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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무한도전 박명수- 욕먹으려면 확실히 먹어라 무한도전 속 박명수는 참 희안한 캐릭터이다. 호통치고, 태만하고, 더럽고, 못생긴 하찮은 캐릭터는 박명수의 본래 모습인 것처럼 너무도 자연스럽다. 연예인이라면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캐릭터인데 박명수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나갔다. 원래 그런 성격인지도 모르겠지만, 박명수는 이제 거성 박명수가 되었고, 사람들에게 호감형 개그맨으로 바뀌었다. 그가 처음 무한도전에 나왔을 때만 해도 비호감의 극치였다. 무한도전 게시판에는 모두 박명수를 빼라는 이야기 밖에 없었다. 최고의 게시판 점유율을 지니고 있던 박명수. 호통 개그는 전혀 통하지 않고 그냥 썰렁하고 무례한 사람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았다. 더러운 모습 또한 식사 시간 때라 부적합한 모습이었다. 게다가 태만한 모습까지 보여주니 유재석과 비교가 됨으로 욕은 욕대로.. 더보기
무한도전의 캐릭터 사업, 뭐ㅇ미 쿠션을 사다. 뭥미? 뭥미(米)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 동안 열심히 벼농사를 지어서 만든 쌀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이름도 참 센스있죠? 이게 뭐야?라는 뜻인 뭥미는 요즘 사람들이 사용하는 신조어이기도 하고, 쌀을 열심히 지었는데 쌀을 팔아보았자 남지도 않는 쌀값대란에 대해 이게 뭐냐는 의미로 뭥미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죠.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디즈니랜드처럼 캐릭터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무한도전이 캐릭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모양입니다. 각 멤버별 피규어도 팔고, 뭥미 쿠션도 팔고 말이죠. 요즘은 스토리가 담긴 제품이 더욱 잘 팔리죠? 무한도전의 달력이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이유는 달력의 수익금이 모두 불우이웃을 위해 쓰이기 때문도 있긴 하지만, 그 안에 무한도전이란 스토리가 담겨있기 때문일 것입니.. 더보기
유재석에게 이효리와 김제동은 적이 아니다. 무한도전의 죄와 길편에 대한 리뷰를 쓰고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았다. 무한도전의 유재석을 왜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유재석을 가식이라 몰아붙인 이효리와 김제동을 두둔하는 것이냐는 것이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이효리를 왜 감싸주고 있냐는 것이다. 이효리가 진짜 투입되기라도 한다면 제2의 패떴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과 함께, 유재석을 비난한 이효리를 두둔한 것은 필자 또한 유재석을 흠집내기 위함이며 이효리나 김제동과 같은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유재석은 신이 아니다. 이영애.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산소 같은 여자. 그녀의 신비주의에 가린 모습은 마치 그녀가 선녀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그것이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자, 또한 그녀를 옭아매는 족쇄이기도 하다. 장동건. 터프하고 야생적.. 더보기
이승기와 유재석의 공통점 이 시대의 훈남 둘을 꼽는다면 누구일까? 난 주저없이 이승기와 유재석을 선택하겠다. 안티없기로 유명한 이승기와 유재석은 그만큼 자기 관리를 잘 해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요즘 행보를 보면 이승기와 유재석이 비슷한 흐름을 타고 있다. 완벽한 사람은 없는 것처럼 이들도 약점을 보이게 되긴 하지만, 이들의 약점은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가 커버해주고 있다. 얼마전 이승기의 비어치킨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었다. 1박 2일에서 비어치킨을 고집한 이승기. 이에 대한 반응을 정리해 본 것이다. 인터넷에 있는 의견들을 종합해서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고 소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에 대한 댓글은 사뭇 공격적이었다. "이승기", "고집" 이란 단어에 반응한 것이다. 이처럼 이승기는 물불 가리지 않고 방어해주는 충성팬들이 많이.. 더보기
태양을 삼켜라, 지성은 이병헌이 될 수 있을까 '태양을 삼켜라'가 '아가씨를 부탁해'에게 초반부터 밀리며 앞으로 험난한 시청률 싸움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태양을 삼켜라'는 올인2로 볼 수 있을만큼 배우나 배경, 내용이 비슷하다. 올인에서 중문 카지노가 새롭게 지어졌다면 태삼에서는 이미 오래된 카지노로 그려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작만큼의 후속작은 없다고, 태삼의 인기는 올인의 인기에 미치지 못한다. 올인의 주인공이 이병헌이었다면, 태삼의 주인공은 지성이다. 그런데 지성은 이병헌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성은 올인에서도 나오긴 했지만, 역시 부드러운 이미지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것 같다. 태삼에서 보여주는 김정우의 캐릭터는 매우 차분하면서 억제하는 성격이다.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꾹 담고 인내하며 한방에 복수하려는 .. 더보기
엄포스 vs 멍유신의 갈림길에선 엄태웅 선덕여왕과 결혼 못하는 남자의 공통점은? 바로 엄씨 가족이 주인공으로 동시간대에 출연한다는 것이었다. 선덕여왕에서는 동생 엄태웅이,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는 누나 엄정화가 동시에 나옴으로 살짝 이슈를 뿌리기도 하였다. 연기 대결에서 누가 이길 것 같냐는 이슈를 뿌리긴 했지만, 결혼 못하는 남자는 처절하게 낮은 시청률로 인해 관심 한번 받지 못하고 종영되어 결국 엄태웅과의 이슈는 그다지 많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결못남에서 엄정화의 연기는 더욱 성숙되고, 다양한 감정을 잘 표현해 내었다. 반면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선덕여왕의 엄태웅은 멍유신이라 불리며 멍 때리는 모습만 보여주어 연기력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엄태웅은 엄포스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연기에 임펙트가 있는 배우이다. 부활이나 마왕에.. 더보기
핑크빛열애, 노홍철과 길에게 치명적인 이유 요즘 핑크빛 열애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 노홍철과 장윤정 커플을 필두로 하여 송혜교, 현빈 커플, 박정아와 길까지 연예가는 현재 뜨거운 핑크색이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결혼 날짜까지 역술인에게 받는 등 연예가에서 공식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매우 축하할만한 일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축복받는 결혼에까지 골인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노홍철과 길에게 이 핑크빛 열애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동안 노홍철과 길이 만들어온 캐릭터 때문이다. 노홍철은 처음부터 예능을 하였고, 길은 떠오르는 예능인으로 가수로서보다 예능인으로서 승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들은 치열한 예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캐릭터를 만들어왔고, 현재는 그 캐릭터가 노홍철과 길을 정의하기도 한다. 무한도전과.. 더보기
남자가 봐도 멋진 이승기의 매력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를 보고 있으면 은근 시셈이 난다. 주위의 모든 여자들을 진공청소기처럼 끌고 들어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승기는 같이 TV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넋을 빼놓고 말기 때문이다. 최고의 상승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기는 준비된 스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우 완벽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시셈은 나지만, 남자인 내가 보아도 참 바르고 멋지다. 심지어 이승기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통한다. 어제 2009/06/16 - [채널1 : 예능] - 중국 대학생들도 즐겨보는 1박 2일 에서도 언급했지만, 중국 여학생들에게도 이승기의 인기는 매우 높다. 처음에는 이승기가 누구인지도 몰랐던 학생들인데 단지 1박 2일을 보고 난 후 이승기팬이 되어버려 이승기 노래부터 찬란한 유산까지 섭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더보기