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글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은 생각하고 계신 소원이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마치 행운의 편지 같네요^^;;)
200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원은 많이 비셨나요? 원하시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정말 좋겠지요? 어른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향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세상은 원하는데로 움직이지 않는단다"
이 한마디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참 두렵게 하곤 하지요.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때로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 덧 31살이 되어 어른이라 불릴만한 나이로 들어섰습니다. 30살 때는 잘 몰랐는데 31살이 되고보니 참 느낌이 다르네요. ^^;
나이는 어른인데 아직도 생각은 어린 것 같습니다. 영원히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원하는 일을 이루며 살아가고 싶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렇게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살 날이 100년도 안남았는데 ^^;; 그 안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하기 싫은 일들로 채워가야 한다면 참 억울할 것 같거든요.
소원을 성취하는 방법 한가지를 먼저 소개해봅니다. ^^
지갑에 소원을 적어 넣고 다니기
많은 사람들이 예를 들어 이야기했던 방법입니다. 단순하죠? 지갑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서 넣고 다니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포스트잇에 소원을 적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메모를 하기 위해 항상 포스트잇을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에 포스트잇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죠.
이 말은 의역하면 목표에 집중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항상 목표를 잊지 말라는 것이죠. 자주 보는 지갑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가지고 다님으로 자꾸 보게 되고 소원을 상기시키는 것이 그 목적인 것 같습니다. 목표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그 효과를 잘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운동을 할 때 이 점음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스노우보드 시즌이 시작되었죠? 저도 눈이 올때면 추운 것보다 보드를 탈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스노우보드를 처음 배울 때 제일 어려운 것이 턴입니다. 왼쪽, 오른쪽 자유자제로 턴을 할 수 있으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인데 그 턴이 매우 어렵습니다.
양발이 모두 묶여 있는 상태에서 경사진 곳을 턴을 하며 내려오다보면 역엣지가 걸려 꼬리뼈가 성치 못하게 되곤 하지요. 턴을 잘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선처리입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면 자연스럽게 턴이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대신 시선을 확실하게 고정시켜야 하지요. 원하는 목표물을 정했으면 그 목표물이 부셔지도록 째려보아야 합니다.
시선을 고정시키면 목이 돌아가고, 어깨가 돌아가며, 몸통이 돌아가고, 골반이 돌아가고, 마지막으로 발이 돌아감으로 턴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태권도같은 격투기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골프나 수영같은 레포츠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목표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은 매우 간단해보여도 실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옵니다. 즉,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지갑에 소원을 적어가지고 다니는 것이 유치하게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 넣어보면 마음 가짐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2009년에 계획했던 소원들을 지금 종이에 적어서 지갑속에 넣어두는 것은 어떨까요?
소원을 성취하는 방법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충분히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렵고 떨리고, 불안하기 때문에 자꾸 땅을 보게 되고, 다리와 허리를 굽혀서 균형을 잃고 마는 것 같습니다. 두려울수록, 떨릴수록, 불안할수록 더욱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원하는 곳에 시선을 고정시킨다면 어떠한 일이든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소원 성취하는 2009년이 되길 바래요~!!
200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원은 많이 비셨나요? 원하시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정말 좋겠지요? 어른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향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세상은 원하는데로 움직이지 않는단다"
이 한마디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참 두렵게 하곤 하지요.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때로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 덧 31살이 되어 어른이라 불릴만한 나이로 들어섰습니다. 30살 때는 잘 몰랐는데 31살이 되고보니 참 느낌이 다르네요. ^^;
나이는 어른인데 아직도 생각은 어린 것 같습니다. 영원히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원하는 일을 이루며 살아가고 싶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렇게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살 날이 100년도 안남았는데 ^^;; 그 안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하기 싫은 일들로 채워가야 한다면 참 억울할 것 같거든요.
소원을 성취하는 방법 한가지를 먼저 소개해봅니다. ^^
지갑에 소원을 적어 넣고 다니기
많은 사람들이 예를 들어 이야기했던 방법입니다. 단순하죠? 지갑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서 넣고 다니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포스트잇에 소원을 적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메모를 하기 위해 항상 포스트잇을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에 포스트잇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죠.
이 말은 의역하면 목표에 집중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항상 목표를 잊지 말라는 것이죠. 자주 보는 지갑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가지고 다님으로 자꾸 보게 되고 소원을 상기시키는 것이 그 목적인 것 같습니다. 목표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그 효과를 잘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운동을 할 때 이 점음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스노우보드 시즌이 시작되었죠? 저도 눈이 올때면 추운 것보다 보드를 탈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스노우보드를 처음 배울 때 제일 어려운 것이 턴입니다. 왼쪽, 오른쪽 자유자제로 턴을 할 수 있으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인데 그 턴이 매우 어렵습니다.
양발이 모두 묶여 있는 상태에서 경사진 곳을 턴을 하며 내려오다보면 역엣지가 걸려 꼬리뼈가 성치 못하게 되곤 하지요. 턴을 잘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선처리입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면 자연스럽게 턴이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대신 시선을 확실하게 고정시켜야 하지요. 원하는 목표물을 정했으면 그 목표물이 부셔지도록 째려보아야 합니다.
시선을 고정시키면 목이 돌아가고, 어깨가 돌아가며, 몸통이 돌아가고, 골반이 돌아가고, 마지막으로 발이 돌아감으로 턴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태권도같은 격투기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골프나 수영같은 레포츠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목표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은 매우 간단해보여도 실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져옵니다. 즉,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지갑에 소원을 적어가지고 다니는 것이 유치하게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 넣어보면 마음 가짐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2009년에 계획했던 소원들을 지금 종이에 적어서 지갑속에 넣어두는 것은 어떨까요?
소원을 성취하는 방법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충분히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렵고 떨리고, 불안하기 때문에 자꾸 땅을 보게 되고, 다리와 허리를 굽혀서 균형을 잃고 마는 것 같습니다. 두려울수록, 떨릴수록, 불안할수록 더욱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원하는 곳에 시선을 고정시킨다면 어떠한 일이든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소원 성취하는 2009년이 되길 바래요~!!
반응형
'TV리뷰 > 최신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승준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까? (240) | 2009.01.23 |
---|---|
PD가 갖춰야 할 3가지 조건 (0) | 2009.01.16 |
노라조 악플 대처로 급호감 (57) | 2009.01.10 |
스타의 연인 속 미네르바 사건 (5) | 2009.01.10 |
미네르바와 막장드라마의 상관관계 (26) | 2009.01.08 |
김구라,강호동과 유재석보다 큰 수 아래 (3) | 2008.12.18 |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선물을 할까? (3) | 2008.12.15 |
이해 안 되는 박신양 무기한 출연 정지 (27) | 2008.12.05 |
김건모 닮은 이정? 이제는 해병대 이정! (0) | 2008.12.04 |
내가 펀드를 사지 않는 이유 (4) |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