이윤석은 그나마 국민약골로 호감형 연예인이긴 하지만, 라인업 이후로 별다른 활동이 없는 것처럼 존재감이 약하다.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말처럼 대학 교수가 그에게는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이찬은 한바탕 큰 이슈를 치르고 나서 대중기피증(?)이 생겼을 정도로 타격을 많이 받은 듯 하였다. 천방지축 철없는 아이 같은 이찬의 모습은 비호감 중 비호감이었다. 이영자 또한 기 센 연예인으로 예전의 전성시대를 믿고 아직도 그 영광 속에 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원래 데뷔 때부터 비호감 이미지로 나왔지만, 지금.. 더보기
무한도전 PD특집과는 또 다른 <나는 PD다> tvN에서 새롭게 시작한 "나는 PD다"를 보게 되었다. 연예인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면서 생기는 좌충우돌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리티가 "나는 PD다" 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이후로 케이블에서 새롭게 발견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장르가 연예인이 나오긴 나오는데 예능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말 그대로 신개념 리얼리티인 것 같다. 나는 PD다를 보며 생각난 것은 저번 주에 방영되었고, 이번 주에도 방영될 무한도전의 PD특집이다. 무한도전의 멤버가 PD가 되어 각자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저번 주에 성공적인 첫방송을 끊었다. 생각해보면 무한도전의 이런 도전은 처음이 아닌 것 같다. 작년 이맘 때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서 각자 프로그램을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