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

비정상적인 위험이 도사리는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의 기미가요 논란 후 프리랜서 음악감독을 교체하고 PD를 경질시켰다. 비정상회담의 기미가요 논란 후 JTBC는 발빠른 조치를 취했다. IPTV에서 17회를 모두 빼 버렸고, 각종 인터넷의 P2P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들에서 17회는 모두 빼 버려서 17회를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프리랜서 음악감독을 자르고, 책임프로듀서 및 연출자를 경질했다. 발빠른 조치에도 불구하고 비정상회담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과연 어떻게 비정상회담은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비정상적인 위험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는 곳이다. 여기에는 이해 관계가 얽히고 설킨 각 나라의 청년들이 대표해서 나온다.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각 나라의 이해 관..

TV리뷰/예능 2014.11.02

비정상회담, 시청자를 비정상으로 만드는 매력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이 3회째 방송하고 있다. 1회를 보자마자 이거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기획하고 만든 예능 프로그램이다. 비정상회담은 롱런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고, JTBC의 대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1회 때부터 그런 확신이 있었으나 3회가 되니 더 뚜렷해지는 것 같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매 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무수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비정상회담은 한마디로 하자면 미녀들의 수다의 남자편이다. 미남들의 수다가 바로 비정삼회담인 것이다. 세계 정상 회담을 패러디한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나와서 한국어로 상정된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이다.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이런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집으로 외국인 남자들이 나와서 토크쇼를 하..

TV리뷰/예능 2014.07.27 (6)

경제의 위기에는 패턴이 있다.

과학은 발달하지만, 역사는 반복된다. 전 세계 공통으로 제일 지겨운 과목이 역사이지만, 역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역사 속에서 우리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과거에 고민하였던 것을 지금도 고민하고 있기도 하다. 수천년 전에 로마의 한 성전 기둥에서 요즘 젊은 것들을 보면 말세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아버지 세대를 향해서 그러했고, 아버지가 우리 세대를 향해 그러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세대가 자녀의 세대를 향해 똑같은 말을 수천년 째 반복해오고 있다. 이는 경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경제의 사이클은 사인, 코사인 곡선을 이루며 물결을 친다. 그리고 그러한 사이클의 반복이 경제의 역사를 써오고 있다.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불황을 알리는 신호가 분명히 있었고, ..

기타 2009.06.30 (2)

강수정쇼핑몰 오픈, 연예인들의 쇼핑몰 바람 이유 있다.

강수정 쇼핑몰이 오픈했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 수 (by soo)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한다. 강수정의 수를 따서 만든 바이 수는 '수정에 의한' 즉 강수정 감성이 담긴 시크한 커리어 우먼룩을 20~30대 직장인 여성들에게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44사이즈가 아닌 편안한 오피스룩을 즐길 수 있게 직접 모델로 나서서 피팅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있다. 디자인에도 참여하여 쇼핑몰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성공을 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강수정의 바이 수(by soo)가 입점한 헤이요는 강수정 외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쇼핑몰을 볼 수 있다. 차예련, 심은진, 박경림, 소유진, 신주아, 박수홍, 이지훈이 함께 하고 있는 헤이요에는 연예인들이 직접 피팅을..

TV리뷰/최신이슈 2009.06.02 (6)

스타의 연인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

바람의 화원이 쓸쓸히 막을 내리고, 최지우와 유지태를 앞세운 스타의 연인이 등장하였다. 이제 4회까지 진행되었으나 시청률은 매우 저조하다. 바람의 나라와 종합병원2를 상대해야 하니 벅차기도 할 것이다. 바람의 나라는 무휼이 국내성을 탈환하게 됨으로 본격적으로 재미있는 액션들과 전략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종합병원도 독사의 등장으로 인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된다. 스타의 연인은 초반에 너무 최지우 띄우기 식으로 전개가 되어 지루하고 따분한 느낌을 주어 경쟁 프로가 타이트하게 재미를 추구해 가는 것과 대조적이었다. 솔직히 최지우가 일본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국내에서는 공백이 너무 컸다. 오랜만에 보는 낯선 얼굴과 연기가 어색했을 뿐더러 쉽게 몰입되지도 않았다. 스토리 자체도 너무 최지우 중심으로 흘..

TV리뷰/드라마 2008.12.20 (2)

웹투어와 삼성카드 포인트로 유럽여행가자.

유럽여행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때는 바아흐로 밀레니엄 전인 1999년 6월. 유로화가 통용되기전이라 각국의 돈을 환전하여 다녔던 기억이 난다. 1달동안 된 유럽 배낭여행은 대학시절 소중한 추억 중 하나이다. 여행용 케리어가 흔치 않던 시절 20kg이 넘는 배낭을 짊어지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닌 게 신기하기만 하다. 숙박비를 아끼려 유레일 타임테이블을 수도 없이 보며 밤차를 타고 돌아다녔다. 항공권과 유레일패스만 사서 무작정 떠났던 유럽여행은 아마도 젊은 날에만 할 수 있었던 특권인 것 같다. 유럽 여행 후에 해외여행에 맛을 들인 나는 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티벳, 일본등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다녔다. 여행의 참 맛은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일상의 매너리즘에서 벗어..

기타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