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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남자의 자격이 발견한 김성민과 김태원 남자의 자격은 이경규와 김국진이 야심차게 MBC에서 KBS로 와서 맡은 첫번째 프로그램이다. 이제 세번째 미션을 수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는 못한 것 같다. 이외수를 내세웠던 것도 이제는 한발 물러서서 매주 맨토가 달라지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왕비호와 김성민은 다른 프로그램 때문에 교대로 나오더니 이번엔 이정진이 촬영으로 인해 먼저 가기도 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되며 자리를 못잡고 있지만, 남자의 자격이 발견한 예능 새내기가 있으니 바로 김성민과 김태원이다. 이승기 + 정준하 = 김성민 김성민의 캐릭터는 매우 독특하다. 잘 생긴 외모에 반듯한 이미지인 그는 바른 생활 사나이로 이승기의 이미지와 비슷하다. 게다가 알 수 없는 자신감에 눈치 없는 모습은 정준하를 능가한다. 의욕은 충만.. 더보기
이경규, 금연 약속 꼭 지키길 '남자의 자격'의 대박 예감이 든다. 획기적인 아이템과 리얼한 컨셉으로 큰 재미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죽기 전에 꼭 이뤄야 할 101가지 이야기로 매주 미션을 이어나가는 형식의 '남자의 자격'은 이경규의 말처럼 한 주에 한개씩 미션을 해도 2년은 유지되는 장수 프로그램이 될 가능성이 많다. 지금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앞으로 여느 유명 예능 프로그램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저번 방송의 미션은 금연이었다. 흡연자들이라면 그 고통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금연 미션은 흡연자였던 나 또한 큰 공감을 할 수 있었고, 그 고통을 알기에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게다가 다음 번 미션은 군대이다. 다시 군대에 입대하는 꿈은 예비군들이 꾸는 베스트 악몽 중에 하나이다. 지나고나면 남자.. 더보기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스타와 아이들 모두 붐업! SBS 예능프로그램 이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모로서의 스타를 재조명하고 있는 은 아이들의 천진함과 솔직함으로 인해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자녀들의 사생활이 걸려있는 문제다 보니 부모로서 조심스런 부분은 있지만, 아이들은 물론 스타들에게도 득이 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거나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방송에 출연하고 싶어 하는 스타들의 자녀가 늘고 있다는 후문. 더불어 스타들 또한 아이들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아이들이 펼쳐놓는 순수하고 천진한 에피소드들은 인간적이면서 사랑스럽다. 따라서 스타의 안 좋은 이미지조차도 아이들로 인해 희석되는.. 더보기
'남자의 자격'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남자의 자격'2회는 갈라파고스로 시작하였다. 이외수의 기외한 오프닝은 다윈 진화론의 산실인 갈라파고스로 시작되었다. 이외수가 갈라파고스에 가려고 했다가 결국 가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담배 때문이었다고 한다. 2박 3일 동안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그곳이기에 3일동안 담배를 못 피우느니 안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는데 당시 하루에 담배를 8갑이나 피워대던 왕골초였기에 그러고도 남았을 것 같다. 이번 '남자의 자격' 미션은 다름 아닌 금연 미션이었다. 김성민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오래된 골초이다보니 이번 금연 미션은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 1회 때 멤버들이 하도 담배를 많이 피워서 만든 미션이라고는 하나 이번 금연 미션으로 인해 '남자의 자격'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격이었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이경규와 김국진, 이제부터 전성기 [남자의 자격]이 야심차게 시작했다. 이경규와 김국진이 MBC에서 KBS로 오게 되었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큰 관심은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막상 첫 회를 보고나니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MBC에서는 [대망]이 SBS에서는 [패밀리가 떴다]가 있지만, [남자의 자격]이 크게 밀리지 않을 것 같았다. 아직 첫 회라 어색한 점도 있었지만, 이경규-김국진의 콤비가 잘 커버해주었다. 예능의 대선배인 이경규와 김국진의 조합은 거의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마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것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경규 이경규는 [라인업]과 [간다투어]를 통해 하향세를 겪다가 [명랑히어로]에서 안티를 대량 생산해내었다. 위기에 말뚝을 박은 형국이었다. 하지만.. 더보기
최양락과 이경규, 환상의 콤비! 최양락이 [야심만만2]를 통해 복귀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냈지만, 지금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최양락 띄우기에만 급급한 언론의 문제도 한몫하고 있긴 하지만, 결정적인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솔직히 내심 기대하기로는 최양락과 이봉원 콤비가 재결성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타이밍을 놓쳤다는 느낌이 크다. 최양락이 젖꼭지 사건으로 일대 큰 파장을 몰고 오면서 이봉원도 같이 그 물결을 타서 둘이 보조MC라도 맡았다면 적어도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데는 성공했을 것이다. 하지만, 최양락은 먼저 강호동과 메인MC로 투톱을 이루면서 강호동 효과를 기대했고, 그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강호동이 너무 쎈 것인지, 최양락이 너무 소심한 것인.. 더보기
이경규, 스타주니어와 함께 부활하라! [명랑히어로]의 폐지를 바라보며 제일 씁쓸한 연예인은 아마도 이경규가 아니었을까 싶다. 간다투어와 라인업등, 이경규 시대의 일단락을 맞이하며 담당 프로그램들이 모두 폐지되자 이경규는 한줄기 빛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명랑히어로를 손에 꼭 쥐고 힘겹게 버텨왔다. 이경규는 명랑히어로에 게스트로 한번 나오더니 특별게스트라는 명목으로 무임승차하게 된다. 시기도 안좋아, 하필이면 정치에 대해 민감했을 때 들어오게 되어 사람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경규는 명랑히어로의 터줏대감 행세를 하며 두번살다, 장례식 버전을 제안하고, 자신이 직접 첫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많은 비판을 받게 되고, 이경규에 대한 안티는 점점 늘어나게 된다. 그러다 최양락의 등장으로 인해 둘의 미.. 더보기
버라이어티 5행시로 본 2008년 2008년 버라이어티를 5행시로 잘 정리해서 올라온 기사를 보았다. 재미있는 방법인 것 같아 따라해보기로 했다. 2008년 버라이어티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버라이어티라는 단어로 5행시를 지어봄으로 2008년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리지도 못하고 가져가기도 버거운 프로그램 무엇이 있을까? 가장 처음 생각나는 것은 불후의 명곡. 한 때는 1박 2일의 인기를 돕는데 일조했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아이템의 한계였을까 꼬꼬관광으로 바뀌고 만다. 하지만 꼬꼬관광 역시 리먼 브라더스의 도미노에 엉겹결에 걸려 환율로 인해 폐지되게 되고 다시 불후의 명곡이 돌아왔다. 구관이 명관이었을까. 버리지도 못하고 가져가기도 버거운 불후의 명곡이다. 상상플러스도... 라디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