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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슈퍼스타S, 문화적 코드가 소통의 열쇠가 되다. 지난 주 금요일(2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슈퍼스타S가 열렸다. 슈퍼스타K는 들어보았어도 슈퍼스타S는 약간 생소할 것이다. 새로 생긴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삼성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삼성 안의 오디션 행사가 바로 슈퍼스타S이다. 요즘 방송 장르의 트렌드는 오디션이다.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하여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코리아 갓 탤런트,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등 노래 오디션으로 시작하여 점점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춘 것일까. 기업 안에서도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차용하기 시작했다. 그 현장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슈퍼스타S 최종 결선이 있는 날이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TOP12의 최종결선이 열린다고 하여 행사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T.. 더보기
[오늘을 즐겨라 1회] 일밤의 도박 오늘을 즐겨라가 시작되었다. 1회를 보고 난 소감은 ? 였다. 과연 그들의 말처럼 배우가 새로울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었다. 이미 상상플러스 및 기타 여러 예능에 나와서 콤비로 폭로할 것은 다 폭로했던 그들이 버라이어티를 감당해낼 수 있을지가 아리송했다. 오늘을 즐겨라는 카르페디엠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하루 하루 즐기는 것을 기록하여 책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이다. 1년 후에 그들이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책으로 엮는 것이다. 그리고 그 책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다는 것이 취지이다. 멤버로는 정준호, 신현준, 공형진, 정형돈, 서지석, 김현철, 승리가 나온다. 첫회에서는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서로 만나서 어색함을 푸는 자리가 되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을 알리기도 했다. 중간에는 김구.. 더보기
일밤의 새출발, 신뢰가 관건 일밤의 홍보가 굉장하다. 이번에 정말 마음을 단단히 먹은 듯 하다. MBC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 끝나면 무조건 일밤 단비의 홍보가 시작된다. 지붕뚫고 하이킥, 무한도전, 황금어장까지 일밤 구하기 운동은 계속되고 있다. 일밤이 적극적으로 밀었던 오빠밴드. 하지만 폐지를 하게 되었다. 오빠밴드 기자간담회에도 참여를 했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더 했다. 오빠밴드가 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PD의 잘못? 노래를 못해서? 오빠밴드는 천하무적야구단과 비교할 수 있다. 천하무적야구단도 비호감 멤버에 야구를 잘 못하는 오합지졸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멤버 모두 호감으로 변했을 뿐 아니라 무한도전의 아성에도 도전할 수 있을만큼 인기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천하무적 야구단이 있을 수 있게 된 배경은 야구에 대한 진.. 더보기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한도전 제 7의 멤버 공식적으로 제 7의 멤버를 영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무한도전은 하하의 빈자리를 남겨둔 채 여러 게스트들을 채워넣음으로 새로운 가능성과 시도를 해보고 있는 것 같다. 조인성을 필두로 안휘순, 김현철, 전진, 김신영, 이민우등 무한도전의 게스트로 활약한 그들은 무한도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준 것 같다. 그리고 그 자리를 유동적으로 놓아둠으로 계속해서 변화하고 시도할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제 7의 멤버, 무한도전의 그간 게스트들이 보여준 가능성은 어떤 것이었는지 느끼는데로 써보려 한다. 1. 조인성 꽃미남 스타 조인성은 아마도 여성팬들이 가장 원하는 제 7의 멤버일 것 같다. 조인성의 재치와 겸손 함은 무한도전의 멤버로 손색이 없으나,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강조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는 현격한 레벨.. 더보기
무한도전, 박휘순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무한도전이 노홍철의 빈자리를 매우기 위해 인맥을 동원하여 조인성과 박휘순 그리고 김현철을 영입하였다. 인맥왕 정준하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지난 주에 이어 조인성의 훈훈함과 큰웃음은 계속되었다. 샤방한 외모와 훤칠한 키, 게다가 적절한 몸개그와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드는 센스까지 보여주는 그를 보며 과연 모자른 것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함을 느꼈다. 또한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까지 느껴졌다. 노홍철의 빈자리를 넘어서 무한도전의 중심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것 같았다. 오히려 노홍철은 그 자리를 계속 지켰고, 조인성은 제 7의 멤버인 것처럼 느껴졌다. 온몸이 다쳐도 입만 다치지 않으면 끊임없이 재잘거릴 것 같은 노홍철은 자신의 자리를 계속 지켰다. 갈비뼈와 치질수술,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