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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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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국사를 말하다. 무한도전의 시작은 헐퀴였다. 헐!장학퀴즈라는 제목으로 요즘 아이들이 하는 말인 헐퀴를 따라 만든 제목인 것이다. 걸그룹과 아이돌들을 모아두고 퀴즈를 내기 시작했다. 일반 퀴즈 프로그램과 다르게 틀리면 그대로 남아 있고, 맞으면 나가는 형식이었다. 퀴즈는 모두 국사문제였다. 아이돌은 물론 무한도전 멤버들도 못맞추었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국사 집중 트레이닝을 받고 아이돌에게 직접 강의를 하게 되었다. 국사 프로젝트.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국사가 필수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으면 배우지 않는다. 우리나라 역사는 배워도 되고, 안배워도 되는 그런 과목인 것이다. 7차교육과정이 시작되면서 국사가 선택과목으로 바뀌며 서울대를 준비하거나 국사를 좋아하는 학생이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 과목이 되어버리고 ..
천하무적야구단의 에이스는 동호 천하무적야구단은 무한도전 때문에 본방사수는 잘 못하지만, 재방송으로라도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정말 시간대만 겹치지 않았다면 꼭 본방사수를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천하무적야구단이 재미있는 이유는 "성장"에 있다. 오합지졸야구단으로 시작하여 천하무적야구단이 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야구만큼 짜릿하기 때문이다. 또한 야구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다. 명색이 이종범이다보니 야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더 관심이 가게 되어있고, 야구를 다루는 천하무적야구단에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 천하무적야구단의 멤버들을 보고 처음에는 참 가관이라 생각했다. 김창렬과 임창정, 이하늘... 이 3명의 이름만 들어도 게임오버였기 때문이다. 또 얼마나 저질스런 이야기들로 프로그램을 망칠까 생각했지만..
아이돌의 피해망상, 그 치유법은? 윤계상의 좌파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윤계상은 GQ와의 인터뷰에서 영화계가 좌파여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자신이 아이돌이라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좌파, 우파. 정치적인 이야기는 잘 모른다. 시사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윤계상이 말한 좌파라는 의미는 좌파라는 개념조차 모르고 한 말이라 하고 있다. 윤계상은 좌파란 막혀있는 것이라 했는데, 문맥상으로 볼 때는 자신을 알아주지 않고 아이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통틀어 좌파라고 알고 있는 것 같다. 좌파건 우파건 여기서 윤계상이 간과한 것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과연 윤계상이 아이돌이라서 영화계에서 잘 안받아주는 것일까? 누구세요, 사랑에 미치다, 형수님은 열아홉, 집행자, 비스티 보이즈, 6..
1박2일+패떴=청춘불패? 희희낙락에 이어 청춘불패가 이어졌다. 희희낙락은 메니아들을 위한 개그 프로그램이었다. 솔직히 나도 희희낙락의 개그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지만, 남희석씨가 직접 댓글을 달아준 후에는 그 열정에 희희낙락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2009/05/01 - [채널1 : 예능] - 재미없는 희희낙락, 어디서 웃어야 할지... 2009/05/04 - [채널1 : 예능] - 희희낙락, 남희석씨가 달아준 댓글 하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냉혹하고, 열정만으로는 해답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해하면서 보는 프로그램보다는 저절로 이해가 되고 나아가 즐기게 되는 프로그램이 살아 남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청춘불패를 보고 난 느낌은 "대박" 이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고, 거의 신인이나 다름없는 멤버들로 재미..
소시,원걸 만들어 낸 MTV, 이젠 B2ST MTV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고 있다. 얼마 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2009/08/20 - [채널1 : 예능] - 포미닛, 4분 티저로 핫이슈를 뿌리다.) 포미닛도 그러하고 최근에 보기 시작한 스타다큐도 그러하다. MTV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영상을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집에 케이블이 나오기 때문에 MTV를 보다가 알게 된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등이 거쳐가며 스타들을 배출해 낸 MTV의 신인 육성 스타 다큐 리얼리티는 이번에 B2ST라는 6인조 남자 그룹이 나와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예전에는 아이돌 하면 신비주의가 대세였는데 이제는 초반부터 진솔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어필하려는 것으로 보아 요즘의 트랜드가 아닌가 싶다. 현재 2회까지 진행된 ..
흥행보증수표 거침없이 하이킥2, 누구 탑승할 것인가? 거침없이 하이킥2가 올 가을이나 내년 초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효과는 정말 대단했다. 시트콤의 붐을 일으켰던 거침없이 하이킥은 시즌2에서도 열풍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다. 벌써 이순재와 나문희 여사가 섭외 완료 되었다고 하니 일단 기본은 깔아둔 셈이다. 야동 순재와 애교 문희만 있어도 거침없이 하이킥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 방영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시작하면 우선 열풍적인 인기를 끌게 될 것은 자명하다. 흥행보증수표라고 할 수 있는 거침없이 하이킥2에 누가 탑승할 지가 궁금하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많은 스타들을 배출하였다. 옆집 친구로 나온 하숙범은 에덴의 동쪽을 거쳐, 꽃보다 남자를 통해 한류스타로 등극하였고, 윤호의 정일우는 돌아온 일지매로 ..
놀러와, 아이돌로 돌파구 찾다. 노홍철 스킨십 사건이 일어난 후 기사를 보고 놀러와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생겼다. 핑클, SES, 젝스키스, HOT, GOD, 신화 그리고 DJ DOC까지 90년대 후반과 밀레니엄을 주름잡던 아이돌 그룹 멤버 중 한명씩 나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번 주의 것도 재방송을 통해 보았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그 때 세대라 그런지 옛날 생각도 나고, 추억도 새록 새록 나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노홍철의 스킨십에 대해서는 글쎄, 잘 모르겠다.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고, 그보다 놀러와의 내용이 더욱 재미있었다. 이번 주의 놀러와 역시 그 뒷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아이돌 그룹끼리 사귀었던 사람은 없었냐며 곤란한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별로 곤란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